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소문-원래 환자가 수술비를 받고 수술을 해야 하는데...

유의종2007.02.22
조회154

               상소문
이 름: 유 무공(930625-XXXXXXX)
주 소: 강원도 강릉시 XXX XXX-X XX XX
연락처:010-6646-2404

내 용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이번 상소인(유의종)의 대리인 첫째아들
유 무공(강릉 XX중학교2학년, 15세)입니다.

저의 아버님(유의종)은 간질 장애 2급의 중증 장애인이십니다.
저의 아버님은 억울하고, 원통하다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아무일 없이 남부럽지않게 건강하게 잘살던 저의집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진 이유는 저의 아버님이 병원의사(브로커)에게 속아 장애인 됐
습니다.

2004년초 저의 아버님이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생활하시다가 어느날 갑
자기 "야경증"이란 병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잘 주무시다가 열흘에 한번, 1달에 한번 정도 놀라고, 쓰러지면 1~2시간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아버님은 술을 안 드시고, 쉬어야 하는데 아버님은 심하게 일을 하시고,
신경 쓰시고, 술을 드셨습니다.
강릉 고려 병원에 가시고, 강릉 아산 병원에 가셨는데 아산 병원에서는
"우측 두엽(해마)"에 이상이 있어 그렇다고 했습니다(아빠 말씀에 의하면)

이때
서울 중앙 아산 병원에서 온 "이 순금"이란 여의사가 있었는데 서울 중앙 아산 벼원에서 이런 병을 수술해서 나은 환자를 많이 보았다면서 서울 중
앙 아산 병원에서 가서 수술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이에 아버님은 어머님과 같이 한양 대학 부속 병원에서 정밀 입원 검사
를 하였고, 수술하자는 말은 없었고, 약물 치료를 권장 하였습니다.

이에 어머님이 서울 삼성 강북 병원에 입원시켜 정밀 검사를 했는데 수술
하자는 말은 없었고, 약물 치료를 권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 중앙 아산 병원에 갔는데 수술로 고칠 수 있다며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우측 두엽 간질이라면서 늙어서 간질이 될수도 있다. 늙으면 체력이 약
해 수술도 못한다면서 지금하자고 하였습니다.

이에 아버님은 간질이 되는 것이 너무 싫어 지금 수술하면 깨끗이 고칠
수 있고, 나중에 그러한 일도 없다하니 지금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 신경과 의사가 자면서 발작을 하는 것을 녹화해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5일 일주일을 다니며 촬영실에서 자면서 아무일
없자 집이 강릉인 아버지가 빨리 하자고 하자 담당 신경과 의사가 그
러면 잠을 자리 말라고 하여 당시 서울 고모집에서 자던 아버지, 어머
니가 3~4일을 밤낮으로 안자고 낮에 병원에 가서 잠을 자며 녹화했는
데 놀라며 발작을 했습니다.

이에 2004년 7월달에 수술을 했는데, 우측두엽(해마)을 조금 긁어 내면
괜찮다 하여 아버님 머리를 완전히 열어 놓고 보호자 어머님을 불러 우
측에 있는 큰 혈관을 제거해야하는데 그러면 거의 죽을 수도 있다하여
수술도 제대로 못하고 다시 접합수술을 하고 한참 후에 깨어났는데 미
쳐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낫기는 커녕 약 1년간 미쳐 있었고, 나중에 제정신이 돌아왔는데 우울증
과 분영증을 보이며 치매 증세 등 아겨읒ㅇ 또 수술전에는 잠을 잤는데
수술 후엔 아예 잠이 오지도 자지도 못하다 1주일 보름을 못자면 자다
발작을 하고(이것이 푹자는 것이 됨) 몇일 괜찮다가를 반복되곤 한답니
다. 강릉 아산 병원에서 약을 타 먹으며 조금씩 나아져서 미치는 병에서
는 헤어났는데 계속 야경증이 있었으며 수술 후 거의 2년간 밤낮으로
잠을 한번도 못 잤다는 것입니다.

잠을 1주일 못자면 심장이 쿵쿵 뛰고, 약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고 (낮에
도) 10일 또는 보름을 못자면 헛것이 들리고 헛것이 보이고 치매가 와
서 자기 나이도 모르고 대문을 나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릅답니다.
그러다 주무시다 쓰러지면 몇일은 괜찮다가 또 잠을 못자면 또 쓰러지
고 반복하십니다. TV에 생로병사에 인제 대학 부속 병원 신경과에서 야
경증이라고 하는 것이 2006년 8월 쯤에 방영이 되었는데 증상이 너무
도 흡사하여 강릉 동인 병원에 가서 자세히 이야기 하고, 약물을 복용했는
데 차도가 있어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하루에 잠을 2~4시간 주무신답
니다.
아버님은 지금도 차츰차츰 회복중이십니다. 아버님은 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하다 하십니다."병원에서 그냥 돈을 받을 수는 없고, 명분만 수술
을 내걸고 생체실험과 돈만 챙겼다는 것입니다". 병원비가 자그마치
일억이 넘게 지불됐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오진이었고 실습, 실험용
으로 다분히 의도적인 수술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이 병은 잠 안자고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킬레스건이라 들
었습니다. 사실은 환자인 원고가 돈을 오히려 받고 수술을 해야 되는데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은 이런 비도덕적인 병원은 사회악
이므로 마땅히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버님은 이름도 안잊어버린다 말씀하십니다. 수술 담당 의사는
신경과 이상암 박사, 수술 외과 의사는 이정교 의사, 소개(브로커)한 여의사는 이순금 박사 라고 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현명하신 판사님의 결정을 기다립니다.
                
              
                                               신청인 대리인 첫째아들 유무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