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톡이 됐네요.. 짐 오후 3신댕 이제야 보게 됐네요^^ 아 수고하세요라고 하는말 윗분한테 하는게 아니군요ㅜ_ㅜ츄르르.. 죄송합니다(--)(__) 글제주가 없어서 잘 못썻지만 읽어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좀 늦었지만 새해복 마늬 받으시궁^^ 불쌍한 사람들 보면 주저하지마시고 도와드리세요^^ 뿌듯하고 좋답니다..그럼 다들 즐톡이용ㅎㅎ ------------------------------------------------------------------------ 대전에 살고 있는 22살 먹은 처자 입니다..ㅎ 어제 10시 넘어서 일을 마치고 남자 친구와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있던 포차 아줌마가 없더군요 할수 없이 한정거장을 더 걸어서 먹으러 갔습니다 전 살이 찔까봐 먹진 않습니다 ㅎㅎ 젊으신(?)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는곳이더군요 "오빠 뭐 먹을래" "음 뭐 먹을까 순대 먹어야징. 아줌마 순대 2천원어치 주세용!!" 남친이 지갑도 놓고오고 주머니에 4천원 있었습니당 ㅜㅜ 주인 아줌마가 저희에게 순대를 주려고 움직이는대 옆에 계시던 어떤 할머니께서 떡볶이 접시와 오뎅 국물을 들고 나가십니다.. 요새 무지 추운거 아시죠? 밖에 계단에 앉아서 드십니다 허겁저겁 떡볶이 한입 드시구 국물 드시고 배가 많이 고파 보였습니다 바람도 많이부는데.. 옆을 보니 박스와 신문지가 있습니다 그 할머니가 그거 주워서 고물상에 파는거 같았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여 추운데 박스 신문지 줍고 그거 돈 조금 받아서 밥도 못드시고 떡볶이 드시구.. 밖을보니 할머니가 떡볶이를 거의다 드셔 갑니다 저는 빨리 "아줌마 떡볶이 천원어치 빨리 접시에 담아 주세요" "네.. 뭐 계란 김말...."말이 끝나기전에 "아녀 떡이랑 오뎅만 주세여 빨리~~~" 오빠가"너 먹을꺼야?ㅋ" "아니 저기 할머니 드릴껀데.." 하고 뒤를 돌아보는순간 할머니 떡볶이 양념 혀로 핥고 계십니다 ㅜ_ㅜ 얼릉 나가서 "할머니.. 이거 더 드세요^^" "아이고 이게 뭐에요 아니에요 괜찬아요" 할머니를 보는데 정말 예쁘신 얼굴이더라구요.좀 실례지만.. "아녜요 할머니!! 그리고 추운데 왜 밖에서 드세요 얼릉 안으로 들어가서 드세요" "아이고 괜찬은데 배불러요" 괜찬은데라고 계속 하시는 할머니 코에선 콧물이 나옵니다ㅜㅜ 괜히 우리가 와서 밖에 나가서 드시게 한거 같기도 하고 주인 아주머니 "놀라신 표정으로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참 착한분이네 나도 복 받아야지 떡 한개 더 드릴게요" 그러고 떡 한개를 더 드립니다;;ㅎㅎㅎ 할머니 연신 고맙다고 하시고 주인 아주머니 오빠 접시에 순대 더 놓습니다.. 오빠가 다 먹고 "수고하세요~" 할머니 벌떡 일어 나셔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복 많이 받아요^^ 네!! 할머니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나왔습니다 마음도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명절인데 찾아오는 자식이나 있을까..안타깝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여 글제주가 없어서 글이좀..ㅎㅎ 이해좀 해주시구여 악플은 즐 쌩 할게여 ㅋㅋ
떡볶이 파는 포차에서 할머니..
엄훠!!;;톡이 됐네요.. 짐 오후 3신댕 이제야 보게 됐네요^^
아 수고하세요라고 하는말 윗분한테 하는게 아니군요ㅜ_ㅜ츄르르..
죄송합니다(--)(__) 글제주가 없어서 잘 못썻지만 읽어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좀 늦었지만 새해복 마늬 받으시궁^^
불쌍한 사람들 보면 주저하지마시고 도와드리세요^^
뿌듯하고 좋답니다..그럼 다들 즐톡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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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살고 있는 22살 먹은 처자 입니다..ㅎ
어제 10시 넘어서 일을 마치고 남자 친구와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있던 포차 아줌마가 없더군요 할수 없이 한정거장을
더 걸어서 먹으러 갔습니다 전 살이 찔까봐 먹진 않습니다 ㅎㅎ
젊으신(?)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는곳이더군요
"오빠 뭐 먹을래"
"음 뭐 먹을까 순대 먹어야징. 아줌마 순대 2천원어치 주세용!!"
남친이 지갑도 놓고오고 주머니에 4천원 있었습니당 ㅜㅜ
주인 아줌마가 저희에게 순대를 주려고 움직이는대 옆에 계시던
어떤 할머니께서 떡볶이 접시와 오뎅 국물을 들고 나가십니다..
요새 무지 추운거 아시죠?
밖에 계단에 앉아서 드십니다 허겁저겁 떡볶이 한입 드시구 국물 드시고
배가 많이 고파 보였습니다 바람도 많이부는데..
옆을 보니 박스와 신문지가 있습니다 그 할머니가 그거 주워서
고물상에 파는거 같았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여
추운데 박스 신문지 줍고 그거 돈 조금 받아서 밥도 못드시고
떡볶이 드시구.. 밖을보니 할머니가 떡볶이를 거의다 드셔 갑니다
저는 빨리 "아줌마 떡볶이 천원어치 빨리 접시에 담아 주세요"
"네.. 뭐 계란 김말...."말이 끝나기전에
"아녀 떡이랑 오뎅만 주세여 빨리~~~"
오빠가"너 먹을꺼야?ㅋ"
"아니 저기 할머니 드릴껀데.."
하고 뒤를 돌아보는순간 할머니 떡볶이 양념 혀로 핥고 계십니다 ㅜ_ㅜ
얼릉 나가서
"할머니.. 이거 더 드세요^^"
"아이고 이게 뭐에요 아니에요 괜찬아요"
할머니를 보는데 정말 예쁘신 얼굴이더라구요.좀 실례지만..
"아녜요 할머니!! 그리고 추운데 왜 밖에서 드세요 얼릉 안으로 들어가서 드세요"
"아이고 괜찬은데 배불러요"
괜찬은데라고 계속 하시는 할머니 코에선 콧물이 나옵니다ㅜㅜ
괜히 우리가 와서 밖에 나가서 드시게 한거 같기도 하고
주인 아주머니
"놀라신 표정으로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참 착한분이네
나도 복 받아야지 떡 한개 더 드릴게요"
그러고 떡 한개를 더 드립니다;;ㅎㅎㅎ 할머니 연신 고맙다고 하시고
주인 아주머니 오빠 접시에 순대 더 놓습니다..
오빠가 다 먹고 "수고하세요~"
할머니 벌떡 일어 나셔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잘 먹을게요^^
복 많이 받아요^^ 네!! 할머니 복 많이 받으세요!!하고 나왔습니다
마음도 뿌듯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명절인데 찾아오는 자식이나 있을까..안타깝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여 글제주가 없어서 글이좀..ㅎㅎ
이해좀 해주시구여 악플은 즐 쌩 할게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