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이 남한테 맡기고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귀여운 어린이 맘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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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업상 연말이 바빠서 휴가를 맞출려구 일찍 출산휴가 들어가서 애 놓구 두달만에 회사 복직했는데요..첨엔 애 놓구 하루하루 눈물로 살았답니다..이 핏덩이를 띠어 놓고도 돈을 벌어야 하나..넘넘 마음이 아파서요..영아전담 어린이집에 보낼려고 계약금까지 걸었다가 다행히 집에 오셔서 애기 봐 주시는 분을 간신히 구해서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아무래도 선생님 한분당 3명보는 보육시설보다 비용면에서 좀 무리가 되더라도 우리 애기만 봐주시니깐..훨~맘이 놓이더라구요..더구나 보육시설엔 애기를 데려다 주고 저녁엔 데리고 와야하는 어려움도 덜게 되었으니..낮에 한번씩 집에 들러 봐도 한상 애기가 잘 놀고 있더라구요..나중에 커서 좀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 시키기 위해서라 위안 삼으며 열심히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저녁엔 퇴근 후에 애기 보려면 몸이 힘든건 사실인데 귀여운 내 새끼 얼굴보면 또 버텨진답니다..엄마는 강하다잖아요..충분히 극복 될꺼에요..내일 웃기위해 오늘은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