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구정날 설이구. 우리 딸 백일 되었는데요. 두배로 축하 받고 싶은데. 다들 아무말 안하네요. 백설기랑 수수팥 좀 가져갔는데... 백일반지 조차도 안해주고 식구들 다 63빌딩 놀러갔어요. 전 그냥 아가 안고 다니기 힘들어서 울 세식구는 빠졌죠. 아버님도 무릎안좋다고 해서 안가셨는데 제가 일부러 떠봤져. 아버님 백일반지 비싸겠져? 백일반지 사야하나요? 그랬더니 완전 남얘기하듯이 말하네요. 형님 아가한테는 해줬으면서... 울아기 별로 축하도 못받구. 속상하네요. 그러면서 집에 왔는데 아버님이 이따가 저녁먹으러 오라는데 저녁만 먹고 또 형님한테 떠봐야 겠어여. 음. 그날 저녁때 저녁 먹으러 갔었는데 다들 말한마디 조차 없길래 속에서 넘 많이 서운하고 열도 받더라구요. 그까이 반지 해주면 좋은거구 안해주면 마는건데 형편이 안되면은 말이라도 해주면 안되는건가 싶기도하구. 그래서 제 딸래미 분유 먹이고 나서 트림시키려고 돌아다니고 있을때 어머님한테 가서 대놓구 오늘 백일인데 백일반지 안해주시냐고 그랬더니 무슨 백일이냐면서. 백일이 머가 중요하냐며 나중에 돌때 돌반지 해준다고 하네요. 아니 어머님 다들 아무말도 없구 해서 서운하다고 하니깐 어머님한테 따지냐고 하더군요. 아니 따지는게 아니라 서운해서 그런거라구 형님네 딸이 있는데 그 딸한테는 신랑이랑 시동생이 해준걸로 기억하는데 형님도 아무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형님한테 얘기했더니만 멀 백일이 중요하냐며 막내도련님이랑 오빤 해줬는데 왜 다들 안해주냐며 아니 해주고 안해주고 떠나서 말한마디 해주는게 없냐며 서운하다고 그랬었는데. 나중에는 알았어알았어 해줄게. 이러더군요. 그러구선 이제 밥먹고 때 되서 울 세식구 먼저 나오던찰나 형님이 돈봉투(5만원)을 건네주더라구요. 엎드려 절받기 마냥. 안받는다고 안받는다고 됐다며 괜찮다고 했는데 넘 찝찝하네요. 우리 딸래미. 정말 이렇게 기본적인 대우가 없을땐 정말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져. 역시 첫정이 무시못한다는데 형님네 아가는 태어나고서 아기침대며 가습기며. 해줬었는데. 울딸은 해준것도 없으면서 이뻐하는척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울 딸 구정 백일이었는데...
엊그제 구정날 설이구. 우리 딸 백일 되었는데요.
두배로 축하 받고 싶은데. 다들 아무말 안하네요. 백설기랑 수수팥 좀 가져갔는데...
백일반지 조차도 안해주고 식구들 다 63빌딩 놀러갔어요.
전 그냥 아가 안고 다니기 힘들어서 울 세식구는 빠졌죠.
아버님도 무릎안좋다고 해서 안가셨는데 제가 일부러 떠봤져. 아버님 백일반지 비싸겠져? 백일반지 사야하나요?
그랬더니 완전 남얘기하듯이 말하네요.
형님 아가한테는 해줬으면서...
울아기 별로 축하도 못받구. 속상하네요.
그러면서 집에 왔는데 아버님이 이따가 저녁먹으러 오라는데 저녁만 먹고 또 형님한테 떠봐야 겠어여.
음. 그날 저녁때 저녁 먹으러 갔었는데 다들 말한마디 조차 없길래 속에서 넘 많이 서운하고
열도 받더라구요. 그까이 반지 해주면 좋은거구 안해주면 마는건데 형편이 안되면은
말이라도 해주면 안되는건가 싶기도하구.
그래서 제 딸래미 분유 먹이고 나서 트림시키려고 돌아다니고 있을때 어머님한테 가서 대놓구 오늘 백일인데 백일반지 안해주시냐고 그랬더니 무슨 백일이냐면서. 백일이 머가 중요하냐며 나중에 돌때 돌반지 해준다고 하네요.
아니 어머님 다들 아무말도 없구 해서 서운하다고 하니깐 어머님한테 따지냐고 하더군요.
아니 따지는게 아니라 서운해서 그런거라구
형님네 딸이 있는데 그 딸한테는 신랑이랑 시동생이 해준걸로 기억하는데 형님도 아무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형님한테 얘기했더니만 멀 백일이 중요하냐며 막내도련님이랑 오빤 해줬는데 왜 다들 안해주냐며 아니 해주고 안해주고 떠나서 말한마디 해주는게 없냐며 서운하다고 그랬었는데. 나중에는 알았어알았어 해줄게. 이러더군요.
그러구선 이제 밥먹고 때 되서 울 세식구 먼저 나오던찰나 형님이 돈봉투(5만원)을 건네주더라구요.
엎드려 절받기 마냥. 안받는다고 안받는다고 됐다며 괜찮다고 했는데 넘 찝찝하네요.
우리 딸래미. 정말 이렇게 기본적인 대우가 없을땐 정말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져.
역시 첫정이 무시못한다는데 형님네 아가는 태어나고서 아기침대며 가습기며. 해줬었는데.
울딸은 해준것도 없으면서 이뻐하는척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