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 여행가이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럽지역이나 오지쪽 문화 탐방을 다니구 있죠~ 물론 여행사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 해외 출장을 가구 있구요. 때는 올 1월 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6일 (베네룩스 3국) 출장을 보내더군요 당연히 전 사람들을 데리구 가는 가이드 역활이었습니다. 보통 공항에서 첫미팅을 갖고 인폼 사항들을 드리며 인사를 갖습니다. 유럽출장은 일반적으로 10일이 넘는 상품이 많기때문에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0일이 넘는 시간을 동거동락 하다보면 정도 들지만 반면에 인간의 본성을 보는 경우도 간혹 있거든요ㅜㅜ 첫미팅때 최대한 단정하게 꾸미고 깔끔한 일처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 아주 중요하죠 ^-^ 아무튼 첫미팅 때였습니다. 그날따라 공항은 붐볐구 손님으로 보이는 두명의 여자가 보이더군요 인사를 드리고 일정표 등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어느어느 회사 로 유럽가시는 누구 누구 손님 맞으시죠" "넹" "좀 기다리시구 우리 어머니는 이쪽에서 이것좀 작성해주시겠어요" 그때 옆에 있던 아이가 "풉, 엄마래" 그때 아차 싶더군요 전날 일반적으로 손님 나이정도는 파악해 두는데 그날따라 바뻐서 명단을 제대로 못봤었거든요. "아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니시구나" 그때 아이가, "네... 사촌언니 에요" 라고 대답하더군요.... 기분을 풀어주고 싶었고, 뭐라고 말해줄까 고민하다가 대답했습니다. "네, 어쩐지 너무 젊어 보이구 우리 애기가 어려보여서 어머니인가 했다구, 너 몇살이니? 중딩?" 갑자기 애가 시무룩해 지더군요. 또 아차 싶었습니다 "아 미안해 아저씨가 착각했네.. 초등학생인가 보구나?" 옆에서 사촌언니 아까 상황을 복수한다는 듯이 박장 대소를 피더군요.. "깔깔깔... 얘 대학생이에요" 여자애 표정이 그때 심각하게 변하더군요.. 사촌언니라는 분 참고로 화장을 전혀 안하고 와서 검버섯 비스무리한것도 보였습니다 기미였나봅니다.. 화장안한 여자의 얼굴을 어머니 외엔 거의 못봐서 잘 몰라구 거기다 뿔태 안경에 아줌마 파마 비슷한 곱슬 머리 춥다고 화려한 색깔에 목도리를 걸치고 구두는 살짝 접고 신으신 센스 거기다 대학생 여자에는 양갈레로 딴 머리에 작은 키.. 초딩처럼 깨끗한 피부에 화장을 안하고 안경을 낀 모습 전 그날 처음 봤습니다. 엽기 사이트에서 볼수있는 욘사마 그림 발목양말에 화려하고 쪼그만 여행용 가방 그 이후 10일동안 그 귀여운 여대생에게 괴롭힘 아닌 괴롭힘을 당했죠 너무 미안했지만, 그 깜찍하고 순수한 모습에 제가 착각을 했나 봅니다~~~ 미안하다 여대생과 사촌누나 ㅜㅜ 우리 여대생 얼굴도 이쁜데~ 대학생 답게 화장도 해보구 ㅋ
여대생에게 아픈 추억을 남긴 나ㅜㅜ
저는 해외 여행가이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유럽지역이나 오지쪽 문화 탐방을 다니구 있죠~
물론 여행사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두번 정도 해외 출장을 가구 있구요.
때는 올 1월 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6일 (베네룩스 3국) 출장을 보내더군요
당연히 전 사람들을 데리구 가는 가이드 역활이었습니다.
보통 공항에서 첫미팅을 갖고 인폼 사항들을 드리며 인사를 갖습니다.
유럽출장은 일반적으로 10일이 넘는 상품이 많기때문에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10일이 넘는 시간을 동거동락 하다보면 정도 들지만 반면에 인간의 본성을 보는 경우도 간혹 있거든요ㅜㅜ
첫미팅때 최대한 단정하게 꾸미고 깔끔한 일처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 아주 중요하죠 ^-^
아무튼 첫미팅 때였습니다.
그날따라 공항은 붐볐구 손님으로 보이는 두명의 여자가 보이더군요
인사를 드리고 일정표 등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어느어느 회사 로 유럽가시는 누구 누구 손님 맞으시죠"
"넹"
"좀 기다리시구 우리 어머니는 이쪽에서 이것좀 작성해주시겠어요"
그때 옆에 있던 아이가
"풉, 엄마래"
그때 아차 싶더군요
전날 일반적으로 손님 나이정도는 파악해 두는데 그날따라 바뻐서 명단을 제대로 못봤었거든요.
"아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니시구나"
그때 아이가,
"네... 사촌언니 에요"
라고 대답하더군요....
기분을 풀어주고 싶었고, 뭐라고 말해줄까 고민하다가 대답했습니다.
"네, 어쩐지 너무 젊어 보이구 우리 애기가 어려보여서 어머니인가 했다구, 너 몇살이니?
중딩?"
갑자기 애가 시무룩해 지더군요.
또 아차 싶었습니다
"아 미안해 아저씨가 착각했네.. 초등학생인가 보구나?"
옆에서 사촌언니 아까 상황을 복수한다는 듯이 박장 대소를 피더군요..
"깔깔깔... 얘 대학생이에요"
여자애 표정이 그때 심각하게 변하더군요..
사촌언니라는 분 참고로 화장을 전혀 안하고 와서 검버섯 비스무리한것도 보였습니다
기미였나봅니다.. 화장안한 여자의 얼굴을 어머니 외엔 거의 못봐서 잘 몰라구
거기다 뿔태 안경에 아줌마 파마 비슷한 곱슬 머리
춥다고 화려한 색깔에 목도리를 걸치고 구두는 살짝 접고 신으신 센스
거기다 대학생 여자에는 양갈레로 딴 머리에 작은 키.. 초딩처럼 깨끗한 피부에
화장을 안하고 안경을 낀 모습
전 그날 처음 봤습니다. 엽기 사이트에서 볼수있는 욘사마 그림 발목양말에 화려하고 쪼그만 여행용 가방
그 이후 10일동안 그 귀여운 여대생에게 괴롭힘 아닌 괴롭힘을 당했죠
너무 미안했지만, 그 깜찍하고 순수한 모습에 제가 착각을 했나 봅니다~~~
미안하다 여대생과 사촌누나 ㅜㅜ
우리 여대생 얼굴도 이쁜데~ 대학생 답게 화장도 해보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