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가까이 사귀고 이별한지 세달정도 되었어요 세달동안 연락 한번 하지 않았구요 죽을 듯이 힘들었습니다. 평생 함께하리라 믿었던 남자이기에 충격은 이로 말할수 없었구요 처음 한달간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_- 하루하루 숨쉬는것조차 힘들었어요 매일매일 울면서, 독하게 맘먹고 미련을 떨치고 헤어짐을 받아들였지만 계속 돌아오라고 맘속으로는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그와 찍은 사진들 불로 태우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를 바라보며 울고 또 울고 입술 꽉 깨물고, 잊자고 다짐했건만 또 잠자리에 들어서면, 천정엔 그리운 그의 얼굴이 아른거리며 쏟아지는 눈물과 함께 모든거 용서할수 있으니 돌아와만 달라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한달정도를 안간힘을 다해 참으니..연락이 미치도록 하고싶어 지더군요..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하며 지내고 있던 무렵 "끝났으니까 끝났다고 하지" -그렉버렌트 저 라는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그러더군요 "60일 동안은 절대 연락하지 않기" 믿지않았어요. 이렇게 많이 사랑했는데 60일 버틴다고 이 고통이 사라질꺼 같진 않았으니까요 저 지금 헤어진지 석달 지났구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정말 평온하게 지내고 있어요 간간히 생각나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예전처럼 죽을꺼 같다거나, 고통스럽진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 맞구요.. 지금 석달정도 지난뒤에 예전에 내 연애방식과 남자친구에 대해 생각해보니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너무 문제가 많았던 연애방식이라는걸 이별한뒤에 실감하고 깨달았습니다. 지금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 이 이별의 상처로 인해 분명 더 성숙해 지실 겁니다. 처음했던 사랑만큼 올인하진 못하겠지만, 더 성숙된 사랑을 할수 있으시게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말이길어졌는데..^^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이별이 너무 힘들어서 죽겠다 하시는 분에게 감히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와는 다소 안맞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가슴에 쏙쏙 박히더이다. 저도 이별에 힘들어할때 여기 와서 글을 읽고 공감하면서 거의 살다시피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봐도, 여전히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남겨 보아요 힘내시구요..너무 힘드시면 저책 한번 꼭 읽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1
이별 세달째!! 잊혀지더이다 (책추천)
4년가까이 사귀고 이별한지 세달정도 되었어요
세달동안 연락 한번 하지 않았구요
죽을 듯이 힘들었습니다. 평생 함께하리라 믿었던 남자이기에
충격은 이로 말할수 없었구요
처음 한달간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_-
하루하루 숨쉬는것조차 힘들었어요
매일매일 울면서, 독하게 맘먹고 미련을 떨치고 헤어짐을 받아들였지만
계속 돌아오라고 맘속으로는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그와 찍은 사진들 불로 태우면서,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를 바라보며
울고 또 울고 입술 꽉 깨물고, 잊자고 다짐했건만
또 잠자리에 들어서면, 천정엔 그리운 그의 얼굴이 아른거리며 쏟아지는 눈물과 함께
모든거 용서할수 있으니 돌아와만 달라고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한달정도를 안간힘을 다해 참으니..연락이 미치도록 하고싶어 지더군요..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하며 지내고 있던 무렵
"끝났으니까 끝났다고 하지" -그렉버렌트 저
라는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거기서 그러더군요
"60일 동안은 절대 연락하지 않기"
믿지않았어요. 이렇게 많이 사랑했는데 60일 버틴다고 이 고통이 사라질꺼 같진 않았으니까요
저 지금 헤어진지 석달 지났구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정말 평온하게 지내고 있어요
간간히 생각나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예전처럼 죽을꺼 같다거나, 고통스럽진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 맞구요..
지금 석달정도 지난뒤에 예전에 내 연애방식과 남자친구에 대해 생각해보니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너무 문제가 많았던 연애방식이라는걸 이별한뒤에 실감하고 깨달았습니다.
지금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
이 이별의 상처로 인해 분명 더 성숙해 지실 겁니다.
처음했던 사랑만큼 올인하진 못하겠지만,
더 성숙된 사랑을 할수 있으시게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말이길어졌는데..^^
아무튼 제가 하고싶은말은!!
지금 이별이 너무 힘들어서 죽겠다 하시는 분에게 감히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와는 다소 안맞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저같은 경우는
가슴에 쏙쏙 박히더이다.
저도 이별에 힘들어할때 여기 와서 글을 읽고 공감하면서 거의 살다시피 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봐도, 여전히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남겨 보아요
힘내시구요..너무 힘드시면 저책 한번 꼭 읽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