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서 퇴사까지 생각했었어요

동감!!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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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가서 안 갚는건 예사고. 한 두달뒤에 몇번이나 얘기하면 줍니다.

저보다 5살 많은 언니라 대놓고 뭐라 하진 못하겠고..

그 때문에 다른 회사에 이력서도 넣고 그랬는데 (참고로 전 입사한지 1년 4개월) 아무래도 나이가 걸려서 못가겠더라구요(26살이랍니다) 역시 사람문제는.. ㅡㅡ;;

그러고 6개월 참으니까 회사 사정으로 다른 부서로 발령받게 되었어요. 대기업인지라 이제 업무시간에 볼 일은 없게 됐죠  어디가서 안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 없던 저로선 그 언니의 존재는 충격이었습니다;;

일도 못하고 자기도 늦으면서 저 늦었다고 자기가 눈치보인다고 일찍 좀 다니라고 그러구요;;

제가 모 하나 실수하면 대놓고 고소해합니다   실상 그 언니가 실수한거 뒷처리는 제가 했구요

무슨 말하면 다 들으면서 씹어버리구. 자기가 필요할때만 말 거는 스타일;; 정말 짜증 제대롭니다~

주제에 선배라고 ... 참.. 기가 막혔죠~ 님도 참다가 안되겠다 싶으시면!! 막 따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