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2007.02.23
조회110

 

 

사귀기 전엔 매일 전화에 막 그러다가

막상 사귀고 난 후 부턴 점점 뜸해지고

뭐 요즘 연락도 안하고.

저도 바보같은 자존심 내세우고 버티는데

이 바보같은 자존심 가라앉히고 싶어도

가라앉질 않더라죠.

너무 무서워서.. 또 배신받을까봐 아직도 그 사람을

못 믿기 때문에.

  내 잘못도 크지만 전 사귀기 전에 분명 몇번을 말했는데.

결국은 나혼자 끙끙대고 앓고, 이렇게 주책을 떠네요.

문자하나 보낼때도 어떻게 보내야 기쁠까 이러면서 오분이나 고민하면서

보내는 나였는데,,

이젠 너무 무서워서 아파서,

그 사람한테서 그냥 빨리 헤어지자란 말이 나오길 바라고 있네요.

다른 커플은 일주일에 두세번은 만난다는데

뭐 우린 한 1주일은 잘 만나다가

그담부턴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고.

사귄지 이제 두달이 되어가는데 연락도 거의 안하고. 할말도없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

내가 나쁜년인건 나도 물론 아는데..

난 분명 처음부터 경고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