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놈 생일이었습니다. 그때는 다들 바쁘고 해서 전화만 한통 해주고 어제 다들 모여서 밥한끼 했죠. 이녀석. 살짝 무리해서 아XX즈 갔습니다. 물론 점심시간 ㅡㅡ;; 맛난것도 얻어먹었겠다. 애들끼리 돈 모아서 옷이나 한벌 사주자. 사실 각자 한벌씩 사주면 좋지만 학생이 무슨 돈이 있습니까 ㅡㅡ;; 그래서 다들 형편에 맞게 만원이만원 모아서 아울렛가자고 의견을 모았죠. 아울렛에 잘 찾아보니까 이쁘고 싼거 많더라구요. 당연히 비싼메이커 가면 이쁜게 더 많겠지만 그런데가서 티 하나 살꺼 아울렛가면 바지 가디건 정도는 안사겠냐 싶어서 친구녀석 차얻어타고 평소에도 옷 살때면 늘 들렸던 퀸스로드에 갔습니다. 한두시간 정도 둘러보고 이쁜게 있길래 티랑 가디건이랑 사주고. 룰루랄라 아 인제 집에가면 끝이구나~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갔구나~ 하고 주차권을 꺼내고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왔죠 부웅~ 근데 그 왜 배수구 덮개 있죠 폭은 한뼘정도 길이는 일미터정도 다들 아실껍니다 어떤건지. 얇은 철판과 굵은 철사로 얼기설기 차 지나가면 덜컹덜컹 기분 좋은 소리를 내주던 녀석. 고거 딱 지나오는데 쾅!! 거리더라구요 ㅡㅡ;; 그러더니 액샐을 밟으니까 배기음이 뒤에서 안나고 엔진쪽에서 나는겁니다 ㅡㅡ;; 아 이거 배기가스 배출관 터졌구나. 하고 생각했죠. 매니폴드 인가?? 뭐 어쩃든. 일단 내려서 확인을 했죠. 그 배수구뚜껑이 튀어나와서 차체 바닥을 때린겁니다 ㅡㅡ;; 퐝당 합디다. 일단 어찌저찌 해서 차를 옆으로 뺴고 다시 확인을 해봤죠 그 뚜껑이 약간 휘어있더군요 그래서 한쪽을 밟으면 한쪽이 좀 들리더라구요. 근데 이걸 차로 밟았으니 확 튀어올라오면서 차체를 쾅!! 보험회사 렉카차 아저씨 오시고~ 하필이면 어제 퀸스로드쪽 담당자... 과장인가 대리인가 하는 사람이 노는날이라네요 ㅡㅡ;; 그래서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이 전화로 상황 설명을 하고 절 바꿔주더군요 친구는 옆에서 좌절모드 ㅡㅡ;; 제가 이래저래해서 이러쿵저러쿵 되서 차가 손상을 입었다. 배상을 해달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헀죠. 근데 그쪽에서는 대뜸 물어본다는게 "튜닝한 차량 아니에요??" 그러는 겁니다. 나 참 ㅡㅡ;; 어이가 없어서. "카렌스 올 순정입니다." 라고 했더니 잠시 침묵..... 그러다가 얘기하시는게 "저희는 법적으로 위배되는 구조물로 인해서 고객분 차가 파손되지 않은 이상은 배상을 해드릴수 없습니다" 그러데요 ㅡㅡ;; 뭐 일단 그래서 사람도 없고 시외 나가있다고 그러시길래 알겠다 그럼 연락처 남기고 가겠다. 그래서 연락처 남기고 일단 카센터로 가져왔죠. 엔진에서 배기가스 빠지는 파이프가 연결되는 부분이 찌그러지면서 약간 벌어졌더군요. 교환을 해야 된다고 그래서 견적을 뽑아보니 공임포함 10만원 정도 였나 15만원 정도였나. 옆에서 들어서 그건 잘 모르겠네요 ㅡㅡ;; 수리비도 크게 많이 나온건 아니네 다행이다 배상 해달라 하면되겠다~ 하고 부릉부릉 시끄러운차 타고 집까지 왔습니다 일단. 연휴라서 어쩌구 정비공장 들어가야되니 어쩌구~ 뭐 그래서 끌고왔죠. 그러고 오늘 친구녀석 퀸스로드까지 다시 갔습니다 그 과장이라는 분하고 얘기하러. 근데 그쪽에서는 아 못물어준다. 우리책임이 아니다. 그랬다고 하데요 ㅡㅡ;; 제가 옆에 있었는게 아니라서 자세한 중간 경황은 잘 모르겠고. 결론은 "배상할수 없다" 라고 그랬다군요. 이건 퀸스로드 관리소홀 아니냐구요 참 어이없네요. 친구도 관리소홀이다 배상해야된다 그런식으로 얘기했다는데 얘기를 콧구멍으로 듣더랍니다 말이 안통하더라 그러면서 되게 억울한 목소리로 전화왔네요 ㅡㅡ;; 자차보험은 들어있어서 솔직히 쌩돈 깨지는 문제는 아닌데 기분좋게 옷사러가서 차 망가지고 집에 들어오면 기분이 엿같지 않습니까 그쪽에선 나몰라라 우리책임 아니다 뒷짐만 지고 있구요. 원래 회사쪽에서 배상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백화점에서 일할때는 김여사님 후진하다가 가만히 멈춰있는 카트에 충돌하시곤 백화점에서 카트를 잘못관리해서 그랬다고 돈 물어달라고 박박 우기시던데 ㅡㅡ;; 참 생일선물 사주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가득 차이고 왔네요 어이없습니다 퀸스로드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겠습니다. 어이없습니다 퀸스로드!!
대구 퀸스로드 참 어이없네요
몇일전 친구놈 생일이었습니다.
그때는 다들 바쁘고 해서 전화만 한통 해주고 어제 다들 모여서 밥한끼 했죠.
이녀석. 살짝 무리해서 아XX즈 갔습니다. 물론 점심시간 ㅡㅡ;;
맛난것도 얻어먹었겠다. 애들끼리 돈 모아서 옷이나 한벌 사주자.
사실 각자 한벌씩 사주면 좋지만 학생이 무슨 돈이 있습니까 ㅡㅡ;;
그래서 다들 형편에 맞게 만원이만원 모아서 아울렛가자고 의견을 모았죠.
아울렛에 잘 찾아보니까 이쁘고 싼거 많더라구요.
당연히 비싼메이커 가면 이쁜게 더 많겠지만 그런데가서 티 하나 살꺼
아울렛가면 바지 가디건 정도는 안사겠냐 싶어서
친구녀석 차얻어타고 평소에도 옷 살때면 늘 들렸던 퀸스로드에 갔습니다.
한두시간 정도 둘러보고 이쁜게 있길래 티랑 가디건이랑 사주고.
룰루랄라 아 인제 집에가면 끝이구나~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갔구나~
하고 주차권을 꺼내고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왔죠 부웅~
근데 그 왜 배수구 덮개 있죠 폭은 한뼘정도 길이는 일미터정도 다들 아실껍니다 어떤건지.
얇은 철판과 굵은 철사로 얼기설기 차 지나가면 덜컹덜컹 기분 좋은 소리를 내주던 녀석.
고거 딱 지나오는데 쾅!!
거리더라구요 ㅡㅡ;;
그러더니 액샐을 밟으니까 배기음이 뒤에서 안나고 엔진쪽에서 나는겁니다 ㅡㅡ;;
아 이거 배기가스 배출관 터졌구나. 하고 생각했죠. 매니폴드 인가?? 뭐 어쩃든.
일단 내려서 확인을 했죠.
그 배수구뚜껑이 튀어나와서 차체 바닥을 때린겁니다 ㅡㅡ;; 퐝당 합디다.
일단 어찌저찌 해서 차를 옆으로 뺴고 다시 확인을 해봤죠
그 뚜껑이 약간 휘어있더군요 그래서 한쪽을 밟으면 한쪽이 좀 들리더라구요.
근데 이걸 차로 밟았으니 확 튀어올라오면서 차체를 쾅!!
보험회사 렉카차 아저씨 오시고~
하필이면 어제 퀸스로드쪽 담당자... 과장인가 대리인가 하는 사람이 노는날이라네요 ㅡㅡ;;
그래서 아르바이트하시는 분이 전화로 상황 설명을 하고 절 바꿔주더군요
친구는 옆에서 좌절모드 ㅡㅡ;;
제가 이래저래해서 이러쿵저러쿵 되서 차가 손상을 입었다.
배상을 해달라.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헀죠.
근데 그쪽에서는 대뜸 물어본다는게
"튜닝한 차량 아니에요??"
그러는 겁니다.
나 참 ㅡㅡ;; 어이가 없어서.
"카렌스 올 순정입니다."
라고 했더니 잠시 침묵.....
그러다가 얘기하시는게
"저희는 법적으로 위배되는 구조물로 인해서 고객분 차가 파손되지 않은 이상은 배상을 해드릴수 없습니다"
그러데요 ㅡㅡ;;
뭐 일단 그래서 사람도 없고 시외 나가있다고 그러시길래 알겠다 그럼 연락처 남기고 가겠다.
그래서 연락처 남기고 일단 카센터로 가져왔죠.
엔진에서 배기가스 빠지는 파이프가 연결되는 부분이 찌그러지면서 약간 벌어졌더군요.
교환을 해야 된다고 그래서 견적을 뽑아보니 공임포함 10만원 정도 였나 15만원 정도였나.
옆에서 들어서 그건 잘 모르겠네요 ㅡㅡ;;
수리비도 크게 많이 나온건 아니네 다행이다 배상 해달라 하면되겠다~ 하고
부릉부릉 시끄러운차 타고 집까지 왔습니다 일단.
연휴라서 어쩌구 정비공장 들어가야되니 어쩌구~
뭐 그래서 끌고왔죠.
그러고 오늘 친구녀석 퀸스로드까지 다시 갔습니다 그 과장이라는 분하고 얘기하러.
근데 그쪽에서는 아 못물어준다. 우리책임이 아니다.
그랬다고 하데요 ㅡㅡ;;
제가 옆에 있었는게 아니라서 자세한 중간 경황은 잘 모르겠고.
결론은 "배상할수 없다" 라고 그랬다군요.
이건 퀸스로드 관리소홀 아니냐구요 참 어이없네요.
친구도 관리소홀이다 배상해야된다 그런식으로 얘기했다는데
얘기를 콧구멍으로 듣더랍니다
말이 안통하더라 그러면서 되게 억울한 목소리로 전화왔네요 ㅡㅡ;;
자차보험은 들어있어서 솔직히 쌩돈 깨지는 문제는 아닌데
기분좋게 옷사러가서 차 망가지고 집에 들어오면 기분이 엿같지 않습니까
그쪽에선 나몰라라 우리책임 아니다 뒷짐만 지고 있구요.
원래 회사쪽에서 배상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백화점에서 일할때는 김여사님 후진하다가 가만히 멈춰있는 카트에 충돌하시곤
백화점에서 카트를 잘못관리해서 그랬다고 돈 물어달라고 박박 우기시던데 ㅡㅡ;;
참 생일선물 사주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가득 차이고 왔네요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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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습니다 퀸스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