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사랑하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좀 문제가 많아서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 그 사람은 나보다 나이도 4살이나 작고, 착하고, 성실한 친구지요. 하지만 난 연상에다 결혼한지 2년만에 이혼까지한 그렇다고 모아둔 재산도(전남편이 도박으로 탕진) 하나 없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죄인(?)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그를 감히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착한그는 나의 모든걸 다 알면서도 날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결혼까지 얘기합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나와 그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무척 고민되고 두렵습니다. 흠이 있는 나를 만나 그가 가족들이며 친구들에게 당할 어려움들... 또한 나역시 어린 남자를 만나서 힘들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들... 그래서 요즘 나의 삶이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용기있게 아무것도 아닌듯 열렬한 사랑을 해 버리고 싶지만, 이것저것 다 마음에 걸려서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 나이 스물아홉에, 그것도 이런 처지에 찾아온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요즘 참 힘이 드네요. 아무한테 얘기도 못하고 혼자 끙끙 가슴앓이 한지가 6개월이 넘어섭니다. 무조건 시간이 흘러 해결될 일도 아니고... 답답한 맘을 글로 올려봅니다. 그냥 답답해서...
난.. 연상에다가 또...
작년부터 사랑하기 시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좀 문제가 많아서 어디서부터 얘기를 꺼내야 할지...
그 사람은 나보다 나이도 4살이나 작고, 착하고, 성실한 친구지요.
하지만 난 연상에다 결혼한지 2년만에 이혼까지한 그렇다고 모아둔 재산도(전남편이 도박으로 탕진) 하나 없는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죄인(?)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그를 감히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착한그는 나의 모든걸 다 알면서도 날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결혼까지 얘기합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나와 그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무척 고민되고 두렵습니다.
흠이 있는 나를 만나 그가 가족들이며 친구들에게 당할 어려움들...
또한 나역시 어린 남자를 만나서 힘들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들...
그래서 요즘 나의 삶이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선 용기있게 아무것도 아닌듯 열렬한 사랑을 해 버리고 싶지만, 이것저것 다 마음에 걸려서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
나이 스물아홉에, 그것도 이런 처지에 찾아온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요즘 참 힘이 드네요.
아무한테 얘기도 못하고 혼자 끙끙 가슴앓이 한지가 6개월이 넘어섭니다.
무조건 시간이 흘러 해결될 일도 아니고...
답답한 맘을 글로 올려봅니다.
그냥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