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7살난 아들을키우고있는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날은 겨울이어서 무지추운날로 기억이되는군요..
일요일 점심쯤 집에서 쉬고있는데 아들놈이 목욕탕에 가자고자꾸 조르는 것이었어요,,,그래서 귀찮기도 하긴했지만 아들이 원하길래 둘이서 즐거운마음으로 목욕탕을 갔습니다.
도착해서 옷을벗고 아이의옷을벗겼죠,,근데 우리아들이 좀 별나서 옷을 벗자마자..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예요..전그냥 신경안쓰고 옷정리를 하고 있는데..갑자기 아빠!! 하고 다급한 목소리로 절부르는 아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전 무슨일이 있나하고 쳐다보니..용한마리가 온몸을 휘감고있는 조폭 옆에 우리아들이 있는거 아니겠요? 전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바..조용히 이리오라고 아들에게 손짓을했죠,,근데 이눈치없는 애가 조폭을가르키면서,,아빠 이아저씨 왜이래...몸에다 왜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야...그리고 이건뭐야,,,하면서 큰소리로 말하는것이에여..순간 목욕탕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박장대소를 하면 크게웃는거에여,,,전 등에서 갑자기 식은땀이 주르륵 흘렀죠..눈앞은캄캄하고..그조폭이 혹시 날부르지안을까 하며 슬그머니 다가가서 "미안합니다"라고말했죠..
아 이제 목욕이고 뭐고 빨리 이자리를 떠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죠,,그래서 아들의 손을 잡고 옷장있는곳으로 가려는순간.....
목욕탕에서 만난 조폭............
한 2년전쯤 목욕탕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재미없더라도 그냥읽어주세여,,
전 7살난 아들을키우고있는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날은 겨울이어서 무지추운날로 기억이되는군요..
일요일 점심쯤 집에서 쉬고있는데 아들놈이 목욕탕에 가자고자꾸 조르는 것이었어요,,,그래서 귀찮기도 하긴했지만 아들이 원하길래 둘이서 즐거운마음으로 목욕탕을 갔습니다.
도착해서 옷을벗고 아이의옷을벗겼죠,,근데 우리아들이 좀 별나서 옷을 벗자마자..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예요..전그냥 신경안쓰고 옷정리를 하고 있는데..갑자기 아빠!! 하고 다급한 목소리로 절부르는 아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전 무슨일이 있나하고 쳐다보니..용한마리가 온몸을 휘감고있는 조폭 옆에 우리아들이 있는거 아니겠요? 전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바..조용히 이리오라고 아들에게 손짓을했죠,,근데 이눈치없는 애가 조폭을가르키면서,,아빠 이아저씨 왜이래...몸에다 왜 그림을 그리고 있는거야...그리고 이건뭐야,,,하면서 큰소리로 말하는것이에여..순간 목욕탕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박장대소를 하면 크게웃는거에여,,,전 등에서 갑자기 식은땀이 주르륵 흘렀죠..눈앞은캄캄하고..그조폭이 혹시 날부르지안을까 하며 슬그머니 다가가서 "미안합니다"라고말했죠..
아 이제 목욕이고 뭐고 빨리 이자리를 떠야겠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죠,,그래서 아들의 손을 잡고 옷장있는곳으로 가려는순간.....
"아저씨"하며 부르는 그 굵은음성이 들리는겁니다.. " 아 이제 죽었구나"했죠..
그래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예" 저요? 하고 돌아서며 대답을했죠..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바로 그조폭이 절부른것이었죠..
"아이가 맹랑하군요...몇살이에여?"하며 다시저에게 말을걸더군요,,
"아 예 일곱살이에요,,,,"라고 대답해죠..그런데 다행이도 그조폭은 별말안하고그냥
"하하하 아이가 참이쁘네여..꼬마야 다음에 또보자" 하고 그냥 가는것이였습니다..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전그렇게 왜쳤죠....
집에가서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고나니,,,
'아빠 그아저씨 한테 싸움지는구나" 하고 휙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지금생각하면 아찔한순간이었어요..지금도 그목욕탕은 안가고 다른곳으로 간답니다..
그조폭도 다시는 만날수가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