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 될뻔한 사건

추억속의 불장난2007.02.15
조회178

저는 지금 23이구 이일이 생긴때는 제가 고3때였습니다 방화범 될뻔한 사건

3학년 올라와 학기 초라 환경정리 준비때문에 분주 했습니다 .. 뭐 만드는건 여자애들이 다하긴했지만

하루는 사물함 도색을 하기 위해 신나와 페인트를 사왔습니다 ㅋㅋ

근데 하던도중 놀면서 신나가 바닥에 엎질러졌습니다..방화범 될뻔한 사건

일은 여기서 발달 되었죠 ㅋㅋ 칭구 중에 궁굼중이 만던 아이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말

야~여기다가 불붙이면 얼마나 빠르게 붙을까? 요러는거 아니겠습니까~방화범 될뻔한 사건

사방팔방에서 쒼~발놈아 하지마 또 한편에선 해바해바 희비가 엇갈리고

쪼그리고 앉아있던 친구는 주머니에서 라이타를 끄내 불을 켰습니다..

순식간에 불이 타올라 사람 허리 높이 까지 불길이 올라왔습니다 .. 방화범 될뻔한 사건

저희 교실옆에가 화장실 그옆에가 학생과방화범 될뻔한 사건

놀란 친구들은 화장실에 호수를 연결해 불을 끄고 정수기에 물을 받아서 물을 뿌리고 빗자루 들고 설레발이 치고 발로 밟고 그래서 간신히 불은 꺼졌습니다.. 하지만 학생과가 옆인지라 소리두나구 연기가 차서 덕분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방화범 될뻔한 사건

학생과에 끌려간인원은 우리반 전체가 들어갔습니다..

다들어온뒤 학생과장 샌님은 너네 들중 불낸놈 나올때까지 죽었다고 생각 하랬습니다 ㅠㅠ

1열로 서서 엎드리기 시작했습니다 ...

애들이 슬슬 맞기 시작하구 불을 낸놈 차례가 왔습니다.. 그때 왈~ 샌님 제가 그랬습니다..

휴~ 뒤에있어서 맞진안았습니다 ㅋㅋ친구라 샌님한텐 말안할라구 했는데 자수하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나머진 다 교실로 가있어 하구 그친구만 조낸 맞았습니다

그뒤로 샌님들은 저희보고 꼴통놈들이라고 했습니다.. ㅡㅡ방화범 될뻔한 사건

다행히 큰화재로 안변하구 불을 꺼서 다행이지만 그때 크게 불이라도 났으면 우리 전부다 방화범으로 끌려가야 했음 ㅋㅋ 공범으로 빼도 밖도 못하죠 ㅋㅋ

아무튼 고등학교때 좋은 추억거리를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