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움휏휏2007.02.20
조회55,959

앗~ 톡되부렸네영...ㅎㅎㅎ 이거참 신기하다는...

리플한번 쫘악 다봤는데... 박장대소를 대장박소로쓴거..ㅋㅋㅋ  내가쓴거지만 진짜

어이없네여...ㅎㅎㅎ전그게 맞는줄알았습니다..ㅋㅋ 쪽팔려서 이거원~ 뭐 그래도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길바래요~..ㅎㅎ

글고 오타나 문법어휘 저도 많이 고민중입니다... 어릴때 가서 그런걸까요~??

아무래도 한글안쓰다보니 잊어먹는거도많고 문법도딸리고...ㅎㅎ

혀도 좀돌아가서 친구들이 혀돌아갈때마다 귓방맹이 한대씩이랍니다...ㅎㅎ

바람직한 친구들이죠... 썩을넘들.. 뭐 그래도 군대가서 2년동안 맞으면서 공부하면 다시돌아오겠죠~??ㅎㅎ 아그리고 제가 워낙이 정신적외도가 심해서 글어수선한거 인정합니다..ㅎㅎ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리플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악플도 덕분에 한글다시공부해야겠다는 동기유발 매콤하게 됐구요...ㅎㅎㅎ 좋은리플다신분들은 새해 대박나세영~!!!! ㅋㅋㅋ

그럼 새해에는 다들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할깨요~~ 좋은하루되세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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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좀있음 군대가는 22살 건장한 청년입니다..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항상 톡에서 글만보다가 올만에 글올리네영~

 

 

뭐 항상 계획을 짜서 실천하자~!! 가 좌우명인 저에게 이번설.. 넘쪽팔린경험을 해서 살짝쿵

 

같이 뻘쭘함을 나눠보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뭐 어수선 한글솜씨라도

이쉑기가 원래그렇지 하고 넘겨주세영~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사실 전 해외에서 조촐하게 유학하고 있는 평균보단 좀거대한 청년이였죠...

사실 이번에 군대가야지하고 맘먹고 휴학기 내고 들어왔습니다..ㅋㅋ

 

근데 어쩌다가 설이 겹치더군요... 뭐 사실 울할머님 할아버님이 작년에 같이 돌아가시는바람에..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큰집인 우리집에서 지내는건데... 간만에 가족다모였다고 시골에 내려가잡니다..허허 이거참..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사실 정말 오랜만에 모인건사실 이었죠 울아버지는 사업땜에 해외로나가시고 또바쁘시고..누님도 회사일땜에 출장땜에정말 바뻣지만 이번설에 정말로 올만에 다같이 모인거거든요... 물론저도 이나이에 새뱃돈 두둑히 한몫챙겨서 친구들이랑 함즐기자하는 파렴치한 생각도 있었고..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그래서 차에 몸을 싫고 시골까지 느긋하게 즐기면서 달렸습죠..ㅋㅋ 제가 운전하고 울아버지랑 어머니는 뒷자석에...

 

글고 조수석에는 울누나가 재잘거리면서 타고 내려갔습니다....

 

항상 연휴적엔 차밀린다고 휴게소없이 직빵으로 시골까지 내려갔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특별하다고

 

아버지깨서 휴게소에 들리잡니다..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이국생활에 너무오랜만에 와본휴게소라... 이것저것 보면서 즐거워하고있었죠...ㅋㅋ

 

누가봤으면 휴게소 첨와본 촌놈으로 오해할만큼....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뭐그래도 가족들과 함깨니 너무잼났었죠...

그렇게 즐기다 가족끼리 간편하게 식사를 끝냈죠...끝내고 배도차니 기분도좋고해서 화장실갔다가

 

바로 차로 달려갔습죠...ㅎㅎ 근데 이게왠일 내가 차키가지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벌써 다타서 수다떨고있는겁니다... 오호라 아까 문을 안잠궜나보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바로 운전대로 문열고 탓죠...

 

뭐 워낙이 배도차고 기분도좋아서 간만에 애교 한판부렸죠... "자 강기사 왔습니데이~~ 손님들 어디로 모실까요~~??" 이말하고 웃는 모습으로 옆을 봤습니다...

 

근데 허걱...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옆에 어떤 아주머니깨서 "누구세요??" 하시더군요...글고 뒤에있던 어려보이던 학생두명.." 아저씨 누구세요??"

 

아나.... 어리둥절해서 뭐지하고 생각을정리해보니... 같은색 같은차종인 차에 우리차인지 착각하고 

그차에 타서 그지랄떤겁니다....ㅡㅡ 아나...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더군요... 

 

 이순간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하고.... 몇초안되지만 몇시간같았던 그시간... 이건 시험날에 긴장해서 바람만 살짝불어도 닭살돋던 스릴을 가뿐히 넘기는 방대한스캐일이라.......

 

 저는 한마디하고 나왔죠..." 저요?? 글쌔요....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나와서 100미터 0.5초에 주파하는게 결코 불가능하단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ㅡㅡ

 

  

차에 도착하니 얼굴 씨뻘게진 절보고 부모님 누나 점다 무슨일있었냐고 묻더군요... 전 재빨리 휴게소 나와서 한참 운전한뒤에야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 매콤한 일이있었다고...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그랬더니 울가족 대장박소합니다....

울아버지왈: 너아까 순두부먹었지~?? 거기 음식하는 아줌마가 거기다 술탄거야.... 안그러면

 

어찌 재정신에 그런짓을...임마 니키에 니덩치에 그짓을했으면 그게애교냐 강간범이지 나원...ㅎㅎ

 

울어머니왈: 한국에 오랜만에와서 힘들지~?? 고생많다...ㅎㅎㅎ

 

울누나왈: 너앞으로 내동생이라 하지마 쪽팔려...ㅋㅋㅋ

 

그리고 내가한말....아 다들 쫌~!!!!!!!!!!!!!!!!!!

 

진짜 쪽팔려 뒤지는줄알았습니다...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아진짜 어떻게 그런일을 저지른데요??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진짜 그날 쪽팔려서 운전하면서 얼굴이 내내 시뻘겠습니다....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그래도 난중에 시골도착해서 밥먹으면서 생각해보니 어이없고 웃겨서 웃음나오더군요...ㅎㅎㅎ

 

뭐 인생별거있나요...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그냥 그렇게 사는거지...ㅋㅋㅋ

 

갔다와서 친구넘한태 그야기했더니...친구넘이 하는말이.. "미친쉑기 밥은먹고다니냐~??ㅋㅋㅋ 나와라 간만에 엉아가 한턱쏘마..." 이렇게 말합니다...ㅋㅋㅋ

 

정말 바람직한 친구죠...ㅎㅎ 썩을넘..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아무튼 그일땜에 좀쪽팔렸지만 우리가족 정말 한없이 즐겁고 오붓했던 설이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ㅎㅎ

 

부모님도 그래도 오랜만에서 아들와서 그런경험도 해본다고 즐거워하시고... 누나도 누나 남친하고 제일가지고 웃느라 정신없네여.... (그게 동생한태 할짓이냐..ㅡㅡ??)

 

그래도 정말 잊지 못할추억이 될듯.... 그리고 이글을 통해 사과드립니다...

그때 그차에 계셨던 아주머니 정말 놀라셨죠... 저보고 그래도 귓방맹이 날리시면서 꺼지라고 안해주신거만해도 감사드려요...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글고 뒤에 탓던 두학생분들....

 

아저씨가 아니고 오빠야오빠... 22살오빠~!! 내가 생긴게 아무리 저화질이라도 그럼못써요..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

 

암튼 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고... 저와같은 매콤한 실수안하시길 기원할깨요~

 

그럼 좋은설보내셨길 바라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깨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여~!!!

 

 

설날 시골가다 휴게소에서 생긴일..ㅋㅋㅋ 아나 쪽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