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옆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만아는바보2007.02.22
조회320

시간나면 눈팅만 하다가...

이러케 처음으로 글을올리네여...

 

저는 올해 24된 여자랍니다^^

 

제작년 우연히 알게된 이남자...

 

전 이남자를 알기전에...사귀는 남친이 있었습니다.

 

남친처음만날땐 너무 잘해주고~

나바께 모르는 그런남자라...

글애 이정도 남자면 대지머 하고...그냥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친이 집이 시골이라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방을얻었죠

글애서 전 거기서 살다 시피하고...

제작년 알게된 오빠가...집도 놀러두 오고...남친이랑 가깝게 지내서...ㅋ

 

근데 어느 순간인가 부터 남친흔 좋아하는걸 지나쳐 집착이 심해지드라고요...

 

이건 아니다 시퍼 헤어졌죠....

 

그러다 알게된 오빠와 가까워 지면서...

그오빠와 사귀게 되었어여....

 

어느날 전 남친이 전화해서 그러더라고요....

 

너~그형이랑 사귀냐?

왜하필이믄 그형이냐고...

다른 남자도 많은데...왜 하필이면...니 과거 다 알고있는 그남자냐고....다구치더라고요...

 

야 병신아...

넌 아직두 모르겠냐?

그남자가 널 정말 좋아해서 사랑해서 사귀자는거 가타?

그냥 잠자리나 해볼라고 사귀자고 하는거 모르냐고???

 

순간 멍해지더라고요....

 

전 글앴어요...

야 나둬...내가 좋은걸 어떻게하냐?내가 사랑한다고...

그오빠가 막상 날 가지고 놀다가 차버려두 내가 그남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괜찮아...

이렇게 말을하고 전화를 끈어 버렸어요....

 

한참을....

미친듯 울다가...생각하고 또 생각을 했죠....

 

과연 내 과거 다 알고 있는 이남자랑~오래사귈수 이쑬까?

왜 진작에 이남자 먼저 만나지 못했을까....???

혼자서 죄책을 하다가....

남친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오빠 먼저 만나지 못한게 내 인생에 실수라고...

그남자 화내면서 그러더라고요...

 

너랑 나랑 지굼 좋게 만나고 있자나....

바보처럼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고....

 

그래서 혼자서 굳게 맘 먹었어요...

그래 다른건 생각하지말고...

내가 이남잘 좋아하고...사랑하니까...그것만 생각하자....

그냥 맘 가는대로...

숨김없이 사랑하자....ㅋ

 

정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사람들은 그러자나요...

과거 알고있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말라고...ㅜ.ㅜ

 

그치만 전 그런말 신경안써여....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 제 남친 사랑하니까요...

 

이남자 정말 고마워요...

나의 과거를 다 알면서....

사랑한단 이유하나로...

다 덮어주고 감싸주는 이남자....

정말 사랑할수 밖에없는 남자랍니다.

 

내옆자리에 있어줘서 고맙고...

부족한 나란여자 사랑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이뿐 사랑하자....ㅋ

 

이글을 일으시는 분들두...

항상 이뿐 사랑만 하시길 빌어여...

(긴글 일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