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최근 동서울터미널과 부여터미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동서울 터미널에서 부여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드랬죠 아 그런데 어떤 머리길고 꾀죄죄한 남자분이 다가오더니 (좀 재수없게 생겼음) "저기요, 현금 가진거 좀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문득 생각나기를 제 친구도 터미널에서 그런식으로 돈을 달라고 하고 휴대전화 번호를 가르쳐주고는 다시 전화하니깐 결번이라고 하더랍니다. '그 때 그놈이랑 비슷한 놈이군' 하고서는 "없는데요 ㅡ.ㅡ;;" 하고선 재수없다는 표정을 날렸죠 그랬더니 그 남자 왈 " 현금 없어요? 그럼 버스표는 뭘로 끊었어요?" 이러더니 .// " 카드로 끊었어요 ? 카드도 없어요? " 이러는 겁니다 . 뻔뻔하게 시리 ㅡ.ㅡ;; 나참 현금 없다는데 카드도 없냐고 묻다니 ㅡ.ㅡ;; 이러는 겁니다. 나 참 기가막혀서 돈을 빌리려는 수작이면 공손하게 '제가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 하니깐 사정을 봐서라도 좀 빌려주세요' 이래도 빌려줄까 말까 한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집에 갈거만 끊었거든요" 그러고 쌩 돌아섰죠 . 한참후에 보니깐 또 다른사람한테 그렇게 묻고 있더군요 ㅡ.ㅡ;; 딱 보니 상습범 ㅡ.ㅡ;; 어이가 없어서 정말 ........ 그런데 ... 며칠후 ... 부여에 갔다가 부여 터미널에서 또다시 서울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드랬죠 .,. 그런데 !! 그 때 그놈이 거기 있는거 아니겠어요? 설마하고 봣는데 마침 저한테 또 와서 " 저기요 현금있어요? "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제가 목소리를 높여서 :" 현금도 없고 카드도 없거든요 ㅡ.ㅡ^ " 이러고 야렸더니 " 아 그래요?" 하면서 저 멀리 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서울에서 안되니깐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ㅡ.ㅡ;; 이런일 한번씩 겪어보신분을 있을거에요 제 친구중에 두 명도 순진하게 넘어가서 현금없다고 하니깐 현금인출기에 가서 좀 뽑아달라고 했다네요 ㅡ.ㅡ;; 제 친구 둘다 4만원씩 주고서는 다시는 못받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런사람들이 판을 치고 다니니깐 정작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외면당하는 거 같아요 돈도 없는 순진한 제 친구들은 맨날 돈 뺐기고 다니고 말이죠 ㅡ.ㅡ;; 동서울터미널과 부여터미널의 그 때 그분!!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삽시다 남의돈 공짜로 뜯어먹고 살 생각하지 말고 ㅡ.ㅡ;;
동서울터미널과 부여터미널 ... 그놈!! 정신차려! ㅡ.ㅡ;;
이건 최근 동서울터미널과 부여터미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동서울 터미널에서 부여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드랬죠
아 그런데 어떤 머리길고 꾀죄죄한 남자분이 다가오더니
(좀 재수없게 생겼음)
"저기요, 현금 가진거 좀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문득 생각나기를 제 친구도 터미널에서 그런식으로 돈을 달라고 하고
휴대전화 번호를 가르쳐주고는 다시 전화하니깐 결번이라고 하더랍니다.
'그 때 그놈이랑 비슷한 놈이군'
하고서는 "없는데요 ㅡ.ㅡ;;"
하고선 재수없다는 표정을 날렸죠
그랬더니 그 남자 왈
" 현금 없어요? 그럼 버스표는 뭘로 끊었어요?" 이러더니 .//
" 카드로 끊었어요 ? 카드도 없어요? "
이러는 겁니다 . 뻔뻔하게 시리 ㅡ.ㅡ;;
나참 현금 없다는데 카드도 없냐고 묻다니 ㅡ.ㅡ;;
이러는 겁니다. 나 참 기가막혀서
돈을 빌리려는 수작이면 공손하게 '제가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 하니깐 사정을 봐서라도 좀 빌려주세요' 이래도 빌려줄까 말까 한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집에 갈거만 끊었거든요"
그러고 쌩 돌아섰죠 .
한참후에 보니깐 또 다른사람한테 그렇게 묻고 있더군요
ㅡ.ㅡ;; 딱 보니 상습범 ㅡ.ㅡ;;
어이가 없어서 정말
........
그런데 ...
며칠후 ...
부여에 갔다가 부여 터미널에서 또다시 서울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드랬죠 .,.
그런데 !!
그 때 그놈이 거기 있는거 아니겠어요?
설마하고 봣는데
마침 저한테 또 와서
" 저기요 현금있어요? "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제가 목소리를 높여서
:" 현금도 없고 카드도 없거든요 ㅡ.ㅡ^ "
이러고 야렸더니 " 아 그래요?"
하면서 저 멀리 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서울에서 안되니깐 전국으로 돌아다니면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ㅡ.ㅡ;;
이런일 한번씩 겪어보신분을 있을거에요
제 친구중에 두 명도 순진하게 넘어가서
현금없다고 하니깐 현금인출기에 가서 좀 뽑아달라고 했다네요 ㅡ.ㅡ;;
제 친구 둘다
4만원씩 주고서는 다시는 못받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런사람들이 판을 치고 다니니깐 정작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외면당하는 거 같아요
돈도 없는 순진한 제 친구들은 맨날 돈 뺐기고 다니고 말이죠 ㅡ.ㅡ;;
동서울터미널과 부여터미널의 그 때 그분!!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삽시다
남의돈 공짜로 뜯어먹고 살 생각하지 말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