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일년된 신혼부부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남편은 원래 무뚝뚝하고 자존심이 센 사람이라서, 저희는 한번 싸우면 화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거의 제가 지쳐서 그냥 아무일 없듯이 지나가는거져... 그런데 얼마전에 다툼이 있다가 신랑한테 맞을뻔햇어요... 너무 화가나서 서로 목소리만 커지다가 제가 끝이 없을꺼 같아서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쿠션던지고 침대에 절 내팽게치고 애기를 끝까지 하자면서 계속 때릴것처럼 손이 올라왓다 내려갔다 하더라고요... 제가 몇번이나 때리는거 같아서 얼굴에 손 가리고 움츠려 들었는지 몰라요... 정말 무서워서 계속 눈물만 나더라고요... 제 남편이 운동을 해서 등치도 좋고 손도 크고 인상도 좀 무서워요... 하여간 계속 울다가 어찌어찌 끝낫어요..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여서 사실 남편이 제 눈물에 약해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말이 않되니까요... 그후로 전 출근해서 전화도 않받고 집에서 말 한마디도 않하는 냉전이 시작된거져.. 신랑도 첨엔 전화를 좀하더니, 더 화가나서 이제 연락도 않하고 집에서 더 짜증만 내더라고요... 전 이제 신랑이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하겟어요... 자꾸 올라왔던 손만 기억나고...ㅜ,ㅜ 이게 곧 구정이라 시댁도 가고 친정도 가야 하는데 신랑은 짜증만 내고...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결혼한지 이제 일년된 신혼부부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
남편은 원래 무뚝뚝하고 자존심이 센 사람이라서,
저희는 한번 싸우면 화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거의 제가 지쳐서 그냥 아무일 없듯이 지나가는거져...
그런데 얼마전에 다툼이 있다가 신랑한테 맞을뻔햇어요...
너무 화가나서 서로 목소리만 커지다가 제가 끝이 없을꺼 같아서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쿠션던지고 침대에 절 내팽게치고
애기를 끝까지 하자면서 계속 때릴것처럼 손이 올라왓다 내려갔다 하더라고요...
제가 몇번이나 때리는거 같아서 얼굴에 손 가리고 움츠려 들었는지 몰라요...
정말 무서워서 계속 눈물만 나더라고요...
제 남편이 운동을 해서 등치도 좋고 손도 크고 인상도 좀 무서워요...
하여간 계속 울다가 어찌어찌 끝낫어요..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여서 사실 남편이 제 눈물에 약해지거나 그런건 아닌데, 말이 않되니까요...
그후로 전 출근해서 전화도 않받고 집에서 말 한마디도 않하는 냉전이 시작된거져..
신랑도 첨엔 전화를 좀하더니, 더 화가나서 이제 연락도 않하고 집에서 더 짜증만 내더라고요...
전 이제 신랑이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하겟어요...
자꾸 올라왔던 손만 기억나고...ㅜ,ㅜ
이게 곧 구정이라 시댁도 가고 친정도 가야 하는데
신랑은 짜증만 내고...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