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심각해요..진짜..미칠것같아요..

병..2007.02.17
조회298

오늘로써 벌써 다섯번째 글을쓰네요..이정도로 답답 미칠지경이라는거

오빤 28이구욤 전 23살이예욤..근데요  친구들이 오빠를 무지시러해요..사귈사람이 없어서 저런남자랑 사귀냐고..칭구들이 시러하는 이유는..생활하는사람인데다가  능력이없다고 내옆에서 빌붙어 사는 이유때문이래요..근데 사람이 그럴수도있자나요..오빠는 머 첨부터 능력없는사람아니었어요..불황이 닥치고보면 그럴수 있자나요 그래서 욕하는 친구들과 연락 잘안해요..그냥..이사람도 나도 가뜩이나힘든데..더힘들데요..오빠가노력하는모습..저만알수있어요..다른사람들은 그모습을 못보니까 모르는거죠..

 

근데요..전 일자리를 구했어요.그래서 선불로땡긴돈으로 오빠랑 잠시 동거하고있고요..오빠도 이리저리 알아보면서 살라고 발버둥치데요..그래서 구했는지 설새구 수원으로간데요..시행사라고 먼지모르겠지만..근데 아직 확실친 않은것같아요..그때까지만 저랑 같이 사는거구요..돈벌러가면 좋아해줘야되는데 또  떨어져있어야 되는 생각에 속으로 미칠것같았어요,..

 

오빠힘든거 알거든요,,근데 제가 여럿이서 이제껏 함께 생활하다가 보니,,혼자있는걸 무지 시러해요

그래서 오빠가 일자리땜에 일보러 나간다해두 되도록못가게 떼쓰고 그랬어요,,나가도 4시간이상안들어오면 거의 헤어지잔말로 들어오게했죠..같이맨날살고있는데두..나 혼자 놔두고 나가는게 난 너무 외로웠어요,,초조했고..그래서 맨날 나가기만 하면 내가 트집잡고 싸워요..그래서 오빠가 가뜩이나 답답한데 저땜에 더답답한거같았어요..제가이것두 병인가요저도 두달동안 같이살면서 우리 거의보름은 밖에나가지두않구 밥도 시켜먹구 아주 감옥같은생활했어요..그래서 남친이 답답해서 일도볼겸바람쐬러 나가는거였구 전 나가는거 무지시러하구..오빠랑만있어도 좋았거든요.집착도 좀 심해요아주..그래서 옛날부터 마니싸웠어요,,그럴때마다 오빤 잡아주고..나중엔 제가미안했죠..근데 그럴만한 행동을했어요..ㅡㅡ

 

근데 같이 살면서 아예 미쳐버렸어요 제가..이젠 오빠가 잠깐 담배사러 슈퍼갔다온다해도 불안하고..

슈퍼갔다가 친구들만나러 가서 안들어올까하는 미친 생각에..차라리 제가 나갔다와요..글고 제가 뽀뽀하는거 스킨쉽을좋아해요,.근데 항상 붙어있어서근가 오빤 내가 해주란 말안하면뽀뽀도 안해요..그런 소심한것땜에 쌓아두다가 또싸움을걸어요,..글고 헤어지잔소리도 맘에없는소리였지만 같이살고나서 아예입에붙어버렸어요..확인하고싶은심정에..당연히붙잡는거 뻔히알아서 하는 말이였어요..싸우면 제가 막말하는 성격이라 짐싸서 나가버리라고 모욕줬거든요..근데요 그말이탈나버렸어요,,제가폰을보다가 모르는 번호가있어서 꼬치꼬치 캐묻다가 (진짜 의심할만 했어요,,)제가또막말했어요..글다가오빠가 이젠아예 참아두었던게 폭발해버린거예요..저도모르게 울컥해서 또 짐싸서 나가버려!했는데..이젠 지쳤다면서 진짜 짐을싸는거예요..친구 차를부르더만 말도 안하고 나가버렸어요..그때부터 전

 

미치는줄 알았어요..이걸어떡하나,,한번도 그런적 없던 사람이기에 충격이었어요..근데 저나는 또

하지못했어요,,이놈의 존심때문에..오빤 저에게 자존심도 포기한사람인데..전 오빠한테 잘못해도 사과하거나 매달린적이한번도없었어요..근데 이번엔 진짜  매달리고시퍼요..근데 안돌아올것같아요..

혼자 방안에 있는데 진짜 미치겠어요,,초조,,불안..우울.....아어떡해요..그사람도 알거든요 혼자못있는거..제가 귀에 못이박히게 얘기했거든요.. 지금 어떤심정일까요..절 쳐죽이고싶겠죠..제가 저나하면 안되나요.. 완전 구속에다..병같아보이죠............지금 밤만되면 두려워 미쳐요..잠이없어졌어요

 

두달동안있으면서 오빠폰으로 여자한테 저나오거나 그런적 한번도없어서 안심했지만,,제가 일부러

트집잡을걸 만들었나봐요,,지금생각해보니까..글고 오빠한테 가끔 짜증났던건 돈때문에도그래여

제가 돈을갖고있으니까 오빠가 저한테 돈을 타가요..힘드니까 아직은,,그려려니했는데..이젠 모든

부담을 저에게 떠맡기네요..저두 빚이나마찬가진데..나를 좀 생각안해준다고 할까요..암튼,..지금

넘 힘든지..아님 옆에 기댈사람이없어서 그런지..눈물은 안나요,,속은쓰린데..자꾸생각나요..

저 헤어진거 맞죠..남친이 아무말 않고 조용히 짐싸고 나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