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알게된 여자애가 있습니다. 저보다 4살 어리구요.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서 이쁩니다. 전형적인 늘씬한 아가씨스타일~ 솔직히 그런 외모때문에 부담도 되고, 설마 저런여자가 나한테 넘어 올라구.. 하면서도 저는 밑져야 본 전이다 라는 심정으로 괜히 관심 있는척 들이데 봤죠. 그러다 전화번호도 알아내게 되고, 또 그러다 전화도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듯이 좋아하는 여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저는 필사적으로 말빨을 세워가며 전화 통화를 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전화통화 한시간은 기본이었죠. 그랬더니 왠걸 전화도 자주 먼저 오고 자기전에 서로 한시간정도 통화는 기본이더군요. 서로 할말 못할말도 다 해가면서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고 기분이 어땠고.. 그 있잖습니까? 남녀사이 사귀면 하는 전화통화내용같은거. '오오~~ 내인생에 드디어 대박이 나는구나!!' 하면서 조금씩 만남을 유도했습죠. 근데 보통 여자들이 그렇듯이 첨에 몇번은 튕기네요. '이건 당연한거야' 하면서 줄기차게 만남을 유도했습니다. 그렇게 거절당한 휫수가 사람 머릿수로 치면 거짓말 좀 보태서 4열 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2바퀴 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5개월 좀 넘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팅겨도 분수가 있지. 배철수와 송골매의 통기타도 아니고 뭐 맨날팅겨 이젠 좀 미안한지. 거절대신에 말을 삥~ 돌립니다. 환장합니다. 부끄럼이 그렇게 많은것 같지도 않게 보이는데 맨날 팅깁니다. 그녀 웃으면서 말합니다 "서로 만나면 이상할거 같다"는 이런말이나 하고.. 그렇습니다. 저런말 까지 들으면 이런기분 듭니다. 나는 심심풀이 060 서비스인가 밤늦게 집에갈때 무서우면 전화하는 헬프미 서비스인가..나를 전화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나 나는 그녀의 핸드폰속 "폰친구"라는 그룹의 일원중에 한명인 것일까.. 나는 꽃에게 달라드는 수많은 날파리떼 중의 한마리일까.. 동성끼리 너무 친하면 이성이 접근하기 힘들잖아요? 그녀한테 완전친한 동성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얘랑 너무 친해서 나한테 이런가..별의별 생각의 나래를 다 펼칩니다. 안드로메다 까지 펼칩니다. 그러다 지쳐서 내가 졌소 완전 포기!! 역시 인물값하는구나~ 하고 제가 연락을 뚝! 끊습니다. 그러면 생각이 났는지 먼저 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되풀이 하기를 수차례 ... 5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마음을 접을라고 생각중입니다. 연락안한지 2주 좀 됐네요. 근데 그녀가 연락이 계속 주기적으로 옵니다. 매일하기는 좀 그런지 3일에 한번씩 정도 연락 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그동안 전화 통화만이었지만 정도 들었는가 봅니다. 저역시 좀 미련이 남기에 뭔가 허전하구요. 생각도 나지만 참습니다. 그녀도 그런가 봅니다. 어제는 통화중에 "오빠생각은 매일 한다면서... "이런말을 들은거 같네요. 근데 생각나면 뭐합니까? 악순환의 되풀이인데.. 만나주지를 않는데 그렇게 5개월인데.. 이여자 심리 뭘까요6 ------------------------------------------- 어라 진짜 자고 나니 톡이 되었네요 ^^ 와 신기하다 진짜 . 톡되면 후기 같은거 쓰길래 저도 쓰렵니다 ㅋㅋ. 의견들 고맙습니다. 후기 3번째 고칩니다. 리플 읽다보니 채팅해서 만났다는 소리 한적 없는데 왠 베플이 채팅해서만났니 라느니.. 사진이 실망이니 뽀샵이 어떻니... 잘 안만나주는 여리심리==> 채팅 ==> 사진 ==> 뽀샵.... 여기까지 이끌어낸 당신은 진정한 몽상가 작년여름 바닷가에서 흔히들 하는 내친구들무리 vs 여성5인조의 급만남(불순한 의도 아님)해서 만난사이입니다. 제가 번호 물어본거구요.
만나자고하면 은근슬쩍 거절하는 이여자 심리는 뭘까요?
작년 여름에 알게된 여자애가 있습니다. 저보다 4살 어리구요.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서
이쁩니다. 전형적인 늘씬한 아가씨스타일~
솔직히 그런 외모때문에 부담도 되고, 설마 저런여자가 나한테 넘어 올라구.. 하면서도 저는 밑져야 본
전이다 라는 심정으로 괜히 관심 있는척 들이데 봤죠. 그러다 전화번호도 알아내게 되고, 또 그러다
전화도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듯이 좋아하는 여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저는 필사적으로 말빨을 세워가며 전화
통화를 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전화통화 한시간은 기본이었죠. 그랬더니 왠걸 전화도 자주 먼저 오고
자기전에 서로 한시간정도 통화는 기본이더군요. 서로 할말 못할말도 다 해가면서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고 기분이 어땠고.. 그 있잖습니까? 남녀사이 사귀면 하는 전화통화내용같은거.
'오오~~ 내인생에 드디어 대박이 나는구나!!' 하면서 조금씩 만남을 유도했습죠. 근데 보통 여자들이
그렇듯이 첨에 몇번은 튕기네요. '이건 당연한거야' 하면서 줄기차게 만남을 유도했습니다.
그렇게 거절당한 휫수가 사람 머릿수로 치면 거짓말 좀 보태서 4열 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2바퀴
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5개월 좀 넘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팅겨도 분수가 있지. 배철수와 송골매의 통기타도 아니고 뭐 맨날팅겨
이젠 좀 미안한지. 거절대신에 말을 삥~ 돌립니다. 환장합니다. 부끄럼이 그렇게 많은것 같지도 않게
보이는데 맨날 팅깁니다. 그녀 웃으면서 말합니다 "서로 만나면 이상할거 같다"는 이런말이나 하고..
그렇습니다. 저런말 까지 들으면 이런기분 듭니다. 나는 심심풀이 060 서비스인가 밤늦게 집에갈때
무서우면 전화하는 헬프미 서비스인가..나를 전화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나
나는 그녀의 핸드폰속 "폰친구"라는 그룹의 일원중에 한명인 것일까.. 나는 꽃에게 달라드는 수많은
날파리떼 중의 한마리일까.. 동성끼리 너무 친하면 이성이 접근하기 힘들잖아요? 그녀한테 완전친한
동성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얘랑 너무 친해서 나한테 이런가..별의별 생각의 나래를 다 펼칩니다.
안드로메다 까지 펼칩니다.
그러다 지쳐서 내가 졌소 완전 포기!! 역시 인물값하는구나~ 하고 제가 연락을 뚝! 끊습니다.
그러면 생각이 났는지 먼저 전화가 옵니다. 이렇게 되풀이 하기를 수차례 ... 5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마음을 접을라고 생각중입니다. 연락안한지 2주 좀 됐네요. 근데 그녀가 연락이 계속
주기적으로 옵니다. 매일하기는 좀 그런지 3일에 한번씩 정도 연락 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그동안 전화 통화만이었지만 정도 들었는가 봅니다.
저역시 좀 미련이 남기에 뭔가 허전하구요. 생각도 나지만 참습니다.
그녀도 그런가 봅니다. 어제는 통화중에 "오빠생각은 매일 한다면서... "이런말을 들은거 같네요.
근데 생각나면 뭐합니까? 악순환의 되풀이인데.. 만나주지를 않는데 그렇게 5개월인데..
이여자 심리 뭘까요6
-------------------------------------------
어라 진짜 자고 나니 톡이 되었네요 ^^ 와 신기하다 진짜 . 톡되면 후기 같은거 쓰길래 저도 쓰렵니다
ㅋㅋ. 의견들 고맙습니다.
후기 3번째 고칩니다. 리플 읽다보니 채팅해서 만났다는 소리 한적 없는데 왠 베플이 채팅해서만났니
라느니.. 사진이 실망이니 뽀샵이 어떻니...
잘 안만나주는 여리심리==> 채팅 ==> 사진 ==> 뽀샵....
여기까지 이끌어낸 당신은 진정한 몽상가
작년여름 바닷가에서 흔히들 하는 내친구들무리 vs 여성5인조의 급만남(불순한 의도 아님)해서
만난사이입니다. 제가 번호 물어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