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7개월..술집여자와 자고온 남편

남푠이더러워2007.02.23
조회7,547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2틀전 남편이 술을 마셨드랬죠...시간은 그리 늦지 않게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아침 신랑이 코를 심하게 골아서 바닥에서 자라했었는데

 

아침에 제가 일어나보니 바닥에 사용한 콘돔이 있지않겠어요(털과함께)

 

당장 신랑한테 전화해서 따졌더니 안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웃끼지 말라면서 털도 같이 뭍어있는데 뭘 안잤냐면서 울면서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저녁때 집에 와서 꼬치꼬치 캐물으니 할수없이 대답하더라구요

 

회사동생들하고 주점가서 잤다고 자기가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다고

 

근데 제가 그날 보기에 우리 신랑은 그렇게 술이 안취했었꺼든요

 

앞으로 다시는 안한다면서 싹싹 빌기는 하던데...참 믿음이 안가네요

 

처음하기가 어렵지 한번 맛들이면 계속 갈꺼 아닌가요???

 

너무 열받아서 시댁에 전화한다고 난리 피우니깐 울더이다...시아부지는 겁이나는지 ㅡㅡ;;

 

난 계속 니가 그여자랑 잔 생각이 나서 니랑 같이 못산다고

 

이혼서류 챙겨온나고 했더니 절대 못한답니다.

 

밤에도 자는데 목졸려서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술집X이랑 자고 들어와서 그입으로 내한테 뽀뽀를 했따니

 

더러워서 구토가 쏠리네요

 

같이간 동생중에 한명도 와이프가 임신했는데 

 

그 동생은 안잤다는데 울신랑은 왜 그랬을까요??

 

아무리 술이 취해도 할일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일이 있는데.....

 

앞으로 이사람 믿고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더군다나 잠자리는 더더욱 하기 싫습니다..

 

더럽네요..술집여자와 몸 섞은 남자........

 

한번은 봐주라고 하지만 한번 봐주면 앞으로 계속 그럴텐데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