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권태기를 유도하는 애인...어떡하면 좋을까요?

흠...2007.02.22
조회1,215

글이 장문이 될 듯 싶네요 그럼 지금부터 제 우여곡절 연애담 느껴보시죠.. 이런글은 처음써보는 것이니 길어도 읽어 주시고 앞뒤가 뒤죽박죽이 되어도 참아주시죠^^ 정말 이런일들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중간중간에 욕설비슷한 부분들... 이해해 주십쇼 이런일들때매 술먹고 정말 화가 많이 났거든요...

물론 맨정신에도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전 B형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대학생이 되려는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여자친구사귀는 겁니다. 교재한지는 1년하고 1달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 사람과 있으면 그냥 좋고 기분이 마냥 좋아졌습니다.

 

그 좋아하는 마음이 정말 커져버려서 이게 소위말하는 사랑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

 

100일이 조금 못됐었을때 였습니다.  만우절 다음날..주말인터라 어김없이 늦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오후5시쯤에 전화가 옵니다. 만나자고합니다. 따뜻한 이불속에 잠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저에게

 

말입니다. 친구들과 버스를 탔으니까 저보고 그걸 타라는 겁니다.3정거장만 가면은 바로 너희 집앞이

 

니까 조건 타라는 겁니다.... 못나간다고 했죠... 씻고 밥을먹고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 4시간이 지나

 

고 문자가 옵니다. "야, 나 남자만나고왔다.ㅋㅋ" 당황하지않고  "일대일로 만났냐?ㅋㅋ" 라고 보냈죠..

 

2분후에 답장이...."그럼, 여럿이 놀면 재미 없잔아 ㅋㅋ" 아무리 버스를 못탔어도 그렇지 다른 남자를

 

만나면 됩니까? 저는 바람피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제일 싫습니다. 그래서 바람피는 제 구와 많이 싸

 

웠습니다. 어찌됬든 제가 다시 "우리 남남하자 만나지 말자 ㅋㅋ" 이렇게 보냈죠 왜냐 바람피는 사람이

 

싫으니까요... 또 답장이 옵니다 "거짓말 이었다고 뻥이었다고...니가 나랑 오늘 안만나 줬다고 뻥을 쳤

 

다" 라는 겁니다...그때는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했죠 제가 이별을 먼저 통보했으니까요 근데 지

 

금에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무조건 잘못은 아니라는 생각이...문득 ㅎㅎㅎㅎ 그때는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서를 구했죠ㅡㅡ^ 절대 용서를 해주지 않는겁니다 이미 쏟아진 물 이라며

 

잊으라고 하는 겁니다.. 그때는 너무나도 좋아했기 때문에...(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제가 문자 전화를 쉴새 없이 계속하니까 아예 수신차단을 해놓더라구요 전화 문자 ....

 

내가 이 친구의 마음을 돌리려면 직접 만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 새벽부터 그 친구 집앞

 

놀이터에서 기다렸습니다.(서로 학교를 가는 날이기 때문에 교복을 입고....) 그 친구가 나오는 겁니다

 

저를 본건지 못본건지를 몰라도 그냥 학교쪽으로 갑니다(그 친구집과 학교가 5분거리...) 그래서

 

뒤를 따라 가는데 갑자기 뒤를 휙~ 돌아봅니다 그 친구가 인문계라 책 한더미를 담은 상자를 들고

 

갑니다  무거워 보이길래 들어줬더니 "됐어, 내가 들거야 "  하더니 결국은 제가 들고 학교앞까지 갔죠..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데 문자가 옵니다 수신차단을 풀은것 같았습니다. 아침부터 점심시간까지

 

핸드폰에 불이 났습니다 진동남발....ㅋㅋㅋㅋㅋ 결국은 용서해 주는겁니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잘해줘야지 생각햇습니다...   한........ 1달 2달이 지났었죠.... 전 실업계학교라

 

일찍 하교를 합니다. 그 친구의 저녁시간에 문자가 옵니다 "나 너가 짜증나" 

 

엥????????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겠습니까?? ㅡㅡ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권태기 라는 겁니다. 저는 그때 앞서 말씀드린 만우절 다음날 사건이 생각나 '이 친구는 앞으로도 몇번

 

이런일이 발생할 친구다... 아마 나랑은 안 맞는것 같다' 라고 생각해서 끝냈죠... 불과 2시간뒤

 

잘못했다며 문자가 오는 겁니다... 나를 갖고 노는건지 남자 알기를 개 X으로 아는건지 .....

 

어쨌든 제가 다시 용서해 줬습니다.. 어느덧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근처 타지에 볼일이 있어

 

잠깐 다녀왔습니다. 그친구는 수능준비한다고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 있었죠 ㅋㅋ고속버스 타면서

 

집에 거의 도착하고 있는데 문자가 옵니다  "보고 싶으니까 학교앞으로 찾아와서 기달려 달라고..."

 

예전에도 이런 부탁 여러번했습니다 학교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얼마나 X팔린데....

 

(여자분들!! 남자들이 학교앞에서 자길 기다리고 있으면 멋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멋있겠죠..

 

여고 앞에서 여학생들이 주위를 지나가면 정말 무안하고 X팔립니다... 거기다가 경비아저씨가 쫓아옵

 

니다.. 그냥 쫓아오면 모릅니다 온갖욕설과 이상한 몽둥이를 들고 쫓아옵니다... 제 친구도 예전에

 

여러번 당했구요...)   그때 하루 다녀온게 아니라 3박4일 다녀왔습니다 자세한건이별, 권태기를 유도하는 애인...어떡하면 좋을까요? 프라이버시...^^

 

정말 피곤했습니다 잠도 잘 못잤고 피곤하단말을 여러번 했습니다 타지에 가서도 그 친구에게

 

문자, 전화로 피곤하다구요...  그래서 못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내일만나자고 했습니다 여고 앞에

 

기다리는게 쪽팔리기도 했고 피곤하기도 했고요...

 

그러더니 그 이상한 병이 또 다시 도졌는지....문자로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ㅋㅋㅋ니보다 훨씬 좋

 

은사람ㅋㅋㅋ"   그것도 제가 못나가겠다고 문자를 보내자 마자 제보다 훨씬 좋은 사람을 좋아하고 있

 

다고요... 왜 그러냐며 자세한걸 알아보려고 전화를 햇죠(집에 도착하고) 그 친구 점심시간인거 같았습

 

니다...    여기서 잠깐 통화내용을.....

 

 

그 친구:왜??????!!!!!!!!

 

나: 왜그래? 내가 못나간다고 해서 그런거야?ㅠㅠ

 

그 친구: 그런거 아니야! 니 밥 먹었냐??

 

나: 아니, 아직 안먹었어. 그 사람 누군데?

 

그 친구: 니가 알건 없고 밥이나 먹어라~

 

나: 그 사람 누구냐고?ㅡㅡ

 

그친구: (소리를 지르며) 니가 알거 없다니까!!!!!!!! 나 이제 너 싫으니까 그만 만나자.

                           빨리 밥이나 먹어

 

"뚝..." 전화가 끈겼습니다.....ㅡㅡ 아 ㅅㅂ  다시 전화걸었습니다  

 

그 친구 : 너 정말 싫으니까 연락도 하지마 마주치는일 없었으면 좋겟다

 

나 :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그래 잘처먹고 잘 처 살아라 니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면 죽인다!!!!!!

하고 전화를 제가 끈엇습니다

 

그 친구도 그때 제가 화내는걸 처음이었을 겁니다... 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 친구: 왜 소리 지르고 그래....

 

나: 신경쓰지마, 끊어 연락하지마            다시 끈었습니다

 

이대로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그날 밤 여친과 여친의 친구들에게서 문자가 폭주합니다ㅡㅡ!!

 

좋아하는사람은 너밖에 없으니까 아까 그말은 뻥이었다고...제발 용서를 해달라고 많이 반성하고 있으

 

니깐요....  날 갖고 노는겁니까? 안만나 주면 무조건 거짓말 하고 권태기, 이별을 유도하는 여친!!!

 

다음날 ㄷㅂ를 사러 슈퍼에 가는길에 동네 작은 공원이 잇습니다.... 그 공원 벤치에 어디서 많이본

 

여자애가 질질~ 울고 불며 짜며 있습니다.. 엄청 더운 여름날 이었습니다... 가서 달래주고 오락실

 

노래방갔다가 밥먹이고 그 친구 집앞 놀이터에서 다시는 이런 거짓말 안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그 친구에게는 제가 사귄지 6번째 남자라고 합니

 

다...(연애 초기때 부터 알고 잇었죠..)  저를 만나기전에 만났던 4번째 남자를 만나고 왔다고

 

실토합니다... 그때 문자, 전화를 1시간 30분동안 씹었습니다ㅡㅡ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그냥

 

얘기하며 놀았댑니다.... 봐줬죠.... 그친구는 항상 핸드폰 요금을 일주일도 안되서 써버립니다...

 

물론 저랑은 연락을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아닌 친구, 남자들과 문자를 합니다

 

솔직히 화가 약간 났습니다 저랑 연락도 잘 안하는데 거기다가 요금 다 썻다고.... 그래놓고

 

맨날 수신자부담 전화 겁니다.... 저번에는 제가 요금 먼저 다 썻습니다 그친구는 아직 남아있었구요

 

요금을 다 쓴 관계로 문자를 씹었더니 전화로 왜 문자를 씹냐며.....전 요금을 다썻다고 했더니

 

"나랑은 연락 별로 안했잖아...." 이런말 합니다.............. 이 여자 이기주의 인가요????

 

자기는 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고....이래야 됩니까???? 물론 이게 다가 아닙니다

 

중학교 동창인 친구들이 타지에서 내려온다며 밤늦게까지 논다고 하길래 거기 남자 있냐고 물어봤죠..

 

없다고 했습니다....새벽이 되어 돈이 없다고 연락이 옵니다...차비도 없고 장을 잡을 돈도 업다고...

 

택시 타고  제동네까지 오라고햇습니다... 돈은 대줄수가 있으니까 빨리 오라고

 

1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1시간 2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습니다. 걱정됐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4시30이었거든요.... 전화해보니 꺼져있는 핸폰...

 

다음날 아침 친구들과 집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봤죠 친구의 친척집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지났을까요? 전화를 하다가 사소한 걸로 싸우게 됐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사건의 또 다른 진실이 숨어있는것 같아, 꼬치꼬치 케물었습니다

(남자의 감이라는게 여기서 발휘를 했습니다...켕기는게 있었기 때문ㅋㅋㅋ)

 

이제 솔직히 말한답니다 근데 깨질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저는 궁금하니까 말해달라고 했죠...

 

다시 그날밤 친구들과 놀다가 다른 남자패거리 들이 왔다고 합니다(타지에서 내려온 친구들이 타지에

 

있을때 그 남자 패거리들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여친과 친구들은 가명을 썼다고 했답니다....

예) 영애 -> 지우    혜교->효리            이런식으루....

 

여자패거리와 남자패거리가 만나 술집을 들어갔다고 합니다 11시쯤...그때부터 문자가 20분에 1통씩

 

왔으니깐요... 그당시에 눈치를 약간 챘죠...ㅎㅎㅎ 술집에 들어가서 처음보는 남자들과 술먹기는

 

뭐해서 게임을 해서 먹었답니다 일명 '왕게임????' 암튼 벌칙으로 남자와 5분간 찐~하게 포옹하기

 

볼에 뽀뽀 주고 받기 이런것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ㅋㅋㅋㅋ

 

술집에서 나온시간이 새벽 3시... 그때쯤 돈이 없다고 저에게 연락이 온시간!!!ㅋㅋㅋㅋ

 

남자들이 장을 가자고 했답니다 물론 방을 2개잡자고.... 장을 잡았는데 그 술자리에서 여친의 친구와

 

남자 패거리중 한명이 눈이 맞아서 같이 방 1개를 쓰고 나머지 방 1개는 남자과 여자들이 잠을잤다고

 

합니다. 남3 여3  반반 갈라서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 해서 잠을잤다고 햇습니다 이게 끝이라고

 

다라고 말합니다.... 근데 진실을 누가 알겟습니까????????? 솔직히 여기까지만 해도 이사건에

 

대해서는 열 안받을 남자분 없죠.... 여기까지가 2006년1월~8월 상반기 내용입니다(아주 많은 일이 잇었는데, 그중에 가장 큰것만 ...^^ㅎㅎㅎㅎ)

 

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근에 일입니다 2007년 2월....

 

저는 이제 막 권태기가 오려는 시기? 제 여친는 저에게 불만을 느낄 시기?  (제 생각...)

 

사소한걸로 저에게 먼저 빈정상하는 마음에 상처를 받을수 잇는 말을 합니다 문자, 전화로...

 

이틀간...제 마음에 상처를 줬습니다... 뭔가 트러블이 있어 풀려고 하다가 시간이 늦어

 

"잘자, 나 먼저 잘게."  이렇게 보내면 "잘자든지 말든지"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정말 지치다 못해 두 다리에 힘이 쪽~ 빠져서 그만 만나자고 햇습니다 그 친구....그만 만나고

 

정리할것 처럼 쿨하게 나오는가 싶더니.... 매달리고 울고 질질불고 짜고 하는겁니다 화가났습니다

 

그때당시 그 친구 생각만 하면 열이나고 화나고 좋았던 추억보다는 안좋았던 일들이 더 컸었기 때문..

 

이번에도 친구들을 동원해서 제 마음을 돌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까지 동원해서 마음을

 

돌리려고 합니다 ... 제 친구빼고 문자,전화 수신차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김없이 운동이 끝난뒤

 

핸드폰을 열어보니 010의 번호로 문자가 2시간 전에 왔습니다  "나 너네동네 공원벤치에 앉아있어...나

 

올때 까지 기다린다..." 안나가려고 했죠 운동하고 있었으니까 당연히 핸드폰 확인 못했죠...

 

누가 운동하면서 핸드폰 만집니까?ㅡㅡ 집에 프린트가 안되서 동네 피시방에 출력을 하러 갓는데

 

전화가 옵니다 뭐하냐고 그래서 피시방이라고 했더니 전화로 울고불고 질질짜면서 "나 지금 4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 넌 피시방에서 게임이나 하고앉아 있냐"며 울고 불고 질질짭니다 ...

 

진짜 성질났습니다 피시방에서 컴퓨터 하다가 마우스 던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보고

 

잊는다고 합니다 공원에 갔더니 저를보고 막 울다가 포옹합니다 이건 여름방학때 사건과 무지

 

흡사했습니다... 이러다가 다시 시작하게 될거 같다고 생각한 저는 집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역시 여자의 눈물에 약하더군요...확실히....(여기서 잠깐 여자들!!! 툭하면 눈물이 무기

 

인줄 알고 눈물부터 질질짜는데 남자들이 대부분 연민을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자체를 싫어하게

 

됩니다 툭하면 울지 마십쇼 정말 화납니다 ㅎㅎㅎ) 다시 용서해줬죠 앞으로 나에게 상처주는 말

 

하지 말라며.... 지금 생각해 보면 왜 다시 용서해줬을까 생각했는데요 제 친구가 다시 받아줘라

 

용서해 줘라 그런말 하자마자 바로 지금 여친 욕을 막했거든요 저에게 상처주는말을 한 이유로...

 

여자분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장난으로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어요

 

우여곡절끝에 용서해 주고 일주일뒤 이제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어 고등학교 졸업식을 합니다... 그친

 

구의 졸업식... 자기 아빠가 남자친구가 졸업식에 오는것을 꺼려 한다며 안와도 된다고 합니다... 말씀

 

드렷다 시피 집에서 학교가5분거리.... 정말 안와도 되니까 괜찬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갔습니다 아니...

 

못갔습니다....졸업식 당일에 끝나고 친구들과 논다고 합니다... 잘 놀으라고 했죠 여자들끼리 노는자

 

리에 제가 끼는건 분위기가 좀 그럴것 같아 갈 생각이 없엇죠...물론 여친이 절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연애초기때는 친구들 11명이 있는데 절 불렀습니다....노래방에서 그리구 그 친구들이 막 노래시키고

 

아무리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하더래도 여자 11명과 노래방가면 그 기분.....X팔립니다

 

더군다나 여자친구랑 이제 막 사귀어서 그리 편한 사이도 아닌데.....

 

암튼 연애초기에는 친구모임이 있으면 저를 부르다가 이제 사귄지 1년이 넘어 졸업식뒷풀이는

 

절 안부릅니다... 뭐 서운한것 없었지만 말입니다 몇일전 설날 만났습니다

 

졸업식뒷풀이때 있었던 일을 말해줍니다... 남자들이 자기친구들중에를 자기보고 예쁘다고 햇엇다네

 

요... 데 자기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다고 했는데 남자들이 자기보고 예쁘다고 햇다?????

 

이건 남자들과의 만남이 있었다는 소린데.... 딱 걸렸죠... 문딩이 가스나 나는 안부르고 남자들과

 

술먹고 놀았다고 합니다... 봐줬죠...그리고 결정판!!!!! 저희집 사정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아 참~ 겨울방학때 쌍꺼풀 수술햇습니다 정말 이상하고 징그러웠습니다 이제는 만나기만 하면

 

쌍거풀 붓기 많이 빠졌냐고 물어봅니다 그럴때마다 많이 빠졌다고 하죠... 전 참고로

 

신체발부 수지부모요 이말을 정말 머릿속에 새기고 삽니다 따라서 성형수술을 절대 안되죠!!

 

수술한다고 할때 정말 말렸습니다 끝내는 하더군요 수술후에 트러블이 생겨 또 싸웠죠....

 

한참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데 "나 실밥빼러 병원가야되 같이가"  이랫는데 병원이 타지였습니다

 

그때당시 집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을때 였죠.... 차비가 없다고 우리집 가난해서 못간다고 햇습니다

 

아주 솔직하게 보증을 잘못서서 재산이 남의손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문자로 "너 대답 잘 들었다 아무리 가기가 싫어도 그렇지 대답을 이런식으로 하냐"며 저에게

 

상처주는말을 햇죠 저는 다시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빠가 보증잘못서서 울집 전재산이 넘어가게 생겼

 

다고"  보냇는데 멍청한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제 말이 그냥 하는 장난식의 말인줄알앗나 봅니다

 

또 눈치없는 답장을 보냅니다 "빨리 나와 나 지금 출발하려고 한단말이야"   다시 제가 보냈습니다

 

"우리집 망하게 생겼다고 지금 당장 껌하나 살돈도 없어"  이랬더니 그제서야 무슨말인지 알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뭐 다시 좋아졌죠....대충여기까지 적어봅니다...ㅠㅠㅠㅠ

 

-----------------------------------------------------------------------------------제가 봐도 정말 글이 장문이 됏네요 ....잘못 보시면 저는 맨날 싸우고 권태기만 느끼는 사람인줄

아시겠네요 ㅎㅎㅎ 기념일 한번도 빼먹은적없구요 ㅋㅋㅋ 좋을때는 엄청 좋았습니다

아~ 오늘은 그녀의 생일이네요....ㅋㅋㅋㅋ 이제 대학교 갈준비한다고 한달전에 타지에 갔습니다

못내려온다고 하니깐 전화해서 노래나 불러줘야 겠네요 ㅎㅎㅎ

 

 

 

암튼 이러는 제 여자친구 어떡하면 좋을까요???????????? 지금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별 감정 없구요..... 최근에 일이 가장컸죠 ㅋㅋㅋㅋ

어차피 대학교 가고 군대가면 여자들이 90%는 고무신 거꾸로 신는다고 합니다... 연말에 군대갈

예정인데 ....

 

 

많은 관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