제 남친 채팅으로 만나서 한 1년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남친 무조건 저에게 맞춰주면서 저와 함께 하는 일이라면 모든 걸 다 포기하고서라도 저에게 와 주었습니다...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인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만나왔던 친구보다도...가족보다도 저를 더 위해주는 그를 보며 저도 저의 생활들을 그에게 맞춰갔습니다. 하지만 제 남친 너무 구속이 심한걸까요? 제가 지금 회사에서 비서를 하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라고 합니다. 자기 일을 갖어야한다는 그 사람의 말 일리는 있지만 지금 당장 그만둘 상황도 안되구...그런 말을 하면 화부터 냅니다...(제가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때 만났는데 그 때도 그 사람 자꾸 그만두라고 했었거든요) 안이한 생각이라나?자꾸 안주하려는거 같다구여... 그리고 제가 비서실에 있는지라 회식도 많고 점심약속도 많은데 그 사람 거기에 하나도 참석을 못하게 합니다. 제가 회식은 당연히 그 사람 난리 날거 알기에 참석못하고 점심에 나가면 하루종일 기분 안좋구 꼭 말다툼을 합니다. '니가 거기를 왜가냐...아저씨들도 있었냐...니가 그렇게 물러터지니까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거다... 이제 너한테 포기하겠다'는둥... 처음에는 저도 화내구 저항도 많이 해봤지만 그 사람 막무가내로 화내고 회사때려치라는둥... 그리고 옷차림에도 왜그렇게 간섭이 심한지...오늘은 모입었나...치마입었냐...왜 옷차림에 신경쓰고 다니냐...저 그 사람때문에 사무실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혼자서 밥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 만나는것조차도 싫어하고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가랍니다. 친구들 만나려면 거짓말을 해야하구 너무 그 사람 피곤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우리 부모님 음식점 하시는 관계로 제가 거기 들러서 밥 먹고 오고 주말에 가서 도와주는 일조차도 싫어합니다...정말 황당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다 너를 위하는 일이다...공부하려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 사람 말이 맞는건지...이제는 자포자기 상태이고 정말 꼭 참석해야 할 자리가 있을 경우에는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오늘은 얼마나 화를 낼지... 제가 너무 심한 간섭이 아니냐는 말을 하면 그 사람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며 '니가 잘함 될거아냐'하면서 저를 탓합니다. 제가 아무리 그렇게 만든거라구는 하지만 너무 심한게 아닌지...이러다 결혼함 의처증이 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 사람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우리 결혼도 생각하고 잇는데 원래 남자들 이렇게 간섭이 심한겁니까? 참고로 그 사람 미국에서 3년 학교를 다니고 졸업도 안한채 저에게 상의도 없이 지방에 있는 학교에 덜컥 입학해 버리고 지금 지방에서 학교 다님녀서 한달에 한번 올라옵니다...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고 있구여... 이 사람과 헤어지고 싶을때도 정말 많지만 그너머 정이 뭔지... 이 사람과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건지... 헤어지는게 더 낳은걸까요?
제 남친 이상한걸까요? 조금 심하다 싶지만 제 잘못인건지...
제 남친 채팅으로 만나서 한 1년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남친 무조건 저에게 맞춰주면서 저와 함께 하는 일이라면 모든 걸 다 포기하고서라도
저에게 와 주었습니다...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인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만나왔던 친구보다도...가족보다도 저를 더 위해주는 그를 보며 저도
저의 생활들을 그에게 맞춰갔습니다.
하지만 제 남친 너무 구속이 심한걸까요?
제가 지금 회사에서 비서를 하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라고 합니다.
자기 일을 갖어야한다는 그 사람의 말 일리는 있지만 지금 당장 그만둘 상황도 안되구...그런 말을 하면
화부터 냅니다...(제가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때 만났는데 그 때도 그 사람 자꾸 그만두라고 했었거든요)
안이한 생각이라나?자꾸 안주하려는거 같다구여...
그리고 제가 비서실에 있는지라 회식도 많고 점심약속도 많은데 그 사람 거기에 하나도
참석을 못하게 합니다. 제가 회식은 당연히 그 사람 난리 날거 알기에 참석못하고 점심에
나가면 하루종일 기분 안좋구 꼭 말다툼을 합니다.
'니가 거기를 왜가냐...아저씨들도 있었냐...니가 그렇게 물러터지니까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거다...
이제 너한테 포기하겠다'는둥...
처음에는 저도 화내구 저항도 많이 해봤지만 그 사람 막무가내로 화내고 회사때려치라는둥...
그리고 옷차림에도 왜그렇게 간섭이 심한지...오늘은 모입었나...치마입었냐...왜 옷차림에 신경쓰고 다니냐...저 그 사람때문에 사무실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혼자서 밥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 만나는것조차도 싫어하고 집에 일찍 일찍 들어가랍니다.
친구들 만나려면 거짓말을 해야하구 너무 그 사람 피곤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우리 부모님 음식점 하시는 관계로 제가 거기 들러서 밥 먹고 오고 주말에 가서 도와주는 일조차도 싫어합니다...정말 황당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다 너를 위하는 일이다...공부하려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그 사람 말이 맞는건지...이제는 자포자기 상태이고 정말 꼭 참석해야 할 자리가 있을 경우에는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오늘은 얼마나 화를 낼지...
제가 너무 심한 간섭이 아니냐는 말을 하면 그 사람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며 '니가 잘함 될거아냐'하면서
저를 탓합니다.
제가 아무리 그렇게 만든거라구는 하지만 너무 심한게 아닌지...이러다 결혼함 의처증이 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 사람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우리 결혼도 생각하고 잇는데 원래 남자들 이렇게 간섭이 심한겁니까?
참고로 그 사람 미국에서 3년 학교를 다니고 졸업도 안한채 저에게 상의도 없이 지방에 있는 학교에 덜컥 입학해 버리고 지금 지방에서 학교 다님녀서 한달에 한번 올라옵니다...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고 있구여...
이 사람과 헤어지고 싶을때도 정말 많지만 그너머 정이 뭔지...
이 사람과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건지...
헤어지는게 더 낳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