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자살사이트를 찾습니다.

. . . 2007.02.16
조회91,586

저 흔히들 말하시는

"부모잘만나서 호강하네". .  그런 아이입니다.

 

초등,중등때 왠지 모를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죠.

얼굴이 못생겨서, 성격이 드러워서 였을까요?

 

저. .

남들은 그렇게 목메달아도 못오는 유학도 왔습니다.

곧_ 졸업시험만 통과하면 졸업한답니다.

하지만, 전 정말 다른사람앞에서. . 떳떳하게 영어도 못합니다.

다른애들보다 실력도 떨어지고, 대학도 떨어졌네요.

한국으로 가고싶지만, 엄마가 싫어하시네요. 답답합니다. 매일 밤 울다잡니다.

 

 

전 살기가 싫습니다.

3년전부터. . 이랬군요.

부모님께 말씀도 드렸봤습니다.

우울증이 있다고, ...달라지는게 없어요.

저희 집 환경. . . 문제가 많았지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어요.

솔직히 전 엄마를 위해서 살았네요.

하지만, 이제 너무 힘들어서 살고싶지가 않아요.

 

이 글들 보시고, 악플들 많이 다시겠지만...

 

살이유를 못찾겠어요.

"자살"의 반대는 "살자"라는데...

그렇게 쉽게 뒤집을 수가 없네요.

오늘도..전 자살방법을찾으면서. . 연구중이예요.

 

정말 자살을 하면 지옥을 가나요?

죽어서도 편히 쉬지못한다면, 너무 힘들꺼같네요.

 

오늘도 저는 자살사이트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