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지나면 나이가 울고

심술이가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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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꿈

 

꽃속에 파뭍혀 사는

나비처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티없이  맑은

소녀의 꿈은

세월속에서

변함이 없는 마음을

향기로  내뿜고 있읍니다

나이는 점차 늘어만 가고

주름이 그림자 처럼

따라 오지만

소녀의 마음은

영영 변할줄 모르는

행복의 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