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좋아서 가볍게만 보이는것 같아요

힘들어2007.02.18
조회721

네 ,, 솔직히,, 저 몸매 좋아요,,

원래 마른체격이었어요 어렸을때부터 키큰편이었고,,

남자들이 뒷모습만 보면 환상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얼굴은;; 어렸을때부터 놀림 많이 받았죠

코가 들창코라,, 불독이니 비오면 비들어가겠냐느니,,

눈도 작고,, 광대뼈도 나오고,,;; 다행히 피부는 더럽지 않았고요,,

고등학교때 쌍커풀하고,, 조금 나아졌죠,,

좋게보면 귀엽게도 보고,,;;

여자들의 부러움 은 많이 샀지만,, 인기는 없었고 남자를 만나도 항상

내가 데시해서 사겼다가,, 바람핀놈들도 많았고,,;; 험난한 길을 걸으며

이제 25입니다..

22살때 회사에 입사하면서,,살이 찌더군요,,

172란 키에 59키로를 가진 거구가 되었습니다

23살때 코수술을 해서,,;; 얼굴은 많이 나아졌죠!

어느정도 이쁘단 말도 조금 듣기 시작하고,, 진짜 죽기 살기로 살을 다시뺐습니다

172에 53키로라는 약간의 마른몸을 가지게 되었죠

그뒤부터,, 인기가 정말 솟구치더군요!!

자신감을 가지고,, 붙는옷을 많이 입고,,

허리가 잘록해서,, 붙는 바지와,, 붙는티를 선호하게 되었고,,

헐렁한 옷을 입으면 잘 알아주지 않더군여,,

그냥 면티에 청바지라도,, 붙게만 입으면,, 남자들이 많은 데시를 해왔습니다,,

하지만,,,,,,,,,,,,,,,,,,,,,,,,,,,,,,,,,,,,,,,,지금 25이 되어서까지 만난놈들,,다 쓰잘대기없더군요

진짜 원나잇 제의는 오바해서 수백번 받았구요,,

처음보면 첫마디는 모델이냐,, 엄청 들었구요,,

하지만,, 다들 어떻게 해볼려는 수작밖엔 안보이더군요,,

살많으신 분들,, 부러워 하는거 알아요

근데 난,, 이쁜애들이,, 정말, 부럽네요

지금,, 눈 한번 더 할려고,, 생각 중에 있는데요,,

내가 짝사랑하는 아이가 있거든요,,

1년동안 거의 그애만 생각하는데,,

그애는 나만보면 못생겼다고만 합니다,,ㅠㅠ

몸매는 진짜 이쁘다,, 몸매만,,이라고 하고,,

너무 마른것 같다,, 2~3키로만 더찌워라,,고 했다가 53키로라고 하니,,

뭐 생각보다 많이 나가네 이람서 적당하다라고 말바꾸더군여

사겼던 남자들도,, 조금 과시용 악세사리 같은 느낌들게

데이트 한적도 많고요,,;;

결국은 몸매보단 얼굴인가.......휴,,,

이뻐지고 싶네요,,,,,,,,,,,,,,,,,,,,,,,,,,,,,,ㅠㅠ

아직까지 철없는 생각이긴 한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피부에 쏟은 돈도 적지 않고요,,!!

압구정에 가면~ 아주 많이들 보이는 쌩얼 미인들 처럼,, ㅠㅠ

피부뭐 적당한 쌩얼 가능하거든여,, 원체 까만편이라,, 까맣긴 하지만,,

그렇다고,, 청순한 스타일,, 아예 안어울리고,,ㅠㅠ

우울증걸릴것 같아서 아쥬 미치겠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못생긴 편은 아닌데,,, 완전이쁘지 못해서,, 불만가득한 아이랍니다,,

내가 너무 외모지상주의들만 만나온 걸까요?

예전에,,사겼었던 축구선수도,, ㅠㅠ

같이 길다니면 이여자 저여자 얼굴따지고 몸매 따지고,,

여자가 몸매가 저게 뭐냐,, 우리 xx이가 최고람서,,뭐 그런말많이 해썼네요,,

신은 공평하다고,,전 여기서 만족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남자들은 몸매 좋은여자만 보면 섹스  생각부터 먼저하는걸까요?

이런식의 가벼운 접근이 계속되니,, 남자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아주 미쳐버리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진지하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