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중인 님들의 올케가 술과 커피 매운음식 따위를 가리지 안고 먹는다면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반찬냄새가 진동을 하는 더러운 레인지를 청소하지도 안고 거기에 아기 우유를 데운다면요?
특별한 일 없이 아는 언니들 만나 수다떨고 노느라고 아기는 친정에 맡기고 밤새고 안들어와서 친정엄마가 새벽 3시 5시 이렇게 시댁으로 전화하게 만들면 님들은 시누이 입장에서 어떻게 하시겠나요? 낮동안 힘들게 일한 저희 엄마가 새벽에 그런 전화까지 받느라 고단한 몸을 쉬지도 못한다면.
엄마 생신이라고 한달전부터 자식들이 십만원씩 모아서 선물해드리기로 서로 합의하고 상의해서 결정한 일 생신 하루전에 돈 달라고 하니까 아무렇지 안은 얼굴로 돈이 없다고 하면........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대체 월급은 다 어디 썼을까요. 조목조목 따지고 물을 수도 없는 일이죠.
그런데 자기 친정엄마 가게... 에 들어갈 돈 현금 400 그냥 그져가다 시피 받아간 올케... 우리 엄마가 부서져라 일해서 번 돈이죠.
님들이라면....어떻게 하시겟나요
저의 뚜껑이.. 드디어 얼렸습니다.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맞이 하는 시어머니 생신에 한달전부터 그렇게 부탁하고 이야기 했던. 그돈 십만원. 집안청소까지 싹 해가면서 어렵게 이야기 했던 그돈. 나는 안내겠단것도 아니고 내가 더 낼 수도 있다고 이야기까지 했던 그렇게 나에겐 소중했던 엄마의 생신입니다.
그것도 내가 오만원 주면서 생신상 보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햇습니다. 근데 아무렇지도 안게 돈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럼 미리 상의라도 하던지요. 걱정하는 얼굴로 상의라도 했다면 제가 돈없다는 사람한테 나쁜말 했을까요.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는 저에게 오히려 올케는 따박따박 말이 안되는 변명과 말대꾸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너의 가정환경과 학교생활이 의심스럽다.`
란 이 한마디에 저만 나쁜 시누이 천하에 둘도 없는 악랄한 시누이가 되어버렸죠.
방에 들어와 친구에게 하소연하는데 말도 안나오고 눈물만 계속 났습니다.
그러나 결심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철저하게 올케편이 아니라 내 엄마 편이 되기로요. 말이 안되는 일들 저질러도 편들어주고 감싸줬던 일들 다 병신짓이더군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오늘처럼 악랄한 시누이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더욱더 악랄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배려와 친절이란거 베풀면 당연한걸로 알고 아니면 나쁜 년 되버린다는거 알았거든요.
엄마도 저도 올케한테는 그저 요리하기 쉬운 쑥맥들 상대하기 편한 만만한 존재에 불과했다는거... 그냥 올케란 여자 그런 여자란거. 이제 확실히 알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일로 저의 부모님 앞에서 저를 악랄 한 여자로 만들어 버린다면 ` 저희 가정교육을 운운했다` 는 식으로 고자질을 해서 집안을 뒤집어 놓는다면 전 올케의 결혼전 과거를 다 밝힐 작정입니다. (용서받기 힘든 과거. 남자문제 아님. 동생은 알지만 부모님은 모르십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알았고요.) 이외에 경제적인 문제와 친정 문제 거의 숨기고 속이다 시피한 일들도 다 말해버릴겁니다.
그거까지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잘 해주려 노력하고 관용을 베푼 저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 못느끼네요. 내 부모 놀랄까봐 안한 이야기들이었지만 저희 부모님도 알것은 알아야하겠죠.
만약 여러분의 올케가
모유수유중인 님들의 올케가 술과 커피 매운음식 따위를 가리지 안고 먹는다면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반찬냄새가 진동을 하는 더러운 레인지를 청소하지도 안고
거기에 아기 우유를 데운다면요?
특별한 일 없이 아는 언니들 만나 수다떨고 노느라고
아기는 친정에 맡기고 밤새고 안들어와서
친정엄마가 새벽 3시 5시 이렇게 시댁으로 전화하게 만들면
님들은 시누이 입장에서 어떻게 하시겠나요?
낮동안 힘들게 일한 저희 엄마가 새벽에 그런 전화까지 받느라 고단한 몸을 쉬지도 못한다면.
엄마 생신이라고 한달전부터 자식들이 십만원씩 모아서 선물해드리기로
서로 합의하고 상의해서 결정한 일
생신 하루전에 돈 달라고 하니까 아무렇지 안은 얼굴로
돈이 없다고 하면........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나요??
대체 월급은 다 어디 썼을까요.
조목조목 따지고 물을 수도 없는 일이죠.
그런데 자기 친정엄마 가게... 에 들어갈 돈 현금 400 그냥 그져가다 시피 받아간 올케...
우리 엄마가 부서져라 일해서 번 돈이죠.
님들이라면....어떻게 하시겟나요
저의 뚜껑이.. 드디어 얼렸습니다.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맞이 하는 시어머니 생신에 한달전부터 그렇게 부탁하고 이야기 했던.
그돈 십만원.
집안청소까지 싹 해가면서 어렵게 이야기 했던 그돈.
나는 안내겠단것도 아니고 내가 더 낼 수도 있다고 이야기까지 했던 그렇게 나에겐
소중했던 엄마의 생신입니다.
그것도 내가 오만원 주면서 생신상 보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햇습니다.
근데 아무렇지도 안게 돈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럼 미리 상의라도 하던지요. 걱정하는 얼굴로 상의라도 했다면
제가 돈없다는 사람한테 나쁜말 했을까요.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는 저에게 오히려 올케는
따박따박 말이 안되는 변명과 말대꾸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너의 가정환경과 학교생활이 의심스럽다.`
란 이 한마디에
저만 나쁜 시누이 천하에 둘도 없는 악랄한 시누이가 되어버렸죠.
방에 들어와 친구에게 하소연하는데 말도 안나오고 눈물만 계속 났습니다.
그러나 결심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철저하게 올케편이 아니라 내 엄마 편이 되기로요.
말이 안되는 일들 저질러도 편들어주고 감싸줬던 일들 다 병신짓이더군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오늘처럼 악랄한 시누이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더욱더 악랄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배려와 친절이란거 베풀면 당연한걸로 알고
아니면 나쁜 년 되버린다는거 알았거든요.
엄마도 저도 올케한테는 그저 요리하기 쉬운 쑥맥들
상대하기 편한 만만한 존재에 불과했다는거... 그냥 올케란 여자 그런 여자란거.
이제 확실히 알거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일로 저의 부모님 앞에서 저를 악랄 한 여자로 만들어 버린다면
` 저희 가정교육을 운운했다` 는 식으로 고자질을 해서 집안을 뒤집어 놓는다면
전 올케의 결혼전 과거를 다 밝힐 작정입니다.
(용서받기 힘든 과거. 남자문제 아님. 동생은 알지만 부모님은 모르십니다 저도 나중에서야 알았고요.)
이외에 경제적인 문제와 친정 문제 거의 숨기고 속이다 시피한 일들도 다 말해버릴겁니다.
그거까지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잘 해주려 노력하고 관용을 베푼 저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 못느끼네요.
내 부모 놀랄까봐 안한 이야기들이었지만
저희 부모님도 알것은 알아야하겠죠.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