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어린 신랑과 5년 연내끝에 결혼을하게되었습니다. 신랑은 마땅한직장이 없는터라 제가 있는부산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오히려 신랑이 많이 변하게됐다고 넘 잘대해 주시네요.시댁에서도 절많이 좋아하고 제가 하자는데로 하더군요... 그리고 결혼후 한달쯤후에 직장을 잡았습니다. 매일매일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투정에 욕에 짜증에 그냥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달랬습니다. 초등학교만 나와서 좀 힘든일을하지만 그래도 거기 다니는사람들 대학나온사람들도 많고 전망도있어서 제가 아는분한테 부탁해서 들어갔습니다. 검정고시치라고하니 말도 안듣고.... 평소에도 욕을달고사는데 요즘은 더하네요. 지금 결혼 5개월째......어제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밥먹을힘도 없다고했더니 굶는게 좋다고살도빠지고 그러데요..그래서 왜이래 힘들고 지치냐 그랬어요...그러니 난 벌써 지친지 오래다 그러네요.. 그러더니 짜증내지마라고 왜자기한테 짜증내냐고해서 난 짜증낸적 없다고하니 짜증내지마라고 짜증내지마라고 안들리냐 나 한국말한다 짜증내지마라고 그러네요 그리고 누워서 또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하네요. 힘든날은 좀 알아서 하면 안되냐니까 인상만 쓰고 노려보네요. 갈수록 지칩니다.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것이 그리힘든지... 아들하나라 시어머니도없고 해서 이번 명절짧아서 혼자 음식할생각하니 정신이 없다고 하니 제사많이 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라네요...참 정말 가슴만 답답합니다. 다녀와서 찜질방가서 몸좀 풀자니 싫다하고... 친정엄마한테 설날 저녁에 온다고하니...그앞에서 확실한것도 아닌데 말하지말랍니다. 어떻게든 맞춰올생각은 아예하지도않더군요. 그리고선 시간나면 가면되지 그러네요...친정만 가면 가기전부터 빨리오자빨리오자 를 수십번말하고.. 요즘은 음식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혼자알아서 다하는데도 당연하다생각하고....정말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길바라고 말한사람을 할말이 없게만드네요. 일하고 살림하고 하는것도 힘든데....청소트집에 정리하는것도 트집에 물건위치까지... 정말머리아프네요... 마트만가면 자동차용품에 오락기에 다사면서 내가 하나사는 조미료 하나까지 그건왜 안넣으면돼지 그러고....시댁에서 누나들이 이사간다니 냉장고 사라고 준다는돈은 또 자기 빚갚는데 쓰자하고... 그냥 그건 그러라고 했는데...갈수록 태산이네요... 사람들 앞에서 결혼하면 좋냐고 묻는사람들한테 절대 하지말라고 하고..아침밥도 안차려주니 와이셔츠도 안다려주니...첨엔 장난인줄알았는데 계속들으니 저도 화가나네요... 그래서 내가 해주기전에 자기가 나한테 뭘해주는지 생각하라고하니 또이년저년 욕이나하고... 일그만두고 밥차려주고살림할까하니 그래 내가버는 120가지고 함살아봐라 니만힘들지뭐...그러네요...정말 대화가 안됩니다..갑갑해요...정말..... 설이라서 20만원다주더라고 그건또 자기가 열심히해서 받은거니까 자기꺼라고 십만원만달라니 화를내고 난라가 났습니다. 참...... 120중에 30은 기름값으로 써서 그냥 회사사람차 같이 타면 안되냐니 일찍일어나기 싫다그러면서 가끔 저 안데리러오고 장보러만안가면 기름값 많이 안든다네요 그래서 반대로된거아니냐고 장보고할때 같이 쓸때 차를타야지하니 됐다고 자기찬데 무슨상관이냐네요...그러면서 그래도 자기 벌어오는돈보면 돈 많이 안쓰는거 아니냐고....ㅎㅎ 웃음만 납니다. 공과금은 아예 신경도 안쓰면서....... 전 처녀때보다 더힘드네요 돈을벌면서도 내보험료 한번 제대로 못내고 밀리고....... 이게 정말 뭐하는 건지....
이제 같이 있기도 싫고 목소리도 듣기싫어지네요...
4살어린 신랑과 5년 연내끝에 결혼을하게되었습니다.
신랑은 마땅한직장이 없는터라 제가 있는부산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오히려 신랑이 많이 변하게됐다고 넘 잘대해 주시네요.시댁에서도 절많이 좋아하고 제가 하자는데로 하더군요...
그리고 결혼후 한달쯤후에 직장을 잡았습니다.
매일매일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투정에 욕에 짜증에 그냥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달랬습니다.
초등학교만 나와서 좀 힘든일을하지만 그래도 거기 다니는사람들 대학나온사람들도 많고 전망도있어서 제가 아는분한테 부탁해서 들어갔습니다. 검정고시치라고하니 말도 안듣고....
평소에도 욕을달고사는데 요즘은 더하네요.
지금 결혼 5개월째......어제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밥먹을힘도 없다고했더니 굶는게 좋다고살도빠지고 그러데요..그래서 왜이래 힘들고 지치냐 그랬어요...그러니 난 벌써 지친지 오래다 그러네요..
그러더니 짜증내지마라고 왜자기한테 짜증내냐고해서 난 짜증낸적 없다고하니 짜증내지마라고 짜증내지마라고 안들리냐 나 한국말한다 짜증내지마라고 그러네요
그리고 누워서 또 이거해라 저거해라 명령하네요.
힘든날은 좀 알아서 하면 안되냐니까 인상만 쓰고 노려보네요.
갈수록 지칩니다.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는것이 그리힘든지...
아들하나라 시어머니도없고 해서 이번 명절짧아서 혼자 음식할생각하니 정신이 없다고 하니
제사많이 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하라네요...참 정말 가슴만 답답합니다.
다녀와서 찜질방가서 몸좀 풀자니 싫다하고...
친정엄마한테 설날 저녁에 온다고하니...그앞에서 확실한것도 아닌데 말하지말랍니다.
어떻게든 맞춰올생각은 아예하지도않더군요.
그리고선 시간나면 가면되지 그러네요...친정만 가면 가기전부터 빨리오자빨리오자 를 수십번말하고..
요즘은 음식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혼자알아서 다하는데도 당연하다생각하고....정말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길바라고 말한사람을 할말이 없게만드네요.
일하고 살림하고 하는것도 힘든데....청소트집에 정리하는것도 트집에 물건위치까지...
정말머리아프네요...
마트만가면 자동차용품에 오락기에 다사면서 내가 하나사는 조미료 하나까지 그건왜 안넣으면돼지
그러고....시댁에서 누나들이 이사간다니 냉장고 사라고 준다는돈은 또 자기 빚갚는데 쓰자하고...
그냥 그건 그러라고 했는데...갈수록 태산이네요...
사람들 앞에서 결혼하면 좋냐고 묻는사람들한테 절대 하지말라고 하고..아침밥도 안차려주니 와이셔츠도 안다려주니...첨엔 장난인줄알았는데 계속들으니 저도 화가나네요...
그래서 내가 해주기전에 자기가 나한테 뭘해주는지 생각하라고하니 또이년저년 욕이나하고...
일그만두고 밥차려주고살림할까하니 그래 내가버는 120가지고 함살아봐라 니만힘들지뭐...그러네요...정말 대화가 안됩니다..갑갑해요...정말.....
설이라서 20만원다주더라고 그건또 자기가 열심히해서 받은거니까 자기꺼라고 십만원만달라니 화를내고 난라가 났습니다. 참......
120중에 30은 기름값으로 써서 그냥 회사사람차 같이 타면 안되냐니 일찍일어나기 싫다그러면서
가끔 저 안데리러오고 장보러만안가면 기름값 많이 안든다네요
그래서 반대로된거아니냐고 장보고할때 같이 쓸때 차를타야지하니 됐다고 자기찬데 무슨상관이냐네요...그러면서 그래도 자기 벌어오는돈보면 돈 많이 안쓰는거 아니냐고....ㅎㅎ 웃음만 납니다.
공과금은 아예 신경도 안쓰면서.......
전 처녀때보다 더힘드네요 돈을벌면서도 내보험료 한번 제대로 못내고 밀리고.......
이게 정말 뭐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