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방 알바의 비애..

흐미..2007.02.16
조회2,369

네이트 톡!

특히 알바경험담에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올리네요.

디비디 알바 한지 약 4개월 되가는 여자 입니다.

나이는 스물다섯이고~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집앞 3분거리 디비디방 알바합니다.

야간으로요..아오 요즘 매너없는 인간들 땜에 정말 정말 짜증나네요.

마음속으로 맨날 삭히다가 푸념 좀 해봅니다.

반말에 욕설 좀 나올겁니다.

지송 ㅋㅋ

 

먼저 , 그거 하러 오는 커플들~

진짜 짜증나는게 왜 지네들 썻던 콘돔  소파에 막 퍼지르고 가는지

씨밤 드러워 죽겠네요 . 한두 번도 아니고 꽤 마니 봤네요.

씨벌 드러워 진짜..아니 미친것들이 껌껌한 방에서 그짓 했으면 뒤칙다거리는 제대로 하고 가던가

쓰레기통이라도 처 두던가 나이 어린것들부터 꽤 처드신 인간들까지 개념이 없네요.

 

글구 싹퉁머리 없는 애새끼덜..

이제 막 스물살 된 것들이 몰려와서 오바이트 해대지 않나

외상으로 음료 처먹겠다 그러지 않나 양아치 중딩 여자애들이랑 같이 와서

스무살이라고 욕지꺼리 섞어가며 우겨대질 않나 .

이 새끼들  결국 사장한테 오지말라는 소리 듣고 갔는데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모르네요..아 진짜 애네들 생각하면 한대 맞구

이 새끼덜 경찰서 빨간 줄 올리고 싶은 생각까지 든적 많아요,

어린놈들이 쌍욕에 바닥에 침 뱉고 문 탕탕거리고 아 진짜 혈압올라..

 

글구 홀서빙하시는 분들도 공감할 수 있겠지만

영화 추천! 그거 해줘도 지랄..씨빰

그럼 지들이 처보던가 ,뭐가 재밌냐구 다짜고짜 물어보고

추천해주면 봤다고 지랄이고 보고나와서는 잼없다 그러고

에라이~

내가 무슨 평론가냐..니들 취향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몰 추천하라는건지..

 

무엇보다 첫번째가 젤 짜증난다

영화방 와서 그짓 하는거 그래 그거까지 참아본다

근데 씨바 니네들 쓰다남은 축축한 콘돔까지 내 눈에 띄게 자랑스럽게 버리고 가야겠냐

미친개년놈아..

글구 여담으로 ㅋㅋㅋ 어떤 남자새끼는 흰색 팬티 벗어두고 갔더라

나참 졸라 어이없어서 ..뇌 없나..미친새끼,,씨바 진작에 알았으면 쫒아가서

팬티 놓고 가셨네요 라고 이야기 했을텐데..ㅋ졸라 드러운 새끼들..

 

흠..웃긴일들 진짜 많았지만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려봅니다.

 

알바님들 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