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161 버스 안에서 참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데요. 사연인 즉슨. 요즘 버스 보면 뒷자리가 서로 마주보며 앉을수 있게 되있잖아요 ? 그쪽에 앉게 되었습니다. 제가 뒤로 가고 그분이 제 앞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발을 제쪽 발판에 떡 하니 올려놓고 자는 겁니다. 그래서 눈뜰때 까지 기다렸죠.. 그때까지 정말 불편하게 갔더랬습니다. 마침내 눈을 뜨더군요. 그런데 그사람이 발을 내려놓을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제 옆에분도 불편한 자세로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저기 아저씨 발을 내려놓으시면 안될까요?? " 그랬더니, 아저씨왈 " 뭐? 내가 이렇게 계속 자고 있었는데 당신이 뭔상관이야~!!? 응?! "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 네?? 아니 여기는 제가 발을 놓아야 하는데. 여기 발을 올려놓으시면, 다른사람들이 불편하잖아요. " 그랬죠. 그랬더니 아저씨왈 " 그게 나랑 뭔상관이야? 내가 계속 이렇게 자고있었는데. " 그렇습니다. 그아저씨 제가타기전에도 사람많은데 계속 그러고 있었나 봅니다... 미치....ㄴ ... 완전 어이가 없고 , 갑자기 화가 버럭 나서, " 이런 뭐이런 새끼가 다있어 (작게. 그러나 다들림..)," "여기 공공 장소 아닙니까? , 같이 사용 해야죠? 네? " 아저씨 " 그러니까 내가 당신 한테 피해를 줬냐고 ?? " 그러더군요... 제가. " 지금 주고 있잖습니까? 발 밑에다 놓으세요. 네? " 그러니까 놓더군요... 그러더니 막 뭐라 뭐라 하길래 듣지도 않고, 제가 " 됐습니다. 말하지 마세요." 라고 했죠.,. 그러고 쳐다봤습니다... 아저씨 눈알이 저를 몇번보다 이리저리 굴리더군요... (회사 동생들이 아마 쫄았을꺼라 그러더군요... 왜? 그랬더니 선배님 앉으면 호빗 일어나면 최홍만이잖아요... 그러더군요 -_-;;; 아~.....) 속으로 " 스트레스 한번 풀어볼까.. ? " 하고 생각도 하고, 확! 발로 차버릴까라고 생각도하고,,, 화가 너무 많이 났었습니다. 뒤에타신 아저씨도 그아저씨 째려보더군요. 잘못을 많이 했나 봅니다. . . . -_-;; 옆에 아줌마는 다른데로 가고... 아주 지 세상 입니다. 손옆으로 쫙 벌리고 자는 꼬라지하고는... 그아저씨 이내 또 자더군요... 자는척 하는건지. 자는건지. 아주 그냥 옷입은건 검정색 양복, 조끼, 루비똥 똥색 넥타이(아줌마 스카프 같은거) 왼쪽에 귀걸이. 스타일 제대로 이뭐병 입니다. 전날 집에도 안들어갔는지 턱에 털은 덥수룩하고 무슨 소도둑 처럼 생겼더군요. 나중에 내릴때 보니 저를 슬쩍 째리고 내리는 문으로 도장 찍으러 가더군요. 저는 " 이런 XX 따라 내려 ?? " 그런 생각까지... 저사람 내릴때 보니 우리 회사랑 같은 방향이더군요. 백석초등학교 앞에서 내려서 한국 교육진흥원쪽 주차장까지 가는거 봤습니다. 아마 공무원이면 완전 어이상실... 저런 양아치가 공무원??? 아니겠죠 ? 민원신청할까요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회사가 같은 방향이기 때문에 아마도 자주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아저씨가 거기서 일한다면요... 아주 얼굴을 평생 못 잊을꺼 같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인데... 오늘 왜 이럴까요... 안 그래도 여자친구없어 까칠한데 말입니다 . . -_-;;; 행복한 설 보내십시오.
오늘 161 버스 안에서... 개념없는 양아치 아저씨와의 다툼.
오늘 아침 출근길... 161 버스 안에서 참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데요.
사연인 즉슨. 요즘 버스 보면 뒷자리가 서로 마주보며 앉을수 있게 되있잖아요 ?
그쪽에 앉게 되었습니다.
제가 뒤로 가고 그분이 제 앞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발을 제쪽 발판에 떡 하니 올려놓고 자는 겁니다.
그래서 눈뜰때 까지 기다렸죠.. 그때까지 정말 불편하게 갔더랬습니다.
마침내 눈을 뜨더군요. 그런데 그사람이 발을 내려놓을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제 옆에분도 불편한 자세로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저기 아저씨 발을 내려놓으시면 안될까요?? " 그랬더니,
아저씨왈 " 뭐? 내가 이렇게 계속 자고 있었는데 당신이 뭔상관이야~!!? 응?! "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황당해서 " 네?? 아니 여기는 제가 발을 놓아야 하는데. 여기 발을 올려놓으시면, 다른사람들이 불편하잖아요. " 그랬죠.
그랬더니 아저씨왈 " 그게 나랑 뭔상관이야? 내가 계속 이렇게 자고있었는데. "
그렇습니다. 그아저씨 제가타기전에도 사람많은데 계속 그러고 있었나 봅니다... 미치....ㄴ ...
완전 어이가 없고 , 갑자기 화가 버럭 나서, " 이런 뭐이런 새끼가 다있어 (작게. 그러나 다들림..)," "여기 공공 장소 아닙니까? , 같이 사용 해야죠? 네? "
아저씨 " 그러니까 내가 당신 한테 피해를 줬냐고 ?? " 그러더군요...
제가. " 지금 주고 있잖습니까? 발 밑에다 놓으세요. 네? "
그러니까 놓더군요... 그러더니 막 뭐라 뭐라 하길래 듣지도 않고, 제가 " 됐습니다. 말하지 마세요."
라고 했죠.,. 그러고 쳐다봤습니다... 아저씨 눈알이 저를 몇번보다 이리저리 굴리더군요...
(회사 동생들이 아마 쫄았을꺼라 그러더군요... 왜? 그랬더니 선배님 앉으면 호빗 일어나면 최홍만이잖아요... 그러더군요 -_-;;; 아~.....)
속으로 " 스트레스 한번 풀어볼까.. ? " 하고 생각도 하고, 확! 발로 차버릴까라고 생각도하고,,,
화가 너무 많이 났었습니다.
뒤에타신 아저씨도 그아저씨 째려보더군요. 잘못을 많이 했나 봅니다. . . . -_-;;
옆에 아줌마는 다른데로 가고... 아주 지 세상 입니다. 손옆으로 쫙 벌리고 자는 꼬라지하고는...
그아저씨 이내 또 자더군요... 자는척 하는건지. 자는건지. 아주 그냥 옷입은건 검정색 양복, 조끼, 루비똥 똥색 넥타이(아줌마 스카프 같은거) 왼쪽에 귀걸이. 스타일 제대로 이뭐병 입니다.
전날 집에도 안들어갔는지 턱에 털은 덥수룩하고 무슨 소도둑 처럼 생겼더군요.
나중에 내릴때 보니 저를 슬쩍 째리고 내리는 문으로 도장 찍으러 가더군요.
저는 " 이런 XX 따라 내려 ?? " 그런 생각까지...
저사람 내릴때 보니 우리 회사랑 같은 방향이더군요. 백석초등학교 앞에서 내려서 한국 교육진흥원쪽 주차장까지 가는거 봤습니다.
아마 공무원이면 완전 어이상실... 저런 양아치가 공무원???
아니겠죠 ? 민원신청할까요 ?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회사가 같은 방향이기 때문에 아마도 자주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아저씨가 거기서 일한다면요...
아주 얼굴을 평생 못 잊을꺼 같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인데... 오늘 왜 이럴까요... 안 그래도 여자친구없어 까칠한데 말입니다 . . -_-;;;
행복한 설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