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엇나가는 동생떄문에 미치겠어요

김치만두2007.02.17
조회206

 

음.. 어떻게 시작할지 ..

 

 

저는 21살 학생이구요 저에게는 올해 16(중3)살의 남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어릴땐 착하고 서글서글하기만 한 동생 이었는데

 

친구를 잘못만난건지 동생이 친구들을 꼬득인건지 ..

[어릴때 부터 동생이 골목대장이어서 ..남탓만은 할수 없는일-_-...]

 

 

자꾸 엇나가는 거 같아요

예전엔 꾸지르고 타이르면 알았다고 말도 잘 듣고 그랬는데

 

요즘은 지가 뭘 잘했는지 혼내고 타이르면 같이 대들고 화내고 문 쾅 닫아버리고

지난 여름엔 담배를 피우다 걸려서 끊은걸로 알고 약속했는데 

어제 저한테 들켜서 혼냈는데도 깐죽대고 빈정대고 잘못했단 말한마디없고

집에서 술을 마시질않나

여자친구 생겨서 공부는 뒷전이고

 

컴퓨터 못하게하고 용돈 끊고 꾸질러도 전혀 안먹힙니다

정말 답답해요 ㅠㅠ 남자라면 흠씬 두들겨 패고도 싶은데 힘도없고 ㅠㅠ

 

 

남동생 가지신 여러분 적절한 충고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