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얘기 좀(조언좀줭)

싸운 유부녀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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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결혼기념일 5년째 딸둘 6살 ,세살

지난 화요일날 집나와서 3일째 회사 언니 집에서 기거하고 있슴

남편은 내성적에 소심한 스타일이고 자존심이 강함 , 나는 외향적이고 다혈질인데 도대체 부부 싸움이 안되고 싸우면서 울거나 따지거나 하는걸 짜증내고 더 싫다고 함  현재 서로에게 정이 넘 떨어져서 전화연락도 안하고 있는 상태 아이는 아빠가 보고 있슴 아마 남편은 일주일 한달고 그렇게 살사람이고 나는

집에가서 원만히 해결을 해야겠는데 이런남편의 성격을 좀은 고치면서 할수 있는 좋은 제안좀..

 결정적인 것은 화요일 남편생일이어서 5시 15분경 일어나 나물 하고 미역국에 밥해서 식탁에 차려놓고 출근했는데 밥도 안먹고 음식도 그대로 두고 출근했슴 나물쉬는데 넘 화났슴

 또한 생활비가 따로 없고 ,잠자리도 안한지 4개월째, 또한 맞벌인데 집안일을 넘 안도와주고 집에오면 텔레비젼만 보고 서로 말도 거의 안함 하지만 아이들은 예뻐함 , 같이 살기는 살아겠는데 부부잠자리 해결이 안되서 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