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얘기를 하면 나나이모에서 97년 4월부터 98년7월까지 있었고 그리고 뱅쿠버로 이사를 가서 98년7월부터 2002년6월까지 생활했었다....뱅쿠버역시 뱅쿠버만의 매력이 있는 도시지만 그래도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는 나나이모이다...물론 My Girl 곤순이하고 같이가고 싶네요. ㅎㅎㅎ
내가 뱅쿠버로 이사갈때 나랑친한 일본친구들 모두 차를 가지고 내 이삿짐을 나누어서 페리를 타고 뱅쿠버까지 직접이사를 해준적이 있다...너무나 감사한다. 나나이모에 살면서 내가 주기적으로 반복한 일들을 몇가지 쓰고 싶다. 먼저 Value Village라는 중고 옷가계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 말그대로 중고 옷가
계이다. 여러가지 브랜드의 옷이 있겠지만 알마니, 버버리에서 심지어는 이랜드? 옷까지 있다. 어떤 경로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지하게싸다....브랜드가 폴로이던 아니던간에 옷의 가격을 정하는 것은 재일먼저 옷의 상태인데 내가 중고 GAP 바지를 2$에 산적이 있다...물론 6년이 지난지금도 입고다닌다...내가 돈이 없어서 입고 다니는건 아니고 그바지를 입으면 그때의 추억도 되살아가고 실제로 옷 상태도 좋다. 그리고 나나이모에서 40분 운전해서가면 인구 만명도 않되는 조그만한 도시가 있는데 거기서 촌스러운 파랑색 잠바를 1.50 $ 산적이 있는데 얼마전 여자친구랑 옷가계에서 본 옷이랑 거의 비슷했는데 그옷은 거의 10만원 정도 했던건 같았다...
사토루라는 친구는 나이키 에어조단 5(한국이나 일본에서 아주 비쌈..슬램덩크만화에서 서태웅이 신고 나오는 신발) 도 그 옷가계에서 건진적도 있고(나중에 비싼 신발이란걸 알았을때 휭제한 기분이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스케이브보드 패밀리 리더 켄도 거기서 에어조단1(replica 아님)도 그 가계에서 싼가격에 구한걸로 들었다... 하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나와 내친구들은 골동품찾으러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갔었는데 하며 옜생각이 자주난다....사실 뱅쿠버에도 Value Village(체인가계)가 있기는 하다...딱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내가 나나이모에서 느낀 그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분위기가 없어서 더 이상 그가계에 가질않았다...
그리곤 piper's lagoon 이라는 조그만한 해변이 있는데 정말 아름답다...해가질무렵에 그해변에 가면 저녁노을에 젖아가는 아름다운 하늘을 처음엔 오랜지색으로 그리고 빨간 색으로 물들이는것 내가 그자리에서 그걸보고 아름답다 라고 생각할수 있는것 너무나 소중했다. 아쉽게도 거기서 찍은 사진은 구할수없는게 아쉽다...
그리고 비............. 어두운 파랑색의 하늘 그 하늘이 나나이모라는 도시를 덥으면서 서서히 비가 내린다....처음엔 이동네 날씨가 넘 우울하네 하며 생각해본적도 있지만...나도 모르게 역시 이동네에는 비가 와야 뭔가 더 활기가 있어,,(넘 오바했나...) 하여튼 비가 않오고 화창한 날씨가(거의 드문경우지만...) 어색했을지도..그리고 water front(말그대로 해석:고유명사 아님)....새로운 basement 로 이사가고 나서 하루일과중 하나가 해질녁에 water front 로 산책을 나가는것이었다...하루도 빠지지않고 거의 매일간걸로 기억하는 지금 생
각해봐도 너무가 그립다..그 당시엔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지....그중 한가지 생긴 에피소드는 한번은 일본인 친구랑 둘이 산책을 하게되었는데 우리일행 앞에서 걸어가던 백인 부자지간(40대 초반의 아저씨하고 8살정도로 보이는 꼬마)이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꼬마애가 당돌?하게 자기 아버지에게 우리일행을 가르키며 묻는다. "daddy, what hell are they talking about?" 그러나 자기아들이 사용하면 않될단어(what the hell)를 사용한걸 바로 감지하고 먼저 우리 일행에게 사과를 하고 나서 바로 자기 아들에게 "don't say that word son.....that's a chinese.." 나 중국어라면 만다린(중국본토에서 쓰는말, 광
동어는 너무 어려워 쉬운 발음 따라하기도 어렵다...) 중 "니하오마,쎈징삥,바이츄....때부췌...." 그렇게 쉬운 기본 단어밖에 모른다 --; (물론 중국에들한테 배운말임)..아버지 역시 우리가 쓰는것이 중국어로 생각하고 있었던거다...그래서 우리가 방금 사용한 언어는 일본어 입니다라고 간단히 답해준기억이 생각난다...
주말이 되면 친구들과 같이 차를 타고 인근에 있는 빅토리아, 슈마이너스(도시건물 전체가 벽화로 되어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스타워즈 6촬영장소(원시림으로 된 곳이 있는데 이 지역 이름도 잘모르겠음. 뱅쿠버섬에 온다면 꼭 가봐야할곳같다고 생각됨)...그리고 서쪽 끝에 위치한 long beach...가관인것은 롱비치가는 길이 마치 자동차선전에 나올듯한 길고 큰 아름드리 나무사이로 가는길인데 여름에 가면 너무낭만적이다..
겨울이면 뱅쿠버섬 북쪽에 위치한 Mt washinton 엘 갔는데 위슬러처럼 인공설을 이용하지 않고 순수한 천연설로 된 스키장도 다시가보고싶다..개인적으론 Mt washinton 을 위슬러보다 좋아했다..그리고 당시 처음으로 Final Fantay 7이라는 RPG 게임을 했는데 재미있게 밤세는지도 모르고 계속 했다...밤11시정도 되면 다시 배가 고파졌고 집앞에 있는 se7en 11 에 가서 potato wedge를 사먹곤했는데 가격도 진짜싸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참고로 나나이모에선 김치가 아주비싸고 구하기도 쉽지않다....1년동안 거의 김치를 않먹고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여러분들은 김치없이 살수 있을지?....ㅎㅎ
마지막으로(낭만과추억편 완결이 아님....예정대로 34편까지 쓸 계획임..;;) 내가 나나이모에 살면서 재일 기억에 남는 부분. 쓰기에 앞서 나나이모에 살면서 내가 항상만나고 같이 지낸친구들이 모두 일본인거나 다른나라 사람들이어서 내가 일본문화에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난 일본을 동경한다던가 일본인혹은 일본에 대해 무작정 선호하지 않는다는것을 말하고 싶다. 아무리 접촉이 많았던 일본문화,,,일본인이지만 나만의 냉철한 자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98년초의 마지막 겨울(98년 1월인가2월 하여튼 추웠다...)이었다. 친구가 심심하다고 내가 살고있는 bsement에 놀러왔다...저녁 10시경으로 생각하는데...나랑 같이 드라이브자가고 제안을 했고 오래간만에 나가기로 결정을 했다. 목적지는 parksville 이라는 나나이모에서 운전해서 한 30분 걸리면 가는 나나이모보다 더 작은 도시였다. 일단 parksville 에 가기전 woodgrove mall 에있는 starbucks 커피 가계에 들렀는데 그 당시엔 커피는 다방커피가 재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스타벅스커피를 알고나선 생각이 바뀐기억이 난다. 일단 당시 기억엔 난 short latte 를 마신걸로 기억하는데 하여튼 3명이서 parksville로 떠났다...그친구는 1달전에 방학을 통해서 일본 도쿄에있는 집(일본인--;)을 갔다 왔는데 그 친구차에는 카하라 토모미(kahala tomomi: 일본에서 재일 잘나간다는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의 여자친구...당시엔...그렇다구..)의 새 앨범(그중 tanosiku tanosiku yasasikune 라는 음악이 흘렀다...)이 있었고 parksville 에가는 어두운 도로(빛이란 우리차에서 나는 헤드라이트밖에 없었다)에서 난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들을 보고 1시간동안 친구한곤 아무 얘기도 않하고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 그리고 차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심취해 있었다...
주위에 빛이 없어 어두운 탓에 밤하늘의 별님은 더욱 아름답게 반짝이고 난 집에 올때까지 계속 어린아이가 바람개비를 멀뚱멀뚱 처다보듯이 티끌없이 아름다운 하늘만 차다보고 있었다...그순간 만큼은 내가 태어나서 재일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좋았다...중간중간에 친구가 말을 걸었지만 내귀엔 들어오지 않았고 오직 카하라토모미가 부르는 노래와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과의 하모니만을 감상하고 있었다...나중에 뱅쿠버에 와서도 밤하늘을 수도 없이 보았지만 내가 parksvile 에서 본 하늘과는 비교가 않되었다. 더욱 놀라는 사실은 감성적이지 않은 남자인 내가 이렇게 아름다웠다고 표현하게 지금도 잊지않고 글을 쓸수있게 만들었다는건 너무 신기하다....내 여자친구인 곤순이랑 올여름에 무리를 해서라도 같이 가보고 싶다...그리고 보여주고 싶다... 내가 무었을 보았는지에 관해...
캐나다 BC 008 [mp3 링크 추가]
낭만과추억
다시 얘기를 하면 나나이모에서 97년 4월부터 98년7월까지 있었고 그리고 뱅쿠버로 이사를 가서 98년7월부터 2002년6월까지 생활했었다....뱅쿠버역시 뱅쿠버만의 매력이 있는 도시지만 그래도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는 나나이모이다...물론 My Girl 곤순이하고 같이가고 싶네요. ㅎㅎㅎ
내가 뱅쿠버로 이사갈때 나랑친한 일본친구들 모두 차를 가지고 내 이삿짐을 나누어서 페리를 타고 뱅쿠버까지 직접이사를 해준적이 있다...너무나 감사한다. 나나이모에 살면서 내가 주기적으로 반복한 일들을 몇가지 쓰고 싶다. 먼저 Value Village라는 중고 옷가계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 말그대로 중고 옷가
계이다. 여러가지 브랜드의 옷이 있겠지만 알마니, 버버리에서 심지어는 이랜드? 옷까지 있다. 어떤 경로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지하게싸다....브랜드가 폴로이던 아니던간에 옷의 가격을 정하는 것은 재일먼저 옷의 상태인데 내가 중고 GAP 바지를 2$에 산적이 있다...물론 6년이 지난지금도 입고다닌다...내가 돈이 없어서 입고 다니는건 아니고 그바지를 입으면 그때의 추억도 되살아가고 실제로 옷 상태도 좋다. 그리고 나나이모에서 40분 운전해서가면 인구 만명도 않되는 조그만한 도시가 있는데 거기서 촌스러운 파랑색 잠바를 1.50 $ 산적이 있는데 얼마전 여자친구랑 옷가계에서 본 옷이랑 거의 비슷했는데 그옷은 거의 10만원 정도 했던건 같았다...
사토루라는 친구는 나이키 에어조단 5(한국이나 일본에서 아주 비쌈..슬램덩크만화에서 서태웅이 신고 나오는 신발) 도 그 옷가계에서 건진적도 있고(나중에 비싼 신발이란걸 알았을때 휭제한 기분이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스케이브보드 패밀리 리더 켄도 거기서 에어조단1(replica 아님)도 그 가계에서 싼가격에 구한걸로 들었다... 하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나와 내친구들은 골동품찾으러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갔었는데 하며 옜생각이 자주난다....사실 뱅쿠버에도 Value Village(체인가계)가 있기는 하다...딱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내가 나나이모에서 느낀 그 뭔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분위기가 없어서 더 이상 그가계에 가질않았다...
그리곤 piper's lagoon 이라는 조그만한 해변이 있는데 정말 아름답다...해가질무렵에 그해변에 가면 저녁노을에 젖아가는 아름다운 하늘을 처음엔 오랜지색으로 그리고 빨간 색으로 물들이는것 내가 그자리에서 그걸보고 아름답다 라고 생각할수 있는것 너무나 소중했다. 아쉽게도 거기서 찍은 사진은 구할수없는게 아쉽다...
그리고 비.............
어두운 파랑색의 하늘 그 하늘이 나나이모라는 도시를 덥으면서 서서히 비가 내린다....처음엔 이동네 날씨가 넘 우울하네 하며 생각해본적도 있지만...나도 모르게 역시 이동네에는 비가 와야 뭔가 더 활기가 있어,,(넘 오바했나...) 하여튼 비가 않오고 화창한 날씨가(거의 드문경우지만...) 어색했을지도..그리고 water front(말그대로 해석:고유명사 아님)....새로운 basement 로 이사가고 나서 하루일과중 하나가 해질녁에 water front 로 산책을 나가는것이었다...하루도 빠지지않고 거의 매일간걸로 기억하는 지금 생
각해봐도 너무가 그립다..그 당시엔 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지....그중 한가지 생긴 에피소드는 한번은 일본인 친구랑 둘이 산책을 하게되었는데 우리일행 앞에서 걸어가던 백인 부자지간(40대 초반의 아저씨하고 8살정도로 보이는 꼬마)이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꼬마애가 당돌?하게 자기 아버지에게 우리일행을 가르키며 묻는다. "daddy, what hell are they talking about?" 그러나 자기아들이 사용하면 않될단어(what the hell)를 사용한걸 바로 감지하고 먼저 우리 일행에게 사과를 하고 나서 바로 자기 아들에게 "don't say that word son.....that's a chinese.." 나 중국어라면 만다린(중국본토에서 쓰는말, 광
동어는 너무 어려워 쉬운 발음 따라하기도 어렵다...) 중 "니하오마,쎈징삥,바이츄....때부췌...." 그렇게 쉬운 기본 단어밖에 모른다 --; (물론 중국에들한테 배운말임)..아버지 역시 우리가 쓰는것이 중국어로 생각하고 있었던거다...그래서 우리가 방금 사용한 언어는 일본어 입니다라고 간단히 답해준기억이 생각난다...
주말이 되면 친구들과 같이 차를 타고 인근에 있는 빅토리아, 슈마이너스(도시건물 전체가 벽화로 되어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스타워즈 6촬영장소(원시림으로 된 곳이 있는데 이 지역 이름도 잘모르겠음. 뱅쿠버섬에 온다면 꼭 가봐야할곳같다고 생각됨)...그리고 서쪽 끝에 위치한 long beach...가관인것은 롱비치가는 길이 마치 자동차선전에 나올듯한 길고 큰 아름드리 나무사이로 가는길인데 여름에 가면 너무낭만적이다..
겨울이면 뱅쿠버섬 북쪽에 위치한 Mt washinton 엘 갔는데 위슬러처럼 인공설을 이용하지 않고 순수한 천연설로 된 스키장도 다시가보고싶다..개인적으론 Mt washinton 을 위슬러보다 좋아했다..그리고 당시 처음으로 Final Fantay 7이라는 RPG 게임을 했는데 재미있게 밤세는지도 모르고 계속 했다...밤11시정도 되면 다시 배가 고파졌고 집앞에 있는 se7en 11 에 가서 potato wedge를 사먹곤했는데 가격도 진짜싸고 정말 맛있게 먹었다...참고로 나나이모에선 김치가 아주비싸고 구하기도 쉽지않다....1년동안 거의 김치를 않먹고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여러분들은 김치없이 살수 있을지?....ㅎㅎ
마지막으로(낭만과추억편 완결이 아님....예정대로 34편까지 쓸 계획임..;;) 내가 나나이모에 살면서 재일 기억에 남는 부분. 쓰기에 앞서 나나이모에 살면서 내가 항상만나고 같이 지낸친구들이 모두 일본인거나 다른나라 사람들이어서 내가 일본문화에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난 일본을 동경한다던가 일본인혹은 일본에 대해 무작정 선호하지 않는다는것을 말하고 싶다. 아무리 접촉이 많았던 일본문화,,,일본인이지만 나만의 냉철한 자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98년초의 마지막 겨울(98년 1월인가2월 하여튼 추웠다...)이었다. 친구가 심심하다고 내가 살고있는 bsement에 놀러왔다...저녁 10시경으로 생각하는데...나랑 같이 드라이브자가고 제안을 했고 오래간만에 나가기로 결정을 했다. 목적지는 parksville 이라는 나나이모에서 운전해서 한 30분 걸리면 가는 나나이모보다 더 작은 도시였다. 일단 parksville 에 가기전 woodgrove mall 에있는 starbucks 커피 가계에 들렀는데 그 당시엔 커피는 다방커피가 재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스타벅스커피를 알고나선 생각이 바뀐기억이 난다. 일단 당시 기억엔 난 short latte 를 마신걸로 기억하는데 하여튼 3명이서 parksville로 떠났다...그친구는 1달전에 방학을 통해서 일본 도쿄에있는 집(일본인--;)을 갔다 왔는데 그 친구차에는 카하라 토모미(kahala tomomi: 일본에서 재일 잘나간다는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의 여자친구...당시엔...그렇다구..)의 새 앨범(그중 tanosiku tanosiku yasasikune 라는 음악이 흘렀다...)이 있었고 parksville 에가는 어두운 도로(빛이란 우리차에서 나는 헤드라이트밖에 없었다)에서 난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들을 보고 1시간동안 친구한곤 아무 얘기도 않하고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 그리고 차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심취해 있었다...
주위에 빛이 없어 어두운 탓에 밤하늘의 별님은 더욱 아름답게 반짝이고 난 집에 올때까지 계속 어린아이가 바람개비를 멀뚱멀뚱 처다보듯이 티끌없이 아름다운 하늘만 차다보고 있었다...그순간 만큼은 내가 태어나서 재일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좋았다...중간중간에 친구가 말을 걸었지만 내귀엔 들어오지 않았고 오직 카하라토모미가 부르는 노래와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과의 하모니만을 감상하고 있었다...나중에 뱅쿠버에 와서도 밤하늘을 수도 없이 보았지만 내가 parksvile 에서 본 하늘과는 비교가 않되었다. 더욱 놀라는 사실은 감성적이지 않은 남자인 내가 이렇게 아름다웠다고 표현하게 지금도 잊지않고 글을 쓸수있게 만들었다는건 너무 신기하다....내 여자친구인 곤순이랑 올여름에 무리를 해서라도 같이 가보고 싶다...그리고 보여주고 싶다... 내가 무었을 보았는지에 관해...
tanosiku tanosiku yasasikune mp3 받기
다음편 언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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