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침 7시 기상.. 아이아빠랑 아침 먹고 아이아빠 7시 30분 출근시키고 설겆이.. 씻고.. 아이 옷 입히고 아이 유아원에 맡기고 9시에 출근.. 저녁 6시 퇴근...6시20~30분 유아원에서 아이 데리고 와서 아이 보채는거 놀아주면서 젖병 쌂고 아이 옷 애벌빨래후 쌂아 세탁이나 우리 빨래 하면서 전날 한 빨래 정리... 아침에 먹을 반찬, 밥 하고.. 아이 이유식 만들기 및 유치원 보낼 젖병 및 분유통에 분유 넣기 등... 끝내고 나면.. 밤 10시에서 11시.. 아이가 좀 일찍 자면 좀더 일찍 일이 끝나고 아이가 늦게 자면 일이 더 늦어짐... 인제 물건 잡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시기라.. 사람 눈에 안 보임 울고 찾아다녀 아이 안잘때는 화장실 가기도 힘드네요 신랑... 아침 7시반에 출근해서 저녁에 회사 일 끝나고 운동하러 댕김..집에오면 10시반에서 11시 회사 사람들과 당구 및 볼링... 회식등.. 하면 12시 넘어서도 가끔 들어옴.. 술 담배 전혀 안함.. 집에오면 아이는 대부분 자고 있으니 샤워후 티비보다 잠듬.. 신랑은 집안일을 잘 해주는 편이긴 하나 평일엔 시켜야 하고.. 빨래 널기나 아이 목욕 시키기 등 그 외 신랑은 5일 근무라 토요일 나 출근하면서 아이 맡기고 신랑이 집 청소 함. 평일에는 청소기 못 돌리고(아이가 쫓아다니고 울고 불고 난리임) 대충 걸레로 딱음. 근데.......너무 내가 힘드네요... 아이 안고 유아원 왔다 갔다 하더니 팔이 맛이 갔는지.. 손목이 시리고 팔뚝도 저리고....저녁때 이것저것 취미생활 하고 싶은데 아이가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해서 가위나 바늘같은걸 펼쳐 놓지도 못하고.. 자다 깨서 옆에 아무도 없으면 잠을 홀딱 깨서 울면서 찾으니 옆에 붙어 있어줘야 하고.. 그러다 보니 옆동 사는 친구와 티비보면서 맥주 피트 한두개 먹는게 취미생활....로.. 신랑 운동하고 다니면서 살도 빠지고 활기차 보이는데 나는 완전 폭삭 아줌마같은 삶으로만 살아야 하는것도 짜증이 나고.. 전에는 기본이 새벽 2시,3시에 자고도 다음날 펄펄 했는데.. 11시 12시면 벌써 졸려서 비실비실.. 신랑 오기전에는 샤워도 못하니 신랑 들어오는거 보고 걍 세수도 못하고 잠드는 날도 부지기수.. 피곤하다 보니 신랑이랑 잠자리도 거진 피하게 되고 피곤한데 그런다고 짜증피게 되고...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어쩌다 신랑 일찍 들어오면 나도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게 (나가봤자 옆동 사는 친구네 집이지만) 되는거 같고... 나는 맨날 자기 아침밥해주고 반찬 만들고 빨래 하는데... 어쩌다 친구랑 집에서 술먹고 못 치우고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 보면 식탁에 먹던거 그대로 있는거 보면 화딱지도 나고... 친구집에 놀러갔다 오면 신랑은 컴터하고 있고 아이는 자고 있고.. 나는 다시 아이 유아원 보낼준비.. (병에 물담기 분유통에 분유 넣고). 해야 하고.. 왜 그 일이 꼭 내 차지만이 되야 하는지도 짜증이 나고.. 신랑한테 해달라고 하면 하지만 내가 안 해놓고 자고 있으면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좋으려만... 에요........ 이게 여자의 삶이라면 다음생애에는 절대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 않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나... 아침 7시 기상.. 아이아빠랑 아침 먹고 아이아빠 7시 30분 출근시키고 설겆이.. 씻고..
아이 옷 입히고 아이 유아원에 맡기고 9시에 출근..
저녁 6시 퇴근...6시20~30분 유아원에서 아이 데리고 와서 아이 보채는거 놀아주면서 젖병 쌂고
아이 옷 애벌빨래후 쌂아 세탁이나 우리 빨래 하면서 전날 한 빨래 정리...
아침에 먹을 반찬, 밥 하고.. 아이 이유식 만들기 및 유치원 보낼 젖병 및 분유통에 분유 넣기 등...
끝내고 나면.. 밤 10시에서 11시..
아이가 좀 일찍 자면 좀더 일찍 일이 끝나고 아이가 늦게 자면 일이 더 늦어짐... 인제 물건 잡고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시기라.. 사람 눈에 안 보임 울고 찾아다녀 아이 안잘때는 화장실 가기도 힘드네요
신랑... 아침 7시반에 출근해서 저녁에 회사 일 끝나고 운동하러 댕김..집에오면 10시반에서 11시
회사 사람들과 당구 및 볼링... 회식등.. 하면 12시 넘어서도 가끔 들어옴..
술 담배 전혀 안함.. 집에오면 아이는 대부분 자고 있으니 샤워후 티비보다 잠듬..
신랑은 집안일을 잘 해주는 편이긴 하나 평일엔 시켜야 하고.. 빨래 널기나 아이 목욕 시키기 등
그 외 신랑은 5일 근무라 토요일 나 출근하면서 아이 맡기고 신랑이 집 청소 함.
평일에는 청소기 못 돌리고(아이가 쫓아다니고 울고 불고 난리임) 대충 걸레로 딱음.
근데.......너무 내가 힘드네요... 아이 안고 유아원 왔다 갔다 하더니 팔이 맛이 갔는지.. 손목이 시리고
팔뚝도 저리고....저녁때 이것저것 취미생활 하고 싶은데 아이가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해서 가위나 바늘같은걸 펼쳐 놓지도 못하고.. 자다 깨서 옆에 아무도 없으면 잠을 홀딱 깨서 울면서 찾으니
옆에 붙어 있어줘야 하고..
그러다 보니 옆동 사는 친구와 티비보면서 맥주 피트 한두개 먹는게 취미생활....로..
신랑 운동하고 다니면서 살도 빠지고 활기차 보이는데 나는 완전 폭삭 아줌마같은 삶으로만 살아야
하는것도 짜증이 나고..
전에는 기본이 새벽 2시,3시에 자고도 다음날 펄펄 했는데.. 11시 12시면 벌써 졸려서 비실비실..
신랑 오기전에는 샤워도 못하니 신랑 들어오는거 보고 걍 세수도 못하고 잠드는 날도 부지기수..
피곤하다 보니 신랑이랑 잠자리도 거진 피하게 되고 피곤한데 그런다고 짜증피게 되고...
맨날 집에만 있다보니 어쩌다 신랑 일찍 들어오면 나도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게
(나가봤자 옆동 사는 친구네 집이지만) 되는거 같고...
나는 맨날 자기 아침밥해주고 반찬 만들고 빨래 하는데... 어쩌다 친구랑 집에서 술먹고 못 치우고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 보면 식탁에 먹던거 그대로 있는거 보면 화딱지도 나고...
친구집에 놀러갔다 오면 신랑은 컴터하고 있고 아이는 자고 있고.. 나는 다시 아이 유아원 보낼준비..
(병에 물담기 분유통에 분유 넣고). 해야 하고..
왜 그 일이 꼭 내 차지만이 되야 하는지도 짜증이 나고..
신랑한테 해달라고 하면 하지만 내가 안 해놓고 자고 있으면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해주면 좋으려만...
에요........ 이게 여자의 삶이라면 다음생애에는 절대 여자로 태어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