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힘들어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네요

에휴2007.02.20
조회339

흠흠...어떻게 말을 시작해야할지...!! 남자친구가 힘들어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네요

 

그냥 솔직하니 쓸게요~~!!

 

남자친구랑 저는 24살이랍니다.!! 동갑이지요~~

 

남자친구랑은 이제 2년차들어갑니다~~ 그리고 연인이기 이전에 10년지기 칭구~!!

 

남자칭구가 잘대해줘서이래저래 제가 심통내도 잘받아주고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제 곧 남자칭구가 지방대학으로 복학을 합니다.

 

많이 두려운가 봅니다. 한번도 연락없이 지낸적이 없었는데...

 

몇일전엔...제가 전화해도 안받고...전화하면 밧데리뽑아놓고..ㅠ_ㅠ

 

그랬었습니다. ㅠ_ㅠ 우리 애인친구한테 전화와서...군대제대후 복학하는 두려움...

 

또 저를 혼자 서울에 두고 가는걱정... 친구사귀기....공부...등등...모든것들에 힘이들어한다는겁니다.

 

몇일생각할시간을 주라해서 기다렸죠...3일동안....그리고선 돌아왔습니다.

 

미안하다고...너무 힘들다고....그래서 앞으론 연락은꼮 하라고...그러고선 이해해주고...

 

잘지냈습닏...그런데..두둥...어제또 잠깐 다투고 하루종일 연락이 없는것입니다.

 

설에 시골가서 형들이랑 논다고 문자까지오고선..연락이없습니다!!

 

ㅠ~ㅠ 남자친구가 힘들어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네요  그리고선 하루종일 연락없던날밤...헤어지자고..흑...ㅠ_ㅠ 이런 

 

일단 나가서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헤어지자면서 울고있습니다...;;;남자친구가 힘들어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네요

 

왜구래 왜그래 그랬더니 ㅡㅡ 미래에 자신없답니다.

 

횽아들이....사촌횽아들이....ㅡㅡ 넌공부에 소질없으니 일찍이 돈이나 벌라고;;;

 

그랬답니다어헉~!! 남자친구가 힘들어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네요

 

공부하겠다고 열심히하겠다고 하는아이 옆에서 그래한번 해보라고....는못할망정...

 

압니다....취미없는데 하는거 어리석고 시간아까운거 아는데...

 

그렇다고 해보겠다고 하는애 면전에다 데고...어쩜그런을합니까~!!

 

남자친구 자기 미래...진로에 대해 정말 고민많이 하고있습니다.

 

근데 옆에서 제가 해줄게 없습니다.

 

정말 해줄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제가 너무 밉습니다.

 

여러분들....제가 지금 할수이쓴일이 무엇이 있을가요

 

남자친구는 일주일만 기다려달랍니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알겠다고....!!!

 

열심히 생각하고!! 니가 하는건 다 믿는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그냥....그렇게 제다리베고 누워서 자더군요...그냥울었습니다.

 

불쌍해서...아무도 자길응원해 주지않는다고...정말 누구보다 성공하고싶어하고...의지도 강한사람인데.....자존심또한강하고....잘난사람인데 너무 작아보이더군요

 

그냥 마냥 재워놓고 울었습니다.....

 

제가 이사람한테 해줄게 아무것도 없다는것에...너무 슬퍼 그냥 울었습니다....

 

제가 이사람한테 해줄수 있는게 무엇이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