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설연휴였습죠~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엽기적 행각에..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배터지게 밥묵고~! 한잔 걸죽~~~~하게(?)걸쳐 볼라고 자리 이동하는데~ 바로 이때 ~일어났던 일.. 친구가 남친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 평소에도 성대모사를 좀 즐겨 하는지라. 전에 학원강사 할때도 사모님 성대모사로 강의하니.. 막 정신못차리는 애들 하며.. 남친에겐 애교로 막 보여주던 그 성대모사들.. 오늘의 메뉴는 내친구였다~ 냐하~~~~ 사전 답사로다가~ 평소 어떻게 전화받는지 꼬치꼬치 물어본뒤~ 드뎌 실전~ 두근두근두근~ㅋㅋㅋ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친구 남친 왈 "어 어보세요" 나 : "어 나야" 아주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 흉내를 내고 있었습죠~ 나 : 머해? 친구남친 : 티비~ 나 : 티비? 친구남친 : 오예~~(나몰라패밀리에서 나오는 그 오예~~) 나 : 머봐? 친구남친 : what? (나몰라패밀리에서 나오는 왓) 전 혹시나 들킬라~ 아주 간단하게 묻고 대답했죠~ 그러던중~ 제가 웃겨서 못하겠는거에요~ 친구남친은 아무렇지 않게 나몰래 패밀리를 흉내내며 저에게 얘기하는데~ 제가 갑자기.. "너 누군줄 알고 대답하냐?" 물었더랬죠~ ㅋㅋㅋㅋ 순간 그 남자애 목소리가 바르르~ 떨리는 것이~ 어찌나 웃겨야지~ 막 말을 더듬더니~ "너 너~ **이 아냐?" 하면서 제 친구 이름대는데~ 정말 깜빡 속은거지요~ 이 통쾌함이란.. 제 친구 옆에서 웃겨 죽고~ 그래서 제가 막 협박했죠~ 친구남친이랑도 좀 알고 지내는 사이고.. 동갑인지라.. "야 너 죽었다 목소리도 못알아보고~ 넌 진짜 죽었어~~" 제가 막 놀렸습죠~ 흐흐흐흐흐흐 친구남친 막 쩔쩔 매더이다~ 완전 속았다나~ ㅋㅋㅋㅋ 머 제가 성대모사를 조금.. 아주~~~조금 하는데~ 그친구가 나중에 말하기를. 내친구 웃음소리가 나길래.. 이상하다했데요~ 대화하는데 웃음소리는 옆에서 나고~ 이상했으나~ 그냥 의심하지않고 넘겼기에~ 그친구~ 제 친구(즉 여자친구)에게 갈굼을 아마~ 오랫동안 당했다죠~ㅎㅎ 제가 너무 얄밉게 굴었나요? 그거만 생각하면 웃겨요~ 제가 좀 우리 사장님 눈치보느라 두서없이 썼지만~ 생각해 보세요~ 여친목소리 못알아듣고~ 다른여자랑 대화하다 딱걸린 남자의 쩔쩔매는 목소리~ 혹시 저처럼 사람들 놀려먹은적 많으신가요? 흐흐흐흐흐흐
친구 남친 놀려먹기
때는 바야흐로.. 설연휴였습죠~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 엽기적 행각에..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배터지게 밥묵고~!
한잔 걸죽~~~~하게(?)걸쳐 볼라고 자리 이동하는데~
바로 이때 ~일어났던 일..
친구가 남친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었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
평소에도 성대모사를 좀 즐겨 하는지라.
전에 학원강사 할때도 사모님 성대모사로 강의하니..
막 정신못차리는 애들 하며..
남친에겐 애교로 막 보여주던 그 성대모사들..
오늘의 메뉴는 내친구였다~
냐하~~~~
사전 답사로다가~
평소 어떻게 전화받는지 꼬치꼬치 물어본뒤~
드뎌 실전~
두근두근두근~ㅋㅋㅋ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친구 남친 왈 "어 어보세요"
나 : "어 나야"
아주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 흉내를 내고 있었습죠~
나 : 머해?
친구남친 : 티비~
나 : 티비?
친구남친 : 오예~~(나몰라패밀리에서 나오는 그 오예~~)
나 : 머봐?
친구남친 : what? (나몰라패밀리에서 나오는 왓)
전 혹시나 들킬라~
아주 간단하게 묻고 대답했죠~
그러던중~
제가 웃겨서 못하겠는거에요~
친구남친은 아무렇지 않게 나몰래 패밀리를 흉내내며 저에게 얘기하는데~
제가 갑자기..
"너 누군줄 알고 대답하냐?"
물었더랬죠~
ㅋㅋㅋㅋ
순간 그 남자애 목소리가 바르르~
떨리는 것이~
어찌나 웃겨야지~
막 말을 더듬더니~
"너 너~ **이 아냐?"
하면서 제 친구 이름대는데~
정말 깜빡 속은거지요~
이 통쾌함이란..
제 친구 옆에서 웃겨 죽고~
그래서 제가 막 협박했죠~
친구남친이랑도 좀 알고 지내는 사이고.. 동갑인지라..
"야 너 죽었다 목소리도 못알아보고~ 넌 진짜 죽었어~~"
제가 막 놀렸습죠~
흐흐흐흐흐흐
친구남친 막 쩔쩔 매더이다~
완전 속았다나~
ㅋㅋㅋㅋ
머 제가 성대모사를 조금.. 아주~~~조금 하는데~
그친구가 나중에 말하기를.
내친구 웃음소리가 나길래.. 이상하다했데요~
대화하는데 웃음소리는 옆에서 나고~ 이상했으나~
그냥 의심하지않고 넘겼기에~
그친구~ 제 친구(즉 여자친구)에게 갈굼을 아마~ 오랫동안 당했다죠~ㅎㅎ
제가 너무 얄밉게 굴었나요?
그거만 생각하면 웃겨요~
제가 좀 우리 사장님 눈치보느라 두서없이 썼지만~
생각해 보세요~
여친목소리 못알아듣고~
다른여자랑 대화하다 딱걸린 남자의 쩔쩔매는 목소리~
혹시 저처럼 사람들 놀려먹은적 많으신가요?
흐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