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한가지씩 컴플렉스가 있다.어떤 사람은 튀어나온 똥배가 그럴지도 모르고어떤 사람은 작은 슴가...-_- 가 그럴지도 모르고어떤 사람은 작은키뭐 아무튼 여러가지고민들이 있다.나의 고민은큰 머리이다.어릴적 부터 유난히 컸던 머리어릴적 친척들은 이렇게 말했다."아이구... 이쁘기도 해라 머리가 크면 iq가 높다는데 얘는 공부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_- 내 나이 4살땐가다섯살떈가그 얘기가 어린나에게크게 와 닿았나 보다그래서 난 머리가 좋은줄 알았다.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진...-_-성적표가 가가가가가우미양가 이런식이더군초딩에 들어가자애들은 머리를 가지고 더욱더 나를 학대 시켰다.소심한 나는얼굴을 작게 만들자는 결심을 했따.그래서 10대도 되기전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_-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던건내가 사랑했던 첫사랑s모양한 두달을 다이어트 했을까핼쓱해진 얼굴에선드디어 턱선이 나타나기 시작하고나도 이제 천성적인 헬멧을 벗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그리곤 그녀에게 달려갔다.거침없던 초딩때라거침없이 그애에게 말했다."싸랑해!!""싫어 이 춥파츕스야."-_-...망할년살은 무척 뺏지만 몸은 말라져가는데 머리는 그 크기에서 볼만 핼쭉 해지는수준이였다.-_-살뺀다고 두개골이 작아지는게 아니란걸깨닿게 되는 순간이였다.아무튼 그 때 춥파춥스는나의 별명이 되어버렸고남들은 -_- 달콤하게 빨아먹던 춥파츕스는 나에겐 악몽으로 다가 왔다.그리곤 나이가 점점 들어춥파츕스가 슬슬 익숙해질 무렵고등학교에 들어갔다.그때는 뭐 이미춥파춥스를 뛰어넘는 별명은 나타나지 않았다.콩나물이나 뭐 그런거?상처 받지도 않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그때도 또 한번 사랑의 계절이 다가오고이번엔 k 모양을 만나게 되었다.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을 하다가이젠 살을 불리기로 했다.지금은 몸이 조금 앙상해서상대적으로 머리가 커 보이는 거니깐몸이 비대 해지면-_-머리가 작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심상이였다.열정적으로 먹어댔다.어느 정도 몸에 살이 붙었다.내가 생각 해도 나는 집념의 사나이였다.그녀에게 다가갔다그런데 -_-조낸 떨리더라초딩때랑은 다르게거침없이 말이 튀어나오지 않았다.수십번 그녀의 근처에서 맴돌기만 하다가어느날 -_- 그 어린나이에소주 반병 나발 불고 그녀에게다가갔다.쿵쾅 거리는 가슴을 뒤로 하고떨리는 발을 외면한체그녀에게 말했다."저기....저기요..."그녀가 흠칫 날 보왔다.당황한 표정이였다.그럴거다. 얼마나 당황스럽겠어"네?""아니 다름이 아니라... 제가요..."아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였다.나의 마음을 알아챘을까?그녀가 날 보더니살짝 웃으면서 말했다."저... 돈 없는데요...;;"-_-..."저 이제...가봐두...되..요?"울려고 그런다잠시 패닉 상태에 빠져있떤 나는"가보셔도 되요... ㅎ ㅏ하..ㅎ ㅏㅎ ㅏ..."그렇게 나의 그녀는 떠나보내고 말았다.뭐 일주일 뒤에 -_-웬 사내와 손잡고 다니더군지금은 열심히 경락맛사지 받고 있다.머리가 커서샴푸도 많이 들고머리깍는데 가도 별로 안좋아 하고머리는 크기에 비해 기억력은 그다지 좋진 않고머리는 큰데 이목구비는 평범하고죽겠다.어떻게 하면 얼굴이 작아질까?
얼굴이 커서 큰일
어떤 사람은 튀어나온 똥배가 그럴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은 작은 슴가...-_- 가 그럴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은 작은키
뭐 아무튼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다.
나의 고민은
큰 머리이다.
어릴적 부터 유난히 컸던 머리
어릴적 친척들은 이렇게 말했다.
"아이구... 이쁘기도 해라 머리가 크면 iq가 높다는데 얘는 공부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
-_- 내 나이 4살땐가
다섯살떈가
그 얘기가 어린나에게
크게 와 닿았나 보다
그래서 난 머리가 좋은줄 알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진...-_-
성적표가 가가가가가우미양가 이런식이더군
초딩에 들어가자
애들은 머리를 가지고 더욱더 나를 학대 시켰다.
소심한 나는
얼굴을 작게 만들자는 결심을 했따.
그래서
10대도 되기전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_-
그걸 가능하게 만들었던건
내가 사랑했던 첫사랑
s모양
한 두달을 다이어트 했을까
핼쓱해진 얼굴에선
드디어 턱선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나도 이제 천성적인 헬멧을 벗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곤 그녀에게 달려갔다.
거침없던 초딩때라
거침없이 그애에게 말했다.
"싸랑해!!"
"싫어 이 춥파츕스야."
-_-...
망할년
살은 무척 뺏지만 몸은 말라져가는데
머리는 그 크기에서 볼만 핼쭉 해지는
수준이였다.-_-
살뺀다고 두개골이 작아지는게 아니란걸
깨닿게 되는 순간이였다.
아무튼 그 때 춥파춥스는
나의 별명이 되어버렸고
남들은 -_- 달콤하게 빨아먹던
춥파츕스는 나에겐
악몽으로 다가 왔다.
그리곤 나이가 점점 들어
춥파츕스가 슬슬
익숙해질 무렵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그때는 뭐 이미
춥파춥스를 뛰어넘는 별명은 나타나지 않았다.
콩나물이나 뭐 그런거?
상처 받지도 않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그때도 또 한번 사랑의 계절이 다가오고
이번엔 k 모양을 만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을 하다가
이젠 살을 불리기로 했다.
지금은 몸이 조금 앙상해서
상대적으로 머리가 커 보이는 거니깐
몸이 비대 해지면-_-
머리가 작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심상이였다.
열정적으로 먹어댔다.
어느 정도 몸에 살이 붙었다.
내가 생각 해도 나는 집념의 사나이였다.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런데 -_-
조낸 떨리더라
초딩때랑은 다르게
거침없이 말이 튀어나오지 않았다.
수십번 그녀의 근처에서 맴돌기만 하다가
어느날 -_- 그 어린나이에
소주 반병 나발 불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쿵쾅 거리는 가슴을 뒤로 하고
떨리는 발을 외면한체
그녀에게 말했다.
"저기....저기요..."
그녀가 흠칫 날 보왔다.
당황한 표정이였다.
그럴거다. 얼마나 당황스럽겠어
"네?"
"아니 다름이 아니라... 제가요..."
아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였다.
나의 마음을 알아챘을까?
그녀가 날 보더니
살짝 웃으면서 말했다.
"저... 돈 없는데요...;;"
-_-...
"저 이제...가봐두...되..요?"
울려고 그런다
잠시 패닉 상태에 빠져있떤 나는
"가보셔도 되요... ㅎ ㅏ하..ㅎ ㅏㅎ ㅏ..."
그렇게 나의 그녀는 떠나보내고 말았다.
뭐 일주일 뒤에 -_-
웬 사내와 손잡고 다니더군
지금은 열심히 경락맛사지 받고 있다.
머리가 커서
샴푸도 많이 들고
머리깍는데 가도 별로 안좋아 하고
머리는 크기에 비해 기억력은 그다지 좋진 않고
머리는 큰데 이목구비는 평범하고
죽겠다.
어떻게 하면 얼굴이 작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