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는 대학 4년을 변변한 남친도 애인도 없이 그저 그렇게 지냈다.언제나 앞자리 작고 야워서 눈에 잘띄지않는 아이였다. 졸업을하고 학원엘 나갔다 .큰언니 친구가 단과학원을 하는 관계로 학기말에는 거의 정직으로 출근을하고 나의 사회생활은 시작됐고 그리고 아무일 없이 그저 그렇게 2년의 세월을 보냈다. 나의 사랑 지금의 나의 신랑......... 그사람이 그렇게 다가온건 .......어느 더운 여름날....... 우리집은 부산이었고 큰언니가 상가를 운영했다.당연히 난 언니집에서 엄마 아버지가 보내주는 학비로 공부하고 가끔 언니네 가게에서 알바를 하며 용돈을 받아 쓰기도 했다. 직장에서 돌아오면 늦게 마치는 언니네 가게일을 도와주는건 나로서도 당연한 일이었다. 어느날 ...... 꼭 예술가라고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남자한명이 저녘10시만 넘으면 음료수를 사러왔다. 모양도 범상치 않을만큼 꼭 그림을 그릴것같은 초라한 모습에 수염을 까칠할만큼 기른 그남자......... 어느날 언니가 ... "희수야 !!! 너 선볼래?" 이게 무슨 벼락맞을 소린가~~~" "싫어 징그러"나의 대답은 반사적이었다. "그러지 말고~~~ 우리 동네 목욕탕 할아버지가 니가 정말 맘에든데 ~~~할아버지 손자래" 시골이 고향인데다 어른 공경함은 몸에 밴 우리식구들이다. .............."생각 한번 해 보구"..............^^ 그리고 일주일쯤 지난 날 그 남자가왔다. 거제도가 집이란다. 중공업에 다니는 사원이구 그사람또한 입사한지 얼마않된 신입이었다. 그래도 그 나름데로 대충 얘기는 들었다. 선 이란게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 할아버지 얼굴봐서 그리고 큰언니 얼굴봐서~~~~ ..........헐 ! ! ! 세상에 이보다 킹카는 없다. 영화배우 김민종일 닮았다.............. 이럴수가 ......이런 킹카를 만날려고 여태껏 남자한번 구경못한 상태로 살았군.........ㅋㅋㅋ 난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백번도 넘게 친구들에게 자랑하리라........근데 세상은 공평치 못했다. 쥐뿔도 잘난 거라곤 얼굴 딱 잘생긴 그것빼곤 없는 주제에~~~~" 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적 있으세요 솔직히 여동생도 한명있는데~~~ 우리는 좀 많이 받는 편입니다" 그다음 말하지 않아도 그 유치찬란한 기고 만장함의 극치를 듣느라고 한시간을 다리가 쥐가 날 지경이었다. "연락 드릴께요" 뭐 내게 물어본거라고 결혼하고 일하실거죠?"~~~ 뭐 이정도~~~ 연설하고 계십니다.난 속으로 역겨웠다.지겨웠다. 글쎄 내게 무슨 이런 복이 있을라고~~~ 희수야 너 지랄이 뻗었다 정신차리라" 글쎄 이게 내 첨이자 마지막 선 이었다 "희 수야 너 기억하지 추리한 그사람 꼭 그림그릴것 같던사람?" "응 기억해 " "근데 널 물어보더라 당당하게~~~ 몇살이냐구 그리고 애인 있냐고 ~~~ 그리고 만나게 해주면 않되냐구~~~~" "재섭서~~~ 오 마이 갓 ~~~ 내인생이 왜 이래 왜 파리떼만 들끓냐고~~~~ 그리고 난 다시는 언니 가게에 가지 않았다 .특히 밤늦은 시간엔~~~ 운명일까 그사람 큰언니에게 남긴말 ~~~~" 친구가 올겁니다. 그럼 동생분 꼭 보여드리세요" 이건 또 무슨 고무신 엿바꿔 먹는 소린가~~~ 살기싫다 왜 이러니~~~ ........... 큰언니 급하게 전활했다 "희수야 어디 나가지 말어 할말있어~~" "있잖아 괜찮더라 " 짧은 이 한마디 ~~~~ 심장을 자극했다. 한번 보러갈까~~~^^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문밖에서 엿봤다. 앉은 모습이 멋졌다. 그리고 돌아왔다.언니가 말해준 내용에 바하면~~~ 그사람과 친구는 동시에 날 봤다고 한다 . 그사람이 먼저 대쉬해보기로 하고 난 거절했고 친구는 그냥 기다렸다는거~~~ 그리고 친구가 왔다는거~~~그 예술가의 친구가 나의 운명같은 신랑이 되버렸다. 아직도 우리 세명은 아주 절친하다."재수씨 !!! 양복 해주셔야합니다 .정수만난건 다 내덕입니다~~^^" 나의사랑 난 이사람과 4달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운명같은 말로 날 설득했다. 음력 7월에 만나는 여자가 있을거라고 그 여자가 운명이라고 스님이 년 초에 말해줬다한다.순진하게 그말이 미치도록 심장에 와 닿았다 그리고 그 운명같은 여자가 당신 희수씨라고 ~~~ 만난지 한달만에 이사람은 내게 청혼을 했다.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돌아온다고 한 일요일~~~ 딩동~~~ 신문에 그냥 말아 들고 들어온 장미꽃은 삼백송이도 넘을만큼 한 아름 이었다. "오는길에 할머니가 다 못 팔고 있어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희수씨 줄려구요~~~" 조카들은 세상에서 잴 멋진남자라고 저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않하면 평생 후회할거라고~~~ 잠드는 침대에서 행복해 웃음이 멈추질않았다. 여섯째 막내 외아들에게 시집을갔다. 엄마도 아버지도 내심 걱정하셨지만 별무리 없었다. 직업도 적당하고 사람도 적당하고 키도커고~~~ 작은 아이가 6살이된 이순간까지 행복하다. 행복은 잠시 바람처럼 흔들린다.............
사랑에 미치다
희수는 대학 4년을 변변한 남친도 애인도 없이 그저 그렇게 지냈다.언제나 앞자리 작고 야워서 눈에 잘띄지않는 아이였다.
졸업을하고 학원엘 나갔다 .큰언니 친구가 단과학원을 하는 관계로 학기말에는 거의 정직으로 출근을하고 나의 사회생활은 시작됐고 그리고 아무일 없이 그저 그렇게 2년의 세월을 보냈다.
나의 사랑 지금의 나의 신랑.........
그사람이 그렇게 다가온건 .......어느 더운 여름날.......
우리집은 부산이었고 큰언니가 상가를 운영했다.당연히 난 언니집에서 엄마 아버지가 보내주는 학비로 공부하고 가끔 언니네 가게에서 알바를 하며 용돈을 받아 쓰기도 했다.
직장에서 돌아오면 늦게 마치는 언니네 가게일을 도와주는건 나로서도 당연한 일이었다.
어느날 ......
꼭 예술가라고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남자한명이 저녘10시만 넘으면 음료수를 사러왔다.
모양도 범상치 않을만큼 꼭 그림을 그릴것같은 초라한 모습에 수염을 까칠할만큼 기른 그남자.........
어느날 언니가 ...
"희수야 !!! 너 선볼래?" 이게 무슨 벼락맞을 소린가~~~"
"싫어 징그러"나의 대답은 반사적이었다.
"그러지 말고~~~ 우리 동네 목욕탕 할아버지가 니가 정말 맘에든데 ~~~할아버지 손자래"
시골이 고향인데다 어른 공경함은 몸에 밴 우리식구들이다.
.............."생각 한번 해 보구"..............^^
그리고 일주일쯤 지난 날 그 남자가왔다.
거제도가 집이란다. 중공업에 다니는 사원이구 그사람또한 입사한지 얼마않된 신입이었다.
그래도 그 나름데로 대충 얘기는 들었다. 선 이란게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 할아버지 얼굴봐서 그리고 큰언니 얼굴봐서~~~~
..........헐 ! ! ! 세상에 이보다 킹카는 없다. 영화배우 김민종일 닮았다..............
이럴수가 ......이런 킹카를 만날려고 여태껏 남자한번 구경못한 상태로 살았군.........ㅋㅋㅋ 난 속으로 만세를 부르고 백번도 넘게 친구들에게 자랑하리라........근데 세상은 공평치 못했다.
쥐뿔도 잘난 거라곤 얼굴 딱 잘생긴 그것빼곤 없는 주제에~~~~" 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본적 있으세요 솔직히 여동생도 한명있는데~~~ 우리는 좀 많이 받는 편입니다"
그다음 말하지 않아도 그 유치찬란한 기고 만장함의 극치를 듣느라고 한시간을 다리가 쥐가 날 지경이었다.
"연락 드릴께요" 뭐 내게 물어본거라고 결혼하고 일하실거죠?"~~~ 뭐 이정도~~~
연설하고 계십니다.난 속으로 역겨웠다.지겨웠다. 글쎄 내게 무슨 이런 복이 있을라고~~~ 희수야 너 지랄이 뻗었다 정신차리라" 글쎄 이게 내 첨이자 마지막 선 이었다
"희 수야 너 기억하지 추리한 그사람 꼭 그림그릴것 같던사람?"
"응 기억해 "
"근데 널 물어보더라 당당하게~~~ 몇살이냐구 그리고 애인 있냐고 ~~~ 그리고 만나게 해주면 않되냐구~~~~"
"재섭서~~~ 오 마이 갓 ~~~ 내인생이 왜 이래 왜 파리떼만 들끓냐고~~~~
그리고 난 다시는 언니 가게에 가지 않았다 .특히 밤늦은 시간엔~~~
운명일까
그사람 큰언니에게 남긴말 ~~~~" 친구가 올겁니다. 그럼 동생분 꼭 보여드리세요" 이건 또 무슨 고무신 엿바꿔 먹는 소린가~~~ 살기싫다 왜 이러니~~~
...........
큰언니 급하게 전활했다
"희수야 어디 나가지 말어 할말있어~~"
"있잖아 괜찮더라 "
짧은 이 한마디 ~~~~ 심장을 자극했다. 한번 보러갈까~~~^^
그래도 자존심이 있지~~~
문밖에서 엿봤다. 앉은 모습이 멋졌다. 그리고 돌아왔다.언니가 말해준 내용에 바하면~~~
그사람과 친구는 동시에 날 봤다고 한다 . 그사람이 먼저 대쉬해보기로 하고 난 거절했고 친구는 그냥 기다렸다는거~~~ 그리고 친구가 왔다는거~~~그 예술가의 친구가 나의 운명같은 신랑이 되버렸다.
아직도 우리 세명은 아주 절친하다."재수씨 !!! 양복 해주셔야합니다 .정수만난건 다 내덕입니다~~^^"
나의사랑
난 이사람과 4달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운명같은 말로 날 설득했다.
음력 7월에 만나는 여자가 있을거라고 그 여자가 운명이라고 스님이 년 초에 말해줬다한다.순진하게 그말이 미치도록 심장에 와 닿았다 그리고 그 운명같은 여자가 당신 희수씨라고 ~~~ 만난지 한달만에 이사람은 내게 청혼을 했다.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돌아온다고 한 일요일~~~
딩동~~~
신문에 그냥 말아 들고 들어온 장미꽃은 삼백송이도 넘을만큼 한 아름 이었다.
"오는길에 할머니가 다 못 팔고 있어서 사가지고 왔습니다 희수씨 줄려구요~~~"
조카들은 세상에서 잴 멋진남자라고 저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않하면 평생 후회할거라고~~~
잠드는 침대에서 행복해 웃음이 멈추질않았다.
여섯째 막내 외아들에게 시집을갔다.
엄마도 아버지도 내심 걱정하셨지만 별무리 없었다. 직업도 적당하고 사람도 적당하고 키도커고~~~
작은 아이가 6살이된 이순간까지 행복하다.
행복은 잠시 바람처럼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