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헤어진 여자친구..

바보같은..2007.02.18
조회648

그냥 힘들다 보니까 이런대까지 글을올리게됐습니다~

먼저 저말고도 헤어지신분들 힘이만이드실건데 위로의말씀 먼저드리고시작할꼐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돼는 178에 72키로돼는 한청소년이에용 오형이구용

헤어진지 3달정도가지낫네용.. 아직도 용기없던 내가 한심스럽지만요

200일가까이 사겻엇어요 정말 사귈때 말도만고 탈도만던 커플이엇죠~

 

집이 빌때는 음식도 같이만이 만들어먹구... 행복했던거같아요

같은학교이구요..ㅎㅎ 같이 등교도 만이 하고 그랫엇어요

근데 참 너무 무뚝뚝한거있죠.. 여자친구는 애교도만고 지금생각해보면 저를많이생각했떤거같은데..

 

학교에서는 제가좀 많이 밝아요 같은학년중에 저모르는애없을정도로요ㅎㅎ

깝치고다닌다는소리겟죠~아마 친구들은 언제나 자신에차잇고 밝은모습떔에

이런거는 생각도못할거에요 맨날 웃고 이상한말을만이하거든요~ 유머라그러나...ㅋㅋ

 

처음에 사귈때 친구들이 사귀지말라그랫엇어용.. 사귀던애두 소문이좀안좋게나잇는애였거든요

무슨 소문인지는아시겟죠? 근데 한두번 만나보고 전혀그렇지안더라구요

사귈때 못해준게 너무만아서 미련이아니라 정말 죄책감까지 들정도네요

 

100일떄 흔하디흔한 이벤트하나두못해주구요 그냥 카페가서 먹구 밥먹구..영화보구

이런거 밖에 못해줫엇어요 이럴줄알앗으면 후회안하게 더많은걸해줄걸..

사람은 왜이렇게 이기적인지모르겟어요 사귈때는 모르죠~ 소중하단걸

 

아참.. 그리고 몇주전에 술먹고 전화왓더라구요..

이말해주고싶다면서 좋아한게 아니라 사랑했엇다고...

사실 제가 이말 그리듣고싶엇어요 사귈때는 맨날 나너 안좋아한다 이런말만하고..

진심은아니였겟죠

 

저도 잊어가던찰나에 게속 생각이나더라구요 왜 더잘해주지못했을까..

멍청하죠~ 정말 친구들 사귀고 그럴땐 자신있게 잡아라 어째라 하던내가..

내자신이 사랑하는사람하나 못지켰다니...

 

뭐 몇일전에 연락해보니까 다잊엇대요 ㅋㅋ 씁슬하대요 그말듣구

한때는 평생같이하자고했던사람이 금방 잊은거보구여..그몇달새

약간 일부러 냉정하게 대하는말투로 들렷어요 사실 2번정도 깨졌다사겻엇거든요

 

처음엔제가잡고 두번쨰는 개가잡구~ 지금계획한게 설날이잔아요..

설지나고 이때까지 못해줬던거 다해줄려고 한번만날려구해요...

평소에 안주던 꽃도주고... 그럴려구요 가고싶던대도 대려다주고...

 

조금만더 일찍알앗더라면... 사귈땐 몰랏져 이렇게 소중한사람이었는지...헤어져봐야안다고

그말이 맞나봐용.. ㅋㅋ 솔직이 지금만나는여자도잇는데요 만나도 예전애가생각나고..

비교돼고..ㅋㅋ 미안한애기지만요

 

아참...또 몇주전에 한번보기로햇엇거든요 근데 얼굴볼자신이업어서

거짓말로 일잇다고햇엇대용..ㅋㅋ 왜그랫는지

정말같이있을때는 둘이 닮아가지구요 남매란소리까지듣구요~ㅋㅋ

 

즐겁네요 그떄를잠시나마생각하니 담배에 의지하는 자신이 한심하긴하지만요

개학전에 한번만나서... 꼭 못해줬던거 다해주구요 분위기 좋으면 다시고백해볼려구해요..

다시사귀면 똑같은실수안할거같아요 누구보다위해주고...

 

맨날 제가 친구친구이러니까 만이서운해햇던것두같구... 너무미안하네요

이게 사랑이아니라도좋아요 미안함이라도... 하루라도 행복한 추억을만들어주고싶네요

이애가 다잊엇다고해도 후회는없이 가슴 쉬원할거같습니다~

 

잘되길 기도해주세요~ 이런경험있으신분들은 어떗는지! 결과도좀알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용..ㅋㅋ

 

마지막으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__)

읽으시느라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