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씨의 가슴앓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슴도 너무 아파. 네이트 유저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26살의 열심히 일하는 직장녀. 남자친구27살의 미국에서 태어난 재미교포2세. 알게 된 건 9개월정도, 사귄지는 2개월. 안 만난 날이 없네요. 그 덕에 1년정도 사귄 듯한 느낌. 초창기에 너무도 좋아하고 서로에 미쳐, 헤어지지도 못했습니다. 호텔에서 안고서만 자고 아침되서 일어나서 서로 출근하고. 매일밤을 그렇게 안고 그러다가.. 여자인 제가 먼저 그의 몸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짧은 연애기간이지만.. 했습니다. 다행히인지, 당연한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서로 더 좋아하고, 더 가까워지고, 편해진 사이가 됐구요. 초창기에는 작은 다툼(사랑이나 질투나..)이 많았지만, 잘 풀고.. 아직도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다정하고 너무 착하고, 단점이란게 찾아보기 힘든 사람입니다. 저 많이 좋아하고, 저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제밤. 어제는 만나지 않았는데요. 통화를 근 2시간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S.T.D.(성병)에 관한 얘기를 언급을 하더라구요. 오빠 : 너 전에 잔 남자친구들이랑 콘돔끼고 했어? 나 :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한 남자친구랑 오래 사귀고 많이 관계를 갖고 그런게 아니구, 한 남자친구랑 한 번? 이정도.. 일 년에 한 번? 할까 말까 그 정도.) 오빠 : S.T.D.검사 받은적 있어? 나 : 왜? 없는데? 오빠 : 왜 안받았어? 나 : 한국사람들은, '성병' 그 병 한가지 때문에 일부러 병원가서 미리 검사받고 잘 그러지 않아. 미국사람들은 '성병'을 걸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부러 가서 검사받고 그래? 오빠 : 사람나름이지,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고. 왜 한국사람들은 가서 검사안받어? 성병이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어느 나라에서든 나타날 수 있는 병인데. 나 : 여기선 좀 흔치 않고, 그리고 아마도 매년 직장 등등에서 하는 종합검진 받을 때 그때 알 수 있어서 일부러 병원 가진 않을꺼야. 오빠 : 아..그래.. 너 나랑 같이 가서 검사받을래? 나 : 왜??? 오빠 : 내가 너 몇명이랑 몇번을 했는지도 모르구, 서로를 위해서 받는게 좋아. 나 : 오빠는 검사받은적 있어? 오빠 : 처음 여자친구 사귀구 헤어지고서.. (제가 세번째임.) 이런 식으로 대화는 오갔습니다. 일전에, 1년정도 전에, 오빠 친구의 친구랑 2주정도 사귀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 병신같이 잤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무척이나 반성하는 부분이므로 악플 정중히 사양할께요..) 오빠한테 솔직히 얘기했구요. 얘기하구서 처음에 괴로워하더라구요. 그래도.. 자기가 다 잊겠다라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빠는 나한테 아직도 잘해주고, 천사같은데, 아주 가끔씩.. 생각 없이 말하는거 때문에, 제 가슴을 찢어놓으네요. 외국에서 자란 사람들은 저렇게 말을 하나요. 아님.. 저를 뭣같이 보고 말하는 걸까요. 기분도 더럽고, 창녀같네요. (저 26살이고, 오빠 이전에 3명과 관계를 갖았습니다, 횟수는 1-2번씩, 그리고 1년에 한번씩. 횟수로 치면.. 오빠보다 훨씬 적은건데..) 조언 바랄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성병에 관하여.
무명씨의 가슴앓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슴도 너무 아파.
네이트 유저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26살의 열심히 일하는 직장녀.
남자친구27살의 미국에서 태어난 재미교포2세.
알게 된 건 9개월정도,
사귄지는 2개월.
안 만난 날이 없네요.
그 덕에 1년정도 사귄 듯한 느낌.
초창기에 너무도 좋아하고 서로에 미쳐,
헤어지지도 못했습니다.
호텔에서 안고서만 자고 아침되서 일어나서 서로 출근하고.
매일밤을 그렇게 안고 그러다가..
여자인 제가 먼저 그의 몸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짧은 연애기간이지만.. 했습니다.
다행히인지, 당연한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서로 더 좋아하고, 더 가까워지고, 편해진 사이가 됐구요.
초창기에는 작은 다툼(사랑이나 질투나..)이 많았지만,
잘 풀고.. 아직도 너무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다정하고 너무 착하고, 단점이란게 찾아보기 힘든 사람입니다.
저 많이 좋아하고, 저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제밤.
어제는 만나지 않았는데요.
통화를 근 2시간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S.T.D.(성병)에 관한 얘기를 언급을 하더라구요.
오빠 : 너 전에 잔 남자친구들이랑 콘돔끼고 했어?
나 :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한 남자친구랑 오래 사귀고 많이 관계를 갖고 그런게 아니구,
한 남자친구랑 한 번? 이정도.. 일 년에 한 번? 할까 말까 그 정도.)
오빠 : S.T.D.검사 받은적 있어?
나 : 왜? 없는데?
오빠 : 왜 안받았어?
나 : 한국사람들은, '성병' 그 병 한가지 때문에 일부러 병원가서 미리 검사받고 잘 그러지 않아.
미국사람들은 '성병'을 걸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부러 가서 검사받고 그래?
오빠 : 사람나름이지,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고.
왜 한국사람들은 가서 검사안받어?
성병이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든 어느 나라에서든 나타날 수 있는 병인데.
나 : 여기선 좀 흔치 않고, 그리고
아마도 매년 직장 등등에서 하는 종합검진 받을 때 그때 알 수 있어서
일부러 병원 가진 않을꺼야.
오빠 : 아..그래..
너 나랑 같이 가서 검사받을래?
나 : 왜???
오빠 : 내가 너 몇명이랑 몇번을 했는지도 모르구, 서로를 위해서 받는게 좋아.
나 : 오빠는 검사받은적 있어?
오빠 : 처음 여자친구 사귀구 헤어지고서.. (제가 세번째임.)
이런 식으로 대화는 오갔습니다.
일전에,
1년정도 전에,
오빠 친구의 친구랑 2주정도 사귀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 병신같이 잤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무척이나 반성하는 부분이므로
악플 정중히 사양할께요..)
오빠한테 솔직히 얘기했구요.
얘기하구서 처음에 괴로워하더라구요. 그래도.. 자기가 다 잊겠다라고 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빠는 나한테 아직도 잘해주고, 천사같은데,
아주 가끔씩.. 생각 없이 말하는거 때문에, 제 가슴을 찢어놓으네요.
외국에서 자란 사람들은 저렇게 말을 하나요. 아님..
저를 뭣같이 보고 말하는 걸까요.
기분도 더럽고, 창녀같네요.
(저 26살이고,
오빠 이전에 3명과 관계를 갖았습니다,
횟수는 1-2번씩,
그리고 1년에 한번씩.
횟수로 치면.. 오빠보다 훨씬 적은건데..)
조언 바랄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