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동생으로..지내자는

우울..2007.02.16
조회871

저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이구요...

 

그 오빠는 저의 거래처 분... 저는 24 오빠는 28

 

제가 다는던 곳을 그만 둘려는 하루전....

 

오빠까 그러는겁니다.. 왜 요즘 안보이셨어요??

 

그래서 전 아 이제 저 못볼텐데요... 저 오늘까지만 이에요...다른곳으로 가요

 

그날따라 여러번 오시더군요....

 

그 오빠 회사 동료를 시켜 제 연락처랑 나이를 물어보라 했다는...

 

저도 오빠를 좋게 보고있어서 가르쳐 드렸어요

 

저녁에 연락이 와서 어떻게 하다가 사귀게 됐답니다

 

오빠가 매일 집에 데려다주고 ... 하루도 빠짐없이 일끝나고 저녁사주고

 

주말엔 집에를 가자하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이런말 좀 그렇지만.... 잠자리도 좀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말투 하며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겁니다

 

그것도 인제 한달 되가는데.... 제가 멜을 보냈습니다

 

오빠가 머리가 자주 아파서 ... 오빠 머리 아프면 꼭 약 드시고... 쉬세요 이렇게

 

그러던 몇일후에 만나게되었습니다....  집에 바래다 준다고...

 

오빠가 갑자기 차안에서 ,...ㅜㅜ 관계를 하잡니다...그래서 ㅠㅠ 했습니다..에혀...

 

담날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미안한데....

 

니가 점점 동생으로 밖에 생각이 안들어....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이러고 끈어버리는.... 순간 황당 어이...

 

어제만 해도 관계까지 해놓고...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니....

 

미치겟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다린다고 오빠가 날 다시 조아해줄때까지

 

기다린다고 문자로 보냈습니다... 어떻게 하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아프다는거,... 막 느껴집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