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어제 조회수 보고 안될줄 알았는데.. 조회수로 톡 뽑히는게 아닌거 같군요.. 리플달아주신분 , 메일보내주신분 , 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이런것이 돕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봉사점수 따려고, 군대있을땐 대민지원.. 이런 가식적인거 빼곤 마음으로 도운적이 없네요.. 이제.. 마음으로 도우며 살겠습니다~^^ 톡 되니 오늘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군요.. 네이트 톡톡 정말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톡톡 만 보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돈 달라고 하는 사람을 뿌리치지 못합니다..천원이라두 쥐어주죠.. 작년 여름이였습니다.. 서울에서 대전 가려고 서울역에서 기다리다 오늘 내 옆자린 누가 앉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 찰라~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이봐 내가 정말 배고파서 그러는데 나 라면좀 사먹게 돈좀.." "내가 원래 잘나가는 회사에 다녔는데 해고당해서 그래" 자존심은 쎄더이다.... 그래서 천원만 주면 되겠다 싶어.. 주머니에서 지페 한장 딱 잡혀 꺼냈더니 이이 할아버지(5000원)가 나오는게 아닙니까...ㅡ.ㅜ 그때 그 아저씨 표정은.. 롯또 된 표정... 난 속으로 ㅅㅍ ㅅㅍ ㅅㅍ ㅅㅍ ㅡ.ㅡ 4000원 거슬러 달라 할수도 엄꼬..ㅡ.ㅡ 그래서 줘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지페는 항상 지갑에 너놓고 다닙니다.. 그런데 어제..ㅡ.ㅡ 대전에서 광주 갈 일이 생겨 서대전역에 택시를 타고 내리는데 아주머니께서 봇따릴 갖구 저에게 옵니다.. 속으로 '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역시나... 학생... "나 수원에 가야하는데 돈이 엄써.. 차비좀........" 저도 당당하게! "아주머니! 돈도 엄쓰시면서 대전엔 왜 오셨어요!!" "................." 그래두 너무 불쌍해보여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지페 세장이 잡히더이다.... 그정도면 난 충분하다! 싶어 꺼냈는데... 아 ㅅㅍㅅㅍㅅㅍㅅㅍ 천원짜리 사이로 이이 할아버지께서 웃고계십니다....칠천원....... 네......택시타고 10000원내서 거슬러 받은돈 칠천원이였습니다.. 그때 짐이 있어서 지갑에 돈 널 겨를이 엄써서 그냥 내렸는데,,,, 아주머니 타이밍 기가 막힙니다........... 휴~~ 이렇게 뿌리치지 못하는거...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시는 지요... 여러분의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길거리에서 돈 달라구 하는사람에게 어떻게 뿌리치나요..
톡이 되었네요..
어제 조회수 보고 안될줄 알았는데.. 조회수로 톡 뽑히는게 아닌거 같군요..
리플달아주신분 , 메일보내주신분 , 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이런것이 돕는거라 생각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봉사점수 따려고, 군대있을땐 대민지원.. 이런 가식적인거 빼곤
마음으로 도운적이 없네요.. 이제.. 마음으로 도우며 살겠습니다~^^
톡 되니 오늘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군요.. 네이트 톡톡 정말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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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톡톡 만 보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돈 달라고 하는 사람을 뿌리치지 못합니다..천원이라두 쥐어주죠..
작년 여름이였습니다..
서울에서 대전 가려고 서울역에서 기다리다
오늘 내 옆자린 누가 앉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 찰라~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이봐 내가 정말 배고파서 그러는데 나 라면좀 사먹게 돈좀.."
"내가 원래 잘나가는 회사에 다녔는데 해고당해서 그래"
자존심은 쎄더이다....
그래서 천원만 주면 되겠다 싶어.. 주머니에서 지페 한장 딱 잡혀 꺼냈더니
이이 할아버지(5000원)가 나오는게 아닙니까...ㅡ.ㅜ
그때 그 아저씨 표정은.. 롯또 된 표정...
난 속으로 ㅅㅍ ㅅㅍ ㅅㅍ ㅅㅍ ㅡ.ㅡ
4000원 거슬러 달라 할수도 엄꼬..ㅡ.ㅡ
그래서 줘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지페는 항상 지갑에 너놓고 다닙니다..
그런데 어제..ㅡ.ㅡ
대전에서 광주 갈 일이 생겨
서대전역에 택시를 타고 내리는데
아주머니께서 봇따릴 갖구 저에게 옵니다..
속으로 '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역시나... 학생...
"나 수원에 가야하는데 돈이 엄써..
차비좀........"
저도 당당하게!
"아주머니! 돈도 엄쓰시면서 대전엔 왜 오셨어요!!"
"................."
그래두 너무 불쌍해보여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지페 세장이 잡히더이다....
그정도면 난 충분하다! 싶어 꺼냈는데...
아 ㅅㅍㅅㅍㅅㅍㅅㅍ
천원짜리 사이로 이이 할아버지께서 웃고계십니다....칠천원.......
네......택시타고 10000원내서 거슬러 받은돈 칠천원이였습니다..
그때 짐이 있어서 지갑에 돈 널 겨를이 엄써서 그냥 내렸는데,,,,
아주머니 타이밍 기가 막힙니다...........
휴~~ 이렇게 뿌리치지 못하는거...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시는 지요...
여러분의 노하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