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2살인 여학생입니다. 현재 4년제 대학 다니는데 이번학기가 2학년 2학기에요. 저번 학기를 휴학하는 바람에. 아버지가 돈 못벌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조금이랑 주말알바 뛰는 월급이랑 모아서 적금을 들려구요. 이 돈 모아서 나중에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독립하고 싶네요 ^^ 효도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22년 이렇게 키워주셨는데..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독립하고, 시집가고, 또 부모님 좋은데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아무튼 손 안벌리고 제 스스로 뭔갈 할 수 있을만큼 돈을 벌어놓고 싶어요. 암튼 그런게 제 꿈이에요 ^^;;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보답이 될까 싶거든요(이런게 장녀 콤플렉스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나쁜건 아니잖아요 , 전 그러고 싶네요~ ^^) 지금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모으면 그래도 큰 돈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니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고정적인 수입이 있을 수 없는 학생 신분이라는 사실 감안해주시구요. ^^ 한달 용돈은 50만원이에요. 어떤사람들은 많다 그러고, 어떤 사람들은 적다 그러는데,(적다 그러는 애들은.. 돈 많은 애들이 대부분 ^^;;) 자취 하고 밥 해먹고, 여학생이라 이옷 저옷 사입고 싶고. ^^;; 그러니까 어떤땐 50만원도 모자르는 달도 있었어요ㅜㅜ 많이 반성해야죠 ㅜㅜ 압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부터는 열심히 돈 아끼고 아껴서 살려구요.~ 그리고 주말알바, 시급 3000원 피씨방 알반데요, 하루에7시간씩 일주일에 이틀 일 하니깐 21000원 X 2 = 42000원 한달이면 대략 168000원 정도 되네요. (혹시 저금할 것 같으면 그돈으로 생활비 하고 용돈은 왜받냐는 식으로 태클 들어올 지도 몰라 먼저 말하는데요 ^^ 그래도 학생신분으로선 공부 열심히 하는게 최고 효도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 주말알바만 하는거에요~ 주말알바만 가지고 살면 빠듯하잖아요~) 그래서 한달 용돈 50만원 + 알바비 16만8천원 = 66만8천원이 거의 고정수입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먼저 지출 교통비 = 0(학교까지 걸어갈수 있는 거리거든요) 식비 = 15만원(대충 이정도 잡아봤어요, 하루에 5천원이라고 잡고 - ^^;; 저번학기까지 정말 철없이 살아서 식비로 얼마가 나가는지~ 어디에 얼마가 어떻게 나가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 노련한 자취생님들! 식비 어떻게 줄일수 있는 방법이나 식비가 한달에 대충 어느정도 나가는지 알려주세요~ ^^) 잡비 = 5만원(세제, 휴지, 등등등) 용돈 = 10만원(여기서 가끔 친구들이랑 놀거나, 남자친구 만나서 놀구, 옷사고 하려구요) 예욋돈 = 5만원(가끔 살다보면 병원 갈 일도 생기고 군대 갔던 친구들이 놀러와서 술사주고 밥사줄 일이 생기지 않겠어요~ ^^;; 아.. 이런걸 줄여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이런데 돈이 은근 많이 드는 것 같네요.) 총 35만원 (원룸 살아서 전기세 수도세 이런건 안내요~ ^^) 최대한 줄이고 줄여보니까 35만원이 나오네요. 여기서 아마도 플러스 마이너스 어느정도 씩은 되겠죠. 그러면 남는 돈이 318000이에요~ 이제 2년 반이 남았네요. 한달에 이렇게만 꼬박꼬박 모은다면 9540000원인데, 이건 원금만 따진거잖아요^^ 제가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나중에 독립을 해서 취업을 하게 되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저금을 못하게 될 것 같더라구요. (전기세니 수도세니, 보험도 들어야 할테고,.. 식비니 이런거 이제 다 제돈으로 해결해야 할테니까요. 아닌가요? ^^;; 잘 상상이 되질 않아서..^^) 물론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어쨌든 일단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저금을 할 것 같아 졸업할때까지 딱 2년 반동안 모을 걸 생각하고 있어요. CMA 통장이니 뭐 요즘 별의 별게 많던데.. ^^;; 전 인문학부 학생이라 그런지 눈만 홱홱 돌아가고 잘 모르겠네요~ 제 돈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적금을 넣으면 나중에 부~~ 자 될수 있을까요? ^^;; 부자까진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목돈을 모을 수 있을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닷! ^^ 아무튼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많은 조언들 부탁드릴게요~~ (제가 지금 너무 이상만 쫒고 있는건 아닌지.. 고것도 좀 ㅜㅜ)
22살 여대생, 지금부터 돈 모으려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2살인 여학생입니다.
현재 4년제 대학 다니는데 이번학기가 2학년 2학기에요. 저번 학기를 휴학하는 바람에.
아버지가 돈 못벌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학교 다니면서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조금이랑 주말알바 뛰는 월급이랑 모아서 적금을 들려구요.
이 돈 모아서 나중에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독립하고 싶네요 ^^
효도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22년 이렇게 키워주셨는데..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독립하고, 시집가고, 또 부모님 좋은데 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아무튼 손 안벌리고 제 스스로 뭔갈 할 수 있을만큼 돈을 벌어놓고 싶어요.
암튼 그런게 제 꿈이에요 ^^;;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보답이 될까 싶거든요(이런게 장녀 콤플렉스라고 누군가 그러던데, 나쁜건 아니잖아요 , 전 그러고 싶네요~ ^^)
지금부터 차근차근 조금씩 모으면 그래도 큰 돈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으니깐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고정적인 수입이 있을 수 없는 학생 신분이라는 사실 감안해주시구요. ^^
한달 용돈은 50만원이에요.
어떤사람들은 많다 그러고, 어떤 사람들은 적다 그러는데,(적다 그러는 애들은.. 돈 많은 애들이 대부분 ^^;;)
자취 하고 밥 해먹고, 여학생이라 이옷 저옷 사입고 싶고. ^^;; 그러니까 어떤땐 50만원도 모자르는 달도 있었어요ㅜㅜ 많이 반성해야죠 ㅜㅜ 압니다~!
그래서 이번 학기부터는 열심히 돈 아끼고 아껴서 살려구요.~
그리고 주말알바, 시급 3000원 피씨방 알반데요, 하루에7시간씩 일주일에 이틀 일 하니깐
21000원 X 2 = 42000원
한달이면 대략 168000원 정도 되네요.
(혹시 저금할 것 같으면 그돈으로 생활비 하고 용돈은 왜받냐는 식으로 태클 들어올 지도 몰라 먼저 말하는데요 ^^ 그래도 학생신분으로선 공부 열심히 하는게 최고 효도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 주말알바만 하는거에요~ 주말알바만 가지고 살면 빠듯하잖아요~)
그래서 한달 용돈 50만원 + 알바비 16만8천원 = 66만8천원이 거의 고정수입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먼저 지출
교통비 = 0(학교까지 걸어갈수 있는 거리거든요)
식비 = 15만원(대충 이정도 잡아봤어요, 하루에 5천원이라고 잡고 - ^^;; 저번학기까지 정말 철없이 살아서 식비로 얼마가 나가는지~ 어디에 얼마가 어떻게 나가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
노련한 자취생님들! 식비 어떻게 줄일수 있는 방법이나 식비가 한달에 대충 어느정도 나가는지 알려주세요~ ^^)
잡비 = 5만원(세제, 휴지, 등등등)
용돈 = 10만원(여기서 가끔 친구들이랑 놀거나, 남자친구 만나서 놀구, 옷사고 하려구요)
예욋돈 = 5만원(가끔 살다보면 병원 갈 일도 생기고 군대 갔던 친구들이 놀러와서 술사주고 밥사줄 일이 생기지 않겠어요~ ^^;; 아.. 이런걸 줄여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이런데 돈이 은근 많이 드는 것 같네요.)
총 35만원
(원룸 살아서 전기세 수도세 이런건 안내요~ ^^)
최대한 줄이고 줄여보니까 35만원이 나오네요.
여기서 아마도 플러스 마이너스 어느정도 씩은 되겠죠.
그러면 남는 돈이 318000이에요~
이제 2년 반이 남았네요.
한달에 이렇게만 꼬박꼬박 모은다면 9540000원인데, 이건 원금만 따진거잖아요^^
제가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나중에 독립을 해서 취업을 하게 되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저금을 못하게 될 것 같더라구요.
(전기세니 수도세니, 보험도 들어야 할테고,.. 식비니 이런거 이제 다 제돈으로 해결해야 할테니까요.
아닌가요? ^^;; 잘 상상이 되질 않아서..^^)
물론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어쨌든 일단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저금을 할 것 같아 졸업할때까지 딱 2년 반동안 모을 걸 생각하고 있어요.
CMA 통장이니 뭐 요즘 별의 별게 많던데.. ^^;;
전 인문학부 학생이라 그런지 눈만 홱홱 돌아가고 잘 모르겠네요~
제 돈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적금을 넣으면 나중에 부~~ 자 될수 있을까요?
^^;; 부자까진 아니더라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목돈을 모을 수 있을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닷! ^^
아무튼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많은 조언들 부탁드릴게요~~
(제가 지금 너무 이상만 쫒고 있는건 아닌지.. 고것도 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