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란 시간이 짧은시간이 아니였기에무섭고 믿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주 친구에게서 믿겨지지 않는 전화한통이 걸려왔어여 xx(친구이름)가 니 여친 신촌에서 모텔 같이 들어가는것까지 봤데~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 잘못봤을꺼라고 생각했어여,아니 잘못본거길 바랬다는게 더 솔직한 심정일까여 정확히 몇일이냐고 물어봤고 그날은 여친이 몸이 피곤하다고 일찍 잔다고 했던 날이었기에 첨엔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바로 여친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1미터가 100미터 1000미터같은 기분,차는 또 왜 그렇게 안오는지.. 허겁지겁 집앞까지 온 저를 여친은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더군여 몇일날 어디갔냐고.. 그건 갑자기 왜 물어보냐며 논란얼굴을 감추지 못한 여친 얼굴을 보고 정말 사실일수 있겠구나 직감했고 잠깐 친구 만나러 밖에 나갔다 왔다더군여 그날 피곤해서 잔다더니 어디 갔다온건데... 갑자기 왜 이러냐며 여친도 큰소리를 치더군여. 너 그날 신촌에 왜 갔어? 내가 신촌간지 오빠가 그걸 어떻게 알어? 오빠 스토커야? 그순간 흥분을 참지못하고 여친의 따귀 몇대를 갈기고 말았습니다. 모텔간 새끼가 어떤새끼야? 여친 얼굴을 부여잡고 땅바닥에 앉아서 울기만 하더군요.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있겠나여 그새끼랑 잘먹고 잘살라고, 내 눈에 피눈물나게 한거,, 너도 언젠가 피눈물날 있을꺼라고 기도하며 살겠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배신감,분노,홧병,혐오감등 이루말할수 없는 심정으로 집으로 향해야 했져.. 다음날 새벽 술에 취해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한테 못할짓한거 미안하다더군여,자기가 나쁜짓한거 맞지만 오빠가 나때문에 상처받은거 사과하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오빠에 대한 예의같아서 전화했다더군여. 자기 양다리 아니라고,오빠도 우리집 사정알지만 대학등록금내기도 힘든집에서 4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책값,차비,밥값 벌어야 했던거 알지 않냐고 이번 겨울에 알바를 놓쳐서 오빠한테 신세지기도 미안하고 2시간만 같이 있으면 20만원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며 펑펑 울더군여.. 오빠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 여친의 목소리에 저도 가슴이 미어져서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아직은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사실이 실감이 안가여. 여친을 받아들이기엔 이번일을 평생 머리속에서 지우며 살 자신이 없네여.. 근데 가슴이 왜케 아프고 미칠거 같져..후후.. 앞으로 여자를 못믿을거 같아요 1
여친이 몸파는 여자였다니,무섭고 믿겨지지 않네여..
3년이란 시간이 짧은시간이 아니였기에
무섭고 믿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주 친구에게서 믿겨지지 않는 전화한통이 걸려왔어여
xx(친구이름)가 니 여친 신촌에서 모텔 같이 들어가는것까지 봤데~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
잘못봤을꺼라고 생각했어여,아니 잘못본거길 바랬다는게 더 솔직한 심정일까여
정확히 몇일이냐고 물어봤고 그날은 여친이
몸이 피곤하다고 일찍 잔다고 했던 날이었기에 첨엔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바로 여친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1미터가 100미터 1000미터같은 기분,차는 또 왜 그렇게 안오는지..
허겁지겁 집앞까지 온 저를 여친은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더군여
몇일날 어디갔냐고..
그건 갑자기 왜 물어보냐며 논란얼굴을 감추지 못한 여친 얼굴을 보고
정말 사실일수 있겠구나 직감했고
잠깐 친구 만나러 밖에 나갔다 왔다더군여
그날 피곤해서 잔다더니 어디 갔다온건데...
갑자기 왜 이러냐며 여친도 큰소리를 치더군여.
너 그날 신촌에 왜 갔어?
내가 신촌간지 오빠가 그걸 어떻게 알어? 오빠 스토커야?
그순간 흥분을 참지못하고 여친의 따귀 몇대를 갈기고 말았습니다.
모텔간 새끼가 어떤새끼야?
여친 얼굴을 부여잡고 땅바닥에 앉아서 울기만 하더군요.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있겠나여
그새끼랑 잘먹고 잘살라고, 내 눈에 피눈물나게 한거,,
너도 언젠가 피눈물날 있을꺼라고 기도하며 살겠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배신감,분노,홧병,혐오감등 이루말할수 없는 심정으로
집으로 향해야 했져..
다음날 새벽 술에 취해 여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한테 못할짓한거 미안하다더군여,자기가 나쁜짓한거 맞지만
오빠가 나때문에 상처받은거 사과하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오빠에 대한 예의같아서
전화했다더군여.
자기 양다리 아니라고,오빠도 우리집 사정알지만 대학등록금내기도 힘든집에서
4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책값,차비,밥값 벌어야 했던거 알지 않냐고
이번 겨울에 알바를 놓쳐서 오빠한테 신세지기도 미안하고 2시간만 같이 있으면
20만원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다며 펑펑 울더군여..
오빠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는 여친의 목소리에 저도 가슴이 미어져서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아직은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사실이 실감이 안가여.
여친을 받아들이기엔 이번일을 평생 머리속에서 지우며 살 자신이 없네여..
근데 가슴이 왜케 아프고 미칠거 같져..후후..
앞으로 여자를 못믿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