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예비시어미니가 계십니다. 이번 명절에 다녀오고 나서 많이 느낀게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가을에 결혼하기로 했고요. 저번년 추석에도 예비시댁에 다녀왔죠 지금은 결혼할 사람이랑 같이 살고있고요 저번에 첨만나는 자리라서 그런지 어색함이 있었지만 첨이니깐 그러겠지 했습니다. 이번 명절은 저 혼자 우울해서 집에 돌아오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왠지 넘 어색하고 예비 동서랑 전도 붙히고 이것저것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명절에 어머님이 다리 수술하시는 바람에 저희 둘이 하게됐죠(예비동서) 저번부터 느낀게있었는뎅 자꾸 자기 사시는 방식이있어서 그런지 냄비하나도 자기고 원하는 위치에 놔둬야 되고 암튼 그런식이였어요 아침 차례를 지내는뎅 오빠랑 저랑 차례상을 놨거든요 어머님은 앉아서 접시에 담아주시고 그런뎅 차례를 다 치른다음 치울려고 하는뎅 왜이렇게 말이많으신지 이거는 저기에다 두고 저것은 여기에다 놔두고 봉지에다가 너어서 냉장고 어디에다가 놔둬야 되고 자기 사는방식대로 하시는거예요 접시도 씻어서 순서대로 놔두면 되는거 아닌가요 뻔히 다보이는데 자꾸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지나치시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나중에는 짜증이 나더라고요 같이살면 어쩌실까 머리가 아픕니다. 저는 골치아픈거 딱질색이거든요 저는 단순해서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라서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다른 님들은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시어머니 피곤할 스타일인가요?
저희 예비시어미니가 계십니다. 이번 명절에 다녀오고 나서 많이 느낀게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가을에 결혼하기로 했고요. 저번년 추석에도 예비시댁에 다녀왔죠 지금은 결혼할 사람이랑 같이 살고있고요 저번에 첨만나는 자리라서 그런지 어색함이 있었지만 첨이니깐 그러겠지 했습니다. 이번 명절은 저 혼자 우울해서 집에 돌아오고 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왠지 넘 어색하고 예비 동서랑 전도 붙히고 이것저것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명절에 어머님이 다리 수술하시는 바람에 저희 둘이 하게됐죠(예비동서) 저번부터 느낀게있었는뎅 자꾸 자기 사시는 방식이있어서 그런지 냄비하나도 자기고 원하는 위치에 놔둬야 되고 암튼 그런식이였어요 아침 차례를 지내는뎅 오빠랑 저랑 차례상을 놨거든요 어머님은 앉아서 접시에 담아주시고 그런뎅 차례를 다 치른다음 치울려고 하는뎅 왜이렇게 말이많으신지 이거는 저기에다 두고 저것은 여기에다 놔두고 봉지에다가 너어서 냉장고 어디에다가 놔둬야 되고 자기 사는방식대로 하시는거예요 접시도 씻어서 순서대로 놔두면 되는거 아닌가요 뻔히 다보이는데 자꾸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지나치시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나중에는 짜증이 나더라고요 같이살면 어쩌실까 머리가 아픕니다. 저는 골치아픈거 딱질색이거든요 저는 단순해서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라서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다른 님들은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