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는 그걸 의심하면서도 딱히 증거도 없고 주변 관리를 잘한덕에 크게 싸우는 일도 없었습니다. 바람은 말 그대로 바람으로 끝냈습니다. 중간에 크게 싸우고 두번정도 헤어질 뻔했습니다. 그래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이별은 찾아 오더라구요 사소한 일로 싸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이별의 모든 이유를 채워 주더군요. 마지막으로 그녀가 붙잡았지만 제가 모멸차게 거절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인데,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당분간 별문제 없이 저는 잘 지냈습니다. 헤어진 슬픔보다는 솔로로의 자유로움이 저에게는 더욱 큰 매력이었습니다. 간섭없이 밤문화를 즐기고 여러 소개팅도 받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1달정도 돼서 새로운 여자와 교제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여친을 사랑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그냥 아는 동생 정도로 밖에 느낌이 오질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생각없이 즐기면서 지냈습니다. 헤어지고 2달쯤 지났을때 들려오는 소문에 전에 만나던 여친이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과로로 인한 반신마비증상이라 더군요. 저는 6년이나 만난 여친과의 이별 아픔을 그때부터 겪기 시작했습니다. 정을 때기 위해 일부러 모진 맘먹고 모른 척했습니다. 그런데 날로 술은 늘고 직장생활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고(업무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인지 작은 실수를 몇번 저지름) 친구들도 주사늘었다고 잔소리하기 시작하고 (전에는 마시기도 잘 마시고 취해도 주사있다는말 한번도 안들어봄) 모든일에 의욕이 떨어지더라구요. 여친을 사랑한다는 감정인지 불쌍하다는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여친 생각만 하고 술만 먹고 가끔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보고 싶다던가 이런것도 아닌데;; 그냥 하염없이 흐를때가 있더라구요.
다시 맘 모질게 먹고 극복했나 싶었습니다. 다시 활발히 놀러도 다니고 친구들도 보기 좋다고 그러고 하여간 다시 잘 지내는듯 싶었습니다. 주의 친한 친구넘들이 여친이 없던 관계로 저도 굳이 애인을 두고 싶은 맘은 없었습니다. 여자들과의 만남은 그냥 아는 누나, 친구, 동생들과의 만남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친구들도 하나둘씩 다시 앤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저도 연애 하고 싶어서 다시 소개팅도 하고 적극적으로 연애할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만나보고 그랬는데 절대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냥 관심이 안생기는 겁니다. 결국은 또 아는 사람 하나 늘었다 정도 가끔 만나 술한잔하고 노는 사아정도로만 유지 되더라구요. 하루는 친구들과 술먹으면서 이런 속깊은 대화를 했습니다. 친구들이 못난놈이라 욕을 해대지요. 니가 찬 여자도 못 잊고 뭐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아무 생각업이 아무나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4살 어린 여자 친구를 소개받고 사귀기로 하고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한 달 정도 만났나 했을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사랑이란 감정은 고작하고 관심이란 감정조차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얘기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너를 좋아 해보려 하는데 마음 같이 안된다 정들기 전에 마무리 짓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다. 그녀는 울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잘못한게 뭐 있다고;; 저에겐 6년이란 긴 시간을 같이 보낸 여자가 있어서인지 1달이란 시간은 아무런 거리낌 없다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저한테 정이 만이 들었다는 군요. 욕 무자게 만이 먹었습니다. 친구의 애인 후배라서 얘기가 삽시간에 퍼지더라구요. 요즘 주위에 친구들도 저를 인간 같이 안봅니다. 지금 4살 어린 여친과의 문제도 아직 마무리를 못 지었습니다.
저는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진행형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제가 전 여친때문에 힘든건 이유가 아니랍니다. 나 같은 놈은 이별하고 슬픔을 겪을 자격조차 없어 보이나 봅니다. 저는 전 여친에게 헤어지고 전화 한번 안했습니다, 아무리 술 취해도 의식적으로 안했습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죽도록 사랑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녀만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파오고 모든 판단이 흐려집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저의 맘에서 지워지질 않는 상처가 된거 같습니다.
잊지못한는걸까.. 6년이란 시간은 나에게...
저는 1999년 부터 2005년 말까지 만으로 6년 만난 여친이 있었고 헤어졌습니다.
대학교 씨씨였고 제대후 부터 사귀기 시작해 직장생활 2년동안을 그녀와 같이 보냈습니다.
솔직히 부끄러운 얘기지만 연애중에도 육체적이든 정신적인 바람은 몇번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그걸 의심하면서도 딱히 증거도 없고 주변 관리를 잘한덕에 크게 싸우는 일도 없었습니다. 바람은 말 그대로 바람으로 끝냈습니다. 중간에 크게 싸우고 두번정도 헤어질 뻔했습니다. 그래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이별은 찾아 오더라구요 사소한 일로 싸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이별의 모든 이유를 채워 주더군요. 마지막으로 그녀가 붙잡았지만 제가 모멸차게 거절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인데,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당분간 별문제 없이 저는 잘 지냈습니다. 헤어진 슬픔보다는 솔로로의 자유로움이 저에게는 더욱 큰 매력이었습니다. 간섭없이 밤문화를 즐기고 여러 소개팅도 받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1달정도 돼서 새로운 여자와 교제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여친을 사랑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그냥 아는 동생 정도로 밖에 느낌이 오질 않아서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생각없이 즐기면서 지냈습니다. 헤어지고 2달쯤 지났을때 들려오는 소문에 전에 만나던 여친이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과로로 인한 반신마비증상이라 더군요. 저는 6년이나 만난 여친과의 이별 아픔을 그때부터 겪기 시작했습니다. 정을 때기 위해 일부러 모진 맘먹고 모른 척했습니다. 그런데 날로 술은 늘고 직장생활에 무리가 오기 시작하고(업무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인지 작은 실수를 몇번 저지름) 친구들도 주사늘었다고 잔소리하기 시작하고 (전에는 마시기도 잘 마시고 취해도 주사있다는말 한번도 안들어봄) 모든일에 의욕이 떨어지더라구요. 여친을 사랑한다는 감정인지 불쌍하다는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여친 생각만 하고 술만 먹고 가끔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보고 싶다던가 이런것도 아닌데;; 그냥 하염없이 흐를때가 있더라구요.
다시 맘 모질게 먹고 극복했나 싶었습니다. 다시 활발히 놀러도 다니고 친구들도 보기 좋다고 그러고 하여간 다시 잘 지내는듯 싶었습니다. 주의 친한 친구넘들이 여친이 없던 관계로 저도 굳이 애인을 두고 싶은 맘은 없었습니다. 여자들과의 만남은 그냥 아는 누나, 친구, 동생들과의 만남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친구들도 하나둘씩 다시 앤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저도 연애 하고 싶어서 다시 소개팅도 하고 적극적으로 연애할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만나보고 그랬는데 절대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냥 관심이 안생기는 겁니다. 결국은 또 아는 사람 하나 늘었다 정도 가끔 만나 술한잔하고 노는 사아정도로만 유지 되더라구요. 하루는 친구들과 술먹으면서 이런 속깊은 대화를 했습니다. 친구들이 못난놈이라 욕을 해대지요. 니가 찬 여자도 못 잊고 뭐하는 짓이냐고. 그래서 아무 생각업이 아무나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4살 어린 여자 친구를 소개받고 사귀기로 하고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한 달 정도 만났나 했을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사랑이란 감정은 고작하고 관심이란 감정조차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얘기를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너를 좋아 해보려 하는데 마음 같이 안된다 정들기 전에 마무리 짓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다. 그녀는 울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잘못한게 뭐 있다고;; 저에겐 6년이란 긴 시간을 같이 보낸 여자가 있어서인지 1달이란 시간은 아무런 거리낌 없다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저한테 정이 만이 들었다는 군요. 욕 무자게 만이 먹었습니다. 친구의 애인 후배라서 얘기가 삽시간에 퍼지더라구요. 요즘 주위에 친구들도 저를 인간 같이 안봅니다. 지금 4살 어린 여친과의 문제도 아직 마무리를 못 지었습니다.
저는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진행형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제가 전 여친때문에 힘든건 이유가 아니랍니다. 나 같은 놈은 이별하고 슬픔을 겪을 자격조차 없어 보이나 봅니다. 저는 전 여친에게 헤어지고 전화 한번 안했습니다, 아무리 술 취해도 의식적으로 안했습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은 것도 아닙니다. 죽도록 사랑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녀만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파오고 모든 판단이 흐려집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저의 맘에서 지워지질 않는 상처가 된거 같습니다.
힘들긴 한데 뭐가 힘든건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글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하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욕은 많이 먹고있으니 악플이나 욕은 다음 기회에 해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