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회사생활한지 5개월밖에 안됐지만여 미련없이 회사뜨려구여... 에혀... 처음하는 회사생활..기대두 많이했지만여... 도저히 못참겠네여... 저희회사는2층과 3층으로 구분되어있는데여 2층은 관리부에 여직원2명이 있는데 제가 있는3층엔 저혼자에여...글구여 3층엔 직원이 많아두 다들 외근나가서 매일 제 직속과장님이나 부장님 이렇게 3명이사무실에 있는데여... 부장이랑 과장이 절 너무 못살게 구네여... 첨부터 이사람들 싫어한건 아니었어여..ㅠㅠ 12월에 방학일주일전에 취업을하여서 12월한달은 너무 좋았어여... 2층에 여직원1명이 텃세를 부려서 쫌 애먹긴 했지만여... 글구 제가 방학을 하구서 회식을 하자는거에여.. 그렇게 회식자리 몇번갔구여... 근데 과장님은 이상하게 저를 데리고 술자리에 가려구 하는거에여... 1월초에는 2층관리부과장님 여직원 글구 저랑 과장님이 회식을 갔었어여... 근데 과장님은 2층 여직원2명중 나이어린애(편히상 동생이라구..)를 무지 싫어하더라구여 요목조목 따지구 말대꾸한다구... 근데 술마시구서는 그 동생이랑 과장님이 막싸우는거에여... 장난아니게 사람 무지 추해보이더라구여... 화를 내는게 위엄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자기감정실어서 자기보다 20이나 어린애한테 소리지르는거 한순간 정이 뚝... 글구서는 회식끝나구 동생은 집에가버리구 저랑 언니만 남았는데 노래방엘 가자구 해서 30분만 하겠다구 하구갔져... 글구선 블루스추려구하구... 정말 싫더라구여... 나와서는 택시를 잡아준다구 하고서는 택시안잡히는데 세워놓고 1시간동안 자기얘기랑 제칭찬비슷한걸 하더라구여... 그것두 칭찬이라구하고는 저보구 잘하래여 자기가 편해지도록.. 글구 빨리 그만두면 가만안둔다는둥... 글구 택시를 잡았는데 같이 타는거에여... 과장님 집은인천이구 울집은 그반대... 글구서는 울집근처에 내리길래 "집에 어떻게 가시려구여?"했더니 화장실이 급하다는둥 횡설수설... 글구 울집앞까지 쫒아오는거 있져? 저 동생이랑 자취하거든여.. 그걸 과장두 알구... 글구 여동생 천안이 학교여서 집에 자주 안온다는것두 알구있구여... 순간 그런얘기한게 너무후회되더라구여... 글구 화장실쓴다구 들어오면 어떻하나 하는생각두 들구...ㅠㅠ 근데 방에 불이 켜져있는걸 보더니 "어 불이 켜져있네 누가 왔나보내" ,, 누가 없으면 어쪄려구여? 에혀...그이후로 이과장은 여 제가 여직원이랑 사이좋아져서 같이 점심먹는다구 하니까 왜그래야되냐는둥 자기랑 안먹으면 내다 맛있는걸 못먹는다는둥... 못먹게 하려구 엄청난리를 치더군여.. 그날이후로 회식자리 안가여... 근데 3월부터는 부장까지 합세해서 사람피를 말려여... 옆에 과장이랑 부장 우리회사 따돌이들이에여... 다른 3층직원들이 같이 안다니려구 해여... 부장은 엄청 괴팍한성격에 말많구.. 과장은 그부장 꼬붕이구... 근데 이두명이 저를 데리고 낚시니 여행이니 같이가자구 할때마다 피가 꺼꾸로 솟아여..ㅠㅠ(1박으로..) 지네들 토욜에 낚시가자 그런애기하구서는 저더러 토욜에 약속있냐구 묻길래 엄마랑 안과간다구 했어여 그랬더니 왜가냐? 그안과위치며 아주 꼬치꼬치물어봐여... 이둘의 특징이에여.. 글구 벚꽃놀이를 가자고 하질않나... 마누라에 자식두 있는놈들이 장난으로라두 그런말 하면 안되잖아여? 제가 여직원이랑 놀거나 어디가면 둘이 삐져서 장난아니게 갈구고..ㅠㅠ에혀.. 부장은 제옆자리에 붙어앉아서 과장이랑 주식얘기하구 엄청시끄럽게 떠들어여... 그것두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괜찮게여... 거의매일... 글구 저한테 참견하면서 저 피꺼꾸로 솟는이야기하구...ㅠㅠ 제가 확실히 그만두려구 맘굳게 먹은 사건이 있어여... 4월1일에 엄마가 회사근처에 5시반에 오셨어여.. 남동생이랑, 글구 지금 과장님께 좀 일찍간다구 하구 나와서 저녁먹자구 해서 우선 말씀드려봤져.. "저 , 오늘 쫌 일찍갔으면 하는데여... 엄마가 회사앞에 오셔서 기다리신대여.." 했더니 무슨일로 오셨냐구 하는거에여... 그날 부장이 벚꽃놀이 애기해서 기분 정말짜증났었거든여.. 그래서 뭔가 이유를 달면 빨리 보내주겠다고 생각해서 " 어제 엄마랑 싸웠는데여 그것때문에 엄마가 얘기하자구 해서여.." 그랬더니 무슨일로 싸웠냐구 묻는거에여... 저는 그냥 집안일로 싸웠다구 둘러댔더니 그 집안일이 뭐냐구 꼬치꼬치 캐묻는겁니다..ㅠㅠ 아니 2시반이나 3시반두아니구 5시반에 좀 보내달라구하면서 회사앞에 어머니 와계시다, 얘기좀하려구 한다,라구 양해와 허락을 구하는데 왜 남의 사생활까지 알려구 드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대답안하구 "그냥 저희 집안일이에여." 라구 하니까 그 집안일을 알아야 저를 보내주겠다구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여... 글구 저한테 참견하는 부장이 퇴근하구 없었구여 아무도 제가 30분 일찍간거에 대해 물어보면 어머니 오셔서 나갔다구 해주면 안돼나여? 자기는 윗사람이 물어보면 할말이 있어야 되기때문에 저의 집안일을 알아야 겠대여... ㅠㅠ 저 그날 맘 먹었습니다... 때려치자... 글구 어제 부장은 시흥에 바베큐 먹으러 가자구 하더라구여... 약속있다구 하니까 또 삐지고.. 남자친구 만난다구 하면.. 저더러부장이 뭐라구 하는줄 아세여? "너는 남자친구를 일주일에 8번 만나지?" 어이가 없어서... 지네가 뭔데...ㅠㅠ 무지무지 길구 횡설수설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여 정말 하루하루 미치겠어여... 이번달 말까지 하구 확 때려칠꺼에여... 아직 애기는 안했구여 얘기하구 바로 나갈껍니다..ㅠㅠ 그럼 님들은 좋은하루 되세여..~*
아웅... 2주만...참자...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회사생활한지 5개월밖에 안됐지만여 미련없이 회사뜨려구여...
에혀... 처음하는 회사생활..기대두 많이했지만여... 도저히 못참겠네여...
저희회사는2층과 3층으로 구분되어있는데여 2층은 관리부에 여직원2명이 있는데 제가 있는3층엔 저혼자에여...글구여 3층엔 직원이 많아두 다들 외근나가서 매일 제 직속과장님이나 부장님 이렇게 3명이사무실에 있는데여... 부장이랑 과장이 절 너무 못살게 구네여...
첨부터 이사람들 싫어한건 아니었어여..ㅠㅠ
12월에 방학일주일전에 취업을하여서 12월한달은 너무 좋았어여... 2층에 여직원1명이 텃세를 부려서 쫌 애먹긴 했지만여... 글구 제가 방학을 하구서 회식을 하자는거에여.. 그렇게 회식자리 몇번갔구여...
근데 과장님은 이상하게 저를 데리고 술자리에 가려구 하는거에여...
1월초에는 2층관리부과장님 여직원 글구 저랑 과장님이 회식을 갔었어여... 근데 과장님은 2층 여직원2명중 나이어린애(편히상 동생이라구..)를 무지 싫어하더라구여 요목조목 따지구 말대꾸한다구...
근데 술마시구서는 그 동생이랑 과장님이 막싸우는거에여... 장난아니게 사람 무지 추해보이더라구여...
화를 내는게 위엄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자기감정실어서 자기보다 20이나 어린애한테 소리지르는거 한순간 정이 뚝... 글구서는 회식끝나구 동생은 집에가버리구 저랑 언니만 남았는데 노래방엘 가자구 해서 30분만 하겠다구 하구갔져... 글구선 블루스추려구하구... 정말 싫더라구여... 나와서는 택시를 잡아준다구 하고서는 택시안잡히는데 세워놓고 1시간동안 자기얘기랑 제칭찬비슷한걸 하더라구여...
그것두 칭찬이라구하고는 저보구 잘하래여 자기가 편해지도록.. 글구 빨리 그만두면 가만안둔다는둥...
글구 택시를 잡았는데 같이 타는거에여... 과장님 집은인천이구 울집은 그반대...
글구서는 울집근처에 내리길래 "집에 어떻게 가시려구여?"했더니 화장실이 급하다는둥 횡설수설...
글구 울집앞까지 쫒아오는거 있져? 저 동생이랑 자취하거든여.. 그걸 과장두 알구...
글구 여동생 천안이 학교여서 집에 자주 안온다는것두 알구있구여... 순간 그런얘기한게 너무후회되더라구여... 글구 화장실쓴다구 들어오면 어떻하나 하는생각두 들구...ㅠㅠ
근데 방에 불이 켜져있는걸 보더니 "어 불이 켜져있네 누가 왔나보내" ,,
누가 없으면 어쪄려구여? 에혀...그이후로 이과장은 여 제가 여직원이랑 사이좋아져서 같이 점심먹는다구 하니까 왜그래야되냐는둥 자기랑 안먹으면 내다 맛있는걸 못먹는다는둥... 못먹게 하려구 엄청난리를 치더군여.. 그날이후로 회식자리 안가여... 근데 3월부터는 부장까지 합세해서 사람피를 말려여...
옆에 과장이랑 부장 우리회사 따돌이들이에여... 다른 3층직원들이 같이 안다니려구 해여...
부장은 엄청 괴팍한성격에 말많구.. 과장은 그부장 꼬붕이구...
근데 이두명이 저를 데리고 낚시니 여행이니 같이가자구 할때마다 피가 꺼꾸로 솟아여..ㅠㅠ(1박으로..)
지네들 토욜에 낚시가자 그런애기하구서는 저더러 토욜에 약속있냐구 묻길래 엄마랑 안과간다구 했어여 그랬더니 왜가냐? 그안과위치며 아주 꼬치꼬치물어봐여... 이둘의 특징이에여..
글구 벚꽃놀이를 가자고 하질않나... 마누라에 자식두 있는놈들이 장난으로라두 그런말 하면 안되잖아여? 제가 여직원이랑 놀거나 어디가면 둘이 삐져서 장난아니게 갈구고..ㅠㅠ에혀..
부장은 제옆자리에 붙어앉아서 과장이랑 주식얘기하구 엄청시끄럽게 떠들어여... 그것두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괜찮게여... 거의매일... 글구 저한테 참견하면서 저 피꺼꾸로 솟는이야기하구...ㅠㅠ
제가 확실히 그만두려구 맘굳게 먹은 사건이 있어여... 4월1일에 엄마가 회사근처에 5시반에 오셨어여..
남동생이랑, 글구 지금 과장님께 좀 일찍간다구 하구 나와서 저녁먹자구 해서 우선 말씀드려봤져..
"저 , 오늘 쫌 일찍갔으면 하는데여... 엄마가 회사앞에 오셔서 기다리신대여.." 했더니 무슨일로 오셨냐구 하는거에여... 그날 부장이 벚꽃놀이 애기해서 기분 정말짜증났었거든여.. 그래서 뭔가 이유를 달면 빨리 보내주겠다고 생각해서 " 어제 엄마랑 싸웠는데여 그것때문에 엄마가 얘기하자구 해서여.."
그랬더니 무슨일로 싸웠냐구 묻는거에여... 저는 그냥 집안일로 싸웠다구 둘러댔더니 그 집안일이 뭐냐구 꼬치꼬치 캐묻는겁니다..ㅠㅠ 아니 2시반이나 3시반두아니구 5시반에 좀 보내달라구하면서 회사앞에 어머니 와계시다, 얘기좀하려구 한다,라구 양해와 허락을 구하는데 왜 남의 사생활까지 알려구 드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대답안하구 "그냥 저희 집안일이에여." 라구 하니까 그 집안일을 알아야 저를 보내주겠다구 하는데... 미치겠더라구여... 글구 저한테 참견하는 부장이 퇴근하구 없었구여 아무도 제가 30분 일찍간거에 대해 물어보면 어머니 오셔서 나갔다구 해주면 안돼나여? 자기는 윗사람이 물어보면 할말이 있어야 되기때문에 저의 집안일을 알아야 겠대여... ㅠㅠ
저 그날 맘 먹었습니다... 때려치자...
글구 어제 부장은 시흥에 바베큐 먹으러 가자구 하더라구여... 약속있다구 하니까 또 삐지고.. 남자친구 만난다구 하면.. 저더러부장이 뭐라구 하는줄 아세여? "너는 남자친구를 일주일에 8번 만나지?"
어이가 없어서... 지네가 뭔데...ㅠㅠ
무지무지 길구 횡설수설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여 정말 하루하루 미치겠어여... 이번달 말까지 하구 확 때려칠꺼에여...
아직 애기는 안했구여 얘기하구 바로 나갈껍니다..ㅠㅠ
그럼 님들은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