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만남 중입니다. 오빠 쪽이나, 저희 쪽이나 둘이 결혼자금 모으는대로 결혼하기로 허락 받은 상태에요. 남자친구 쪽에는 정식으로 인사 드렸고요, 2년 후 쯤 예상하고 있고… 제가 인사드리러 갈 때, 남친이 군인이어서 저도 집에 소개시키고 싶었지만 제대 후에 직장 확실히 잡힐 때까지 참았고요. 현재 안정적인 직잡 잡았고, 올해에는 꼭 소개시키고 싶어서요. 근데 제가 외동딸에 아버지가 엄격하신 편이라서요~ 아마 남자친구가 있을까? 정도로 생각만 하셨을 것이고, 더더욱이 결혼할 남자라면 상상도 못 하셨을거에요; 남친쪽 식구들이 왜 오늘 여자 친구만 집에 오고 너(남친)는 인사 안갔냐- 그러시는데 속으로 정말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요...[전 오빠네 가서 엄청 이쁨받고 있거든요..] 올해 여름 전에는 꼭 집에 데려와서 아빠께 얼굴 보여주고, 결혼 전제 만남중이라고 하고 싶은데 말 꺼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말 꺼내셨어요? 드라마처럼 "엄마 나 결혼할라고" ,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하나요..? 저럼 너무 놀라실 것 같애서요 ㅋㅋ
결혼전제만남의 남친을 부모님께 어떻게 소개하셨나요?
결혼을 전제로 만남 중입니다.
오빠 쪽이나, 저희 쪽이나 둘이 결혼자금 모으는대로 결혼하기로 허락 받은 상태에요.
남자친구 쪽에는 정식으로 인사 드렸고요, 2년 후 쯤 예상하고 있고…
제가 인사드리러 갈 때, 남친이 군인이어서 저도 집에 소개시키고 싶었지만
제대 후에 직장 확실히 잡힐 때까지 참았고요.
현재 안정적인 직잡 잡았고, 올해에는 꼭 소개시키고 싶어서요.
근데 제가 외동딸에 아버지가 엄격하신 편이라서요~
아마 남자친구가 있을까? 정도로 생각만 하셨을 것이고, 더더욱이 결혼할 남자라면
상상도 못 하셨을거에요;
남친쪽 식구들이 왜 오늘 여자 친구만 집에 오고 너(남친)는 인사 안갔냐- 그러시는데
속으로 정말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요...[전 오빠네 가서 엄청 이쁨받고 있거든요..]
올해 여름 전에는 꼭 집에 데려와서 아빠께 얼굴 보여주고, 결혼 전제 만남중이라고 하고 싶은데
말 꺼내기가 너무 어렵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말 꺼내셨어요? 드라마처럼 "엄마 나 결혼할라고" ,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하나요..? 저럼 너무 놀라실 것 같애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