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구요. 4년째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9살이구요.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결혼을 할거예요.. 남자친구 어머니도 아시고 저희 엄마도 아는 사실이에요.. 근데 전 왠지 모르게 남자친구 어머니를 만난다는 자체가 너무 어려워요.. 남자친구 가족모임이나 집에 가면 가족들이 다 계신데.. 왠지 떨리고 많이 불편하거든요.. 어머니가 싫거나 무섭거나 그런건 아닌데 왠지 시어머니가 될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괜스레 어려워 지고 남자친구 가족모임에 끼기 싫고 그러네요.. 사귀고 1~2년 사이엔 남자친구 집에 가끔가서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그랬는데 남자친구 집에 안가고 부모님 안뵌지 2년이 지나니 이제서야 만나뵈는게 더 불편해 졌나봐요.... 돌아오는 주말이면 남자친구 조카 생일이라 저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전 사실 갈 엄두도 안가고 가기가 불편하고 꺼려지네요.. 아직 결혼할려면 1~2년정도 남았고 결혼전 상견례 할때 만나뵙고 결혼하고 부터 잘해드려도 충분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아닌가봐요.. 만나면 가끔 집에 가서 부모님과 밥도 같이 먹자고 하고 조카랑 같이 놀러 가자고 하는데.. 전 아직 남자친구랑만 만나고 싶거든요... 이것때문에 남자친구랑 마찰도 생기니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너무 불편하고 왠지 싫어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건가요~?? 전 정말 남자친구 많이 사랑하고 결혼 꼭 할거거든요.. 도대체 제 심리가 어떤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그의 가족과 만나기가 무척 어렵네요..
저는 25살이구요.
4년째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29살이구요.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결혼을 할거예요..
남자친구 어머니도 아시고 저희 엄마도 아는 사실이에요..
근데 전 왠지 모르게 남자친구 어머니를 만난다는 자체가 너무 어려워요..
남자친구 가족모임이나 집에 가면
가족들이 다 계신데.. 왠지 떨리고 많이 불편하거든요..
어머니가 싫거나 무섭거나 그런건 아닌데
왠지 시어머니가 될 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괜스레 어려워 지고
남자친구 가족모임에 끼기 싫고 그러네요..
사귀고 1~2년 사이엔 남자친구 집에 가끔가서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그랬는데 남자친구 집에 안가고 부모님 안뵌지 2년이 지나니
이제서야 만나뵈는게 더 불편해 졌나봐요....
돌아오는 주말이면 남자친구 조카 생일이라
저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전 사실 갈 엄두도 안가고 가기가 불편하고 꺼려지네요..
아직 결혼할려면 1~2년정도 남았고
결혼전 상견례 할때 만나뵙고
결혼하고 부터 잘해드려도
충분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아닌가봐요..
만나면 가끔 집에 가서 부모님과 밥도 같이 먹자고 하고
조카랑 같이 놀러 가자고 하는데..
전 아직 남자친구랑만 만나고 싶거든요...
이것때문에 남자친구랑 마찰도 생기니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정말이지 너무 불편하고 왠지 싫어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건가요~??
전 정말 남자친구 많이 사랑하고 결혼 꼭 할거거든요..
도대체 제 심리가 어떤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