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근처에서 직원이랑 한잔하고 지하철 타고 왔는데... 집에 갈려면 또 마을버스를 타야합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마을버스에 낑겨서 갈려니 냄새도 날거같아 예의가 아닌듯싶어 걸었습니다. 날이 날인만큼 참 활기찬 밤이더군요.^^ 이동네는 사무실이 많은것같지않고 학교도 없는데 이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오는걸까? 이사올때부터 품었던 의문인데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가는데... 앞에 살짝 누가 막아서는 느낌에 옆으로 비켰는데 또 막아서는 같은 다리가 보이더군요. 고개들어 봤더니 어떤회사 차장님! 같은동네 사는건 알았지만...이렇게 마주치다니...속으로 오늘 죽었다.^^ 서울 각 지역에 산재되어있는 직원들 모여서 가볍게 한잔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와 밀접한부서...^^ 하필 이시간 이동네에서... 아~주짧게 정말 찰나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따라갔습니다. 어찌 어찌하여 일차 마치는 분위기...전 습관처럼 계산서를 들었는데...어라...막아섭니다. 이럴 사람들이 아닌데...작년 연말 한달사이 돈천만원넘게 술마셨어도 인사치례라도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하지 않던 사람들이...십만원 조금넘은 계산을 막아서다니... 자기돈은 단돈 십원도 아끼시는분들인데...세상이 어찌될려고... 오늘 덤탱이 제대로 쓰겠구나...정말 걱정했습니다. 근데 이차 삼차갔는데도 계산을 못하게 하네요. 이제 선거철도 다가왔고 정부투자기관 준 공무원님들 감사의 칼바람을 비켜갈려고 몸을 사리시는 거더군요. 소문에는 일부 직원 칼바람에 목 날아갔다고 합니다. 샘통이다 싶기도 하고.. 어서 이런 분위기 정착되어야 하는데...그럼 우린 영업하기 조금 힘들어지려나..ㅋㅋㅋ 접대...하자니 더럽고 피곤하고 안하자니 불이익 있을거 같구... 우린 나름 기술영업인데...이건 접대로 수주하는게 많으니...적당이들 하셔야 하는데... 애도 아닐진데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가 일하기가 싫으네요.^^ 이번주 내내... 오전에 잠깐 일하고 하루종일 멍하게 있습니다. 벌써 고향으로 출발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즐거운 명절보내십시오. 민감한 사항이라서...이름은 안적어요. 설 선물로 상품권 준비했는데... 감사하는 사람들이 집 앞에서 잠복하고있다는 소문도 있어서...^^ 설마 아니겠지요.
안녕하세요.^^ 설마 아니겠지요.
어제 회사근처에서 직원이랑 한잔하고 지하철 타고 왔는데...
집에 갈려면 또 마을버스를 타야합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마을버스에 낑겨서 갈려니 냄새도 날거같아 예의가 아닌듯싶어 걸었습니다.
날이 날인만큼 참 활기찬 밤이더군요.^^
이동네는 사무실이 많은것같지않고 학교도 없는데 이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오는걸까?
이사올때부터 품었던 의문인데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이런저런 생각하면서 가는데...
앞에 살짝 누가 막아서는 느낌에 옆으로 비켰는데 또 막아서는 같은 다리가 보이더군요.
고개들어 봤더니 어떤회사 차장님!
같은동네 사는건 알았지만...이렇게 마주치다니...속으로 오늘 죽었다.^^
서울 각 지역에 산재되어있는 직원들 모여서 가볍게 한잔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와 밀접한부서...^^
하필 이시간 이동네에서...
아~주짧게 정말 찰나의 망설임이 있었지만 따라갔습니다.
어찌 어찌하여 일차 마치는 분위기...전 습관처럼 계산서를 들었는데...어라...막아섭니다.
이럴 사람들이 아닌데...작년 연말 한달사이 돈천만원넘게 술마셨어도 인사치례라도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하지 않던 사람들이...십만원 조금넘은 계산을 막아서다니...
자기돈은 단돈 십원도 아끼시는분들인데...세상이 어찌될려고...
오늘 덤탱이 제대로 쓰겠구나...정말 걱정했습니다.
근데 이차 삼차갔는데도 계산을 못하게 하네요.
이제 선거철도 다가왔고 정부투자기관 준 공무원님들 감사의 칼바람을 비켜갈려고 몸을 사리시는
거더군요. 소문에는 일부 직원 칼바람에 목 날아갔다고 합니다. 샘통이다 싶기도 하고..
어서 이런 분위기 정착되어야 하는데...그럼 우린 영업하기 조금 힘들어지려나..ㅋㅋㅋ
접대...하자니 더럽고 피곤하고 안하자니 불이익 있을거 같구...
우린 나름 기술영업인데...이건 접대로 수주하는게 많으니...적당이들 하셔야 하는데...
애도 아닐진데 명절이 다가와서 그런가 일하기가 싫으네요.^^ 이번주 내내...
오전에 잠깐 일하고 하루종일 멍하게 있습니다.
벌써 고향으로 출발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즐거운 명절보내십시오.
민감한 사항이라서...이름은 안적어요. 설 선물로 상품권 준비했는데...
감사하는 사람들이 집 앞에서 잠복하고있다는 소문도 있어서...^^ 설마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