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네요 절친한 친구의 친구로 알게된 그 남자를 전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절친한 친구는 저랑 거의 6~8년 정도 된 친구들이고 그남자와 알게된지는 3년 정도 됐군요.. 가끔 문자나 전화통화를 하고 만나기도 하고.. 편한 친구사이였습니다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 한..두달 전쯤 그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너가 일하는데 앞이니까 얼굴이나 잠깐 보자고.. 그래서 일 끝마치고 나갔어요 그남자..만취상태 더라구요 그때 전 남친이 있는 상태였고 남친 또한 그 남자와 친구사이였습니다 근데 남친이 이사실을 알면 싫어할것 같아서 남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xx야 나 지금 밖인데 OO이랑 같이 있어 근데 OO이 많이 취했나봐; 어떡해..." 남친 정말 화가 많이 났었어요 걔가 왜 술먹고 널 찾아갔냐고.. 그래서 남친이 절 데리러 왔었고 그남자는 제가 남친한테 연락했다고 실망이라고하더군요 제가 XX이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제가 솔로인줄 알았데요.. 그리고사실 저한테 마음이 좀 있었다고.. 그래서 찾아왔던거라고.. 그러구선 혼자 가버렸어요.... 그리고 며칠전 또 연락이 왔어요 새벽 2시쯤 술마시자고.. 제 남친은 유학간 상태라 한국에 없고 전 그날따라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술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어요 집안에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술마시려고 했는데 그 남자에게 연락이 와서 마시자고 했죠.. 어디서 마실까 하다가 그남자가 아는데 있다고 택시를 잡더라구요 택시를 타는데 그남자 폰이 울리더라구요 그남자:(통화)"어.. 금방 갈께 지금 가고있어" 저:누구야? 또 같이 술마시는 사람있어?ㅋㅋ 그남자:아니 우리 둘만 마셔 저:통화는 뭔데? 그남자:내가 애들이랑 술마시고 있었거든 근데 안가고 너랑 마실꺼야 그리고 그 남자가 내린곳은 그 남자의 집 근처였어요 분명 그남자는 그 근처에 술집이 있다고 했는데 절 데려간 곳은 그남자의 집이었어요 전 친구라고 생각했기에 아무 의심 안하고 따라갔죠 전 장난으로 "너 집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셨지?ㅋㅋㅋㅋ 지금도 그 친구들 집에 잇지??~" 그남자:"아무도 없어ㅋㅋ" 집에 갔는데 현관에 신발이 좀 있더라구요 "이 신발모야~ 애들 있지?ㅋㅋㅋ" "아니라니깐ㅋㅋ" 저희집 현관에도 제신발 여러개 꺼내놓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다 그남자의 신발인줄 알고 갔어요 소주 두병을 샀는데 그남자애 속이 안좋다고 토하고.. 술 안마시더라구요 전 그날 너무 힘든일 잊고 싶어서.. 술을 많이 마셨죠 한병 반정도 저혼자 다 마셨어요 그 남자랑 저희집이 가까운 편이었고 그애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그냥 마셨는데 방문 밖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술취한 상태였는데도 들렸어요 "야 이소리 모야" "무슨소리?" "발자국...소리나..문열어봐!" 문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그남자"너가 잘못들은거야 시계소리야" 째깍..째깍..좀 아닌듯 싶었지만 누가 있을리가 없었기에 그냥 넘어갔죠 저"야 방문 잠궈ㅜㅜ무서워" 그렇게 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는 남친이랑 통화를 했어요 남친이랑 떨어져 있다보니..좀 멀어진것 같기도 하고 해서 통화를 하다 울었나? 그랬어요.. 정말 많이 취했었나봐요.. 한병반으론 별로 안취하는데..그날따라 취하더라구요 너무 빨리 마셔서 그런지... 지금 기억으로는 그남자.. 저한테 키스했어요.. 그때왜 반항을 못했는지.. 아무 생각도 안나요.. 그리고 그남자가 절 만졌던거 같아요.. 가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전 일어나서 방문을 확 열었죠.. 순간 눈에........들어온.... 남자의 상반신.... 윗 옷을 안입고 있었어요 정면으로 눈에 딱 상반신이 들어왔어요 너무 깜짝놀래서 문을 확 닫고 물었죠 "야! 저거 모야!!!!" 그남자 : "뭐?" 저 : "쟤 누구야.......!!!아무도 없다며 ...!" 그남자 : 아무도 없어 너가 잘못본거야 헛거 봤어? 전 믿을수가 없어서 집을 뒤졌죠.. 그남자는 불다켜고 문열어 주면서 확인 시켜주더군요..보라고. 아무도 없다고. 안방문을 열어주었는데 침대위에 볼록한 무언가 이불을 쓰고 있었고. 전 그 이불을 들췄죠.. 쪼그리고 있던 남자.... 너무 놀래서.. 나와버렸어요 집에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남자(친구라고 생각했던 남자)를 제가 때렸던거 같아요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그남자 변명하더군요.. 사실 친구라고.. 정말 친한 친군데 그 친구네 아빠가 사람을 죽였데요.... 그래서 그 친구가 갈데가 없어서 집에서 재워준거라고.... 그런말들.. 믿을수 있으세요? 전 이런생각밖에 안듭니다...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절 불러들여서 술을 먹이고.. 술취하면..... 정신 못차리면.... 어떻게 해볼생각 아니었을까......... 나쁜새끼들... 그남자는 아니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너한테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하고 그친구는 방에서 잠만잤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병신같이 따라가는게 아니었는데 진짜 남자로 보이지도 않고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저한테 키스한건.. 술김에 술취했으니까..... 머리가 돌아서 그렇다해도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두 남자가 절 부른걸까요... 어떤 의도 였을까요.. 그남자말대로 그냥 자기 친구는 잠만재우고 저랑은 술만 마시고 집에 데려다 줄 생각이었을까요? 아니면... 두남자가... ....절 그럴려고 그런걸까요..?
친구라생각했는데 남자는 다 똑같은가요..
정말 힘드네요
절친한 친구의 친구로 알게된 그 남자를 전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절친한 친구는 저랑 거의 6~8년 정도 된 친구들이고
그남자와 알게된지는 3년 정도 됐군요..
가끔 문자나 전화통화를 하고 만나기도 하고..
편한 친구사이였습니다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
한..두달 전쯤
그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너가 일하는데 앞이니까 얼굴이나 잠깐 보자고..
그래서 일 끝마치고 나갔어요
그남자..만취상태 더라구요
그때 전 남친이 있는 상태였고
남친 또한 그 남자와 친구사이였습니다
근데 남친이 이사실을 알면 싫어할것 같아서
남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xx야 나 지금 밖인데 OO이랑 같이 있어
근데 OO이 많이 취했나봐; 어떡해..."
남친 정말 화가 많이 났었어요
걔가 왜 술먹고 널 찾아갔냐고..
그래서 남친이 절 데리러 왔었고
그남자는 제가 남친한테 연락했다고 실망이라고하더군요
제가 XX이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제가 솔로인줄 알았데요..
그리고사실 저한테 마음이 좀 있었다고..
그래서 찾아왔던거라고.. 그러구선 혼자 가버렸어요....
그리고 며칠전 또 연락이 왔어요
새벽 2시쯤 술마시자고..
제 남친은 유학간 상태라 한국에 없고
전 그날따라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술마시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었어요
집안에 너무 힘든일이 있어서...
술마시려고 했는데 그 남자에게 연락이 와서 마시자고 했죠..
어디서 마실까 하다가
그남자가 아는데 있다고 택시를 잡더라구요
택시를 타는데 그남자 폰이 울리더라구요
그남자:(통화)"어.. 금방 갈께 지금 가고있어"
저:누구야? 또 같이 술마시는 사람있어?ㅋㅋ
그남자:아니 우리 둘만 마셔
저:통화는 뭔데?
그남자:내가 애들이랑 술마시고 있었거든 근데 안가고 너랑 마실꺼야
그리고 그 남자가 내린곳은 그 남자의 집 근처였어요
분명 그남자는 그 근처에 술집이 있다고 했는데
절 데려간 곳은 그남자의 집이었어요
전 친구라고 생각했기에 아무 의심 안하고 따라갔죠
전 장난으로 "너 집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셨지?ㅋㅋㅋㅋ
지금도 그 친구들 집에 잇지??~"
그남자:"아무도 없어ㅋㅋ"
집에 갔는데 현관에 신발이 좀 있더라구요
"이 신발모야~ 애들 있지?ㅋㅋㅋ"
"아니라니깐ㅋㅋ"
저희집 현관에도 제신발 여러개 꺼내놓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다 그남자의 신발인줄 알고 갔어요
소주 두병을 샀는데
그남자애 속이 안좋다고 토하고..
술 안마시더라구요
전 그날 너무 힘든일 잊고 싶어서..
술을 많이 마셨죠
한병 반정도 저혼자 다 마셨어요
그 남자랑 저희집이 가까운 편이었고 그애가 데려다 준다고 해서
그냥 마셨는데
방문 밖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술취한 상태였는데도 들렸어요
"야 이소리 모야"
"무슨소리?"
"발자국...소리나..문열어봐!"
문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그남자"너가 잘못들은거야 시계소리야"
째깍..째깍..좀 아닌듯 싶었지만 누가 있을리가 없었기에 그냥 넘어갔죠
저"야 방문 잠궈ㅜㅜ무서워"
그렇게 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는 남친이랑 통화를 했어요
남친이랑 떨어져 있다보니..좀 멀어진것 같기도 하고 해서 통화를 하다 울었나? 그랬어요..
정말 많이 취했었나봐요..
한병반으론 별로 안취하는데..그날따라 취하더라구요 너무 빨리 마셔서 그런지...
지금 기억으로는
그남자.. 저한테 키스했어요..
그때왜 반항을 못했는지.. 아무 생각도 안나요..
그리고 그남자가 절 만졌던거 같아요..
가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전 일어나서 방문을 확 열었죠..
순간 눈에........들어온....
남자의 상반신.... 윗 옷을 안입고 있었어요
정면으로 눈에 딱 상반신이 들어왔어요
너무 깜짝놀래서 문을 확 닫고 물었죠
"야! 저거 모야!!!!"
그남자 : "뭐?"
저 : "쟤 누구야.......!!!아무도 없다며 ...!"
그남자 : 아무도 없어 너가 잘못본거야 헛거 봤어?
전 믿을수가 없어서 집을 뒤졌죠..
그남자는 불다켜고 문열어 주면서 확인 시켜주더군요..보라고. 아무도 없다고.
안방문을 열어주었는데
침대위에 볼록한 무언가 이불을 쓰고 있었고.
전 그 이불을 들췄죠..
쪼그리고 있던 남자....
너무 놀래서.. 나와버렸어요
집에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남자(친구라고 생각했던 남자)를 제가 때렸던거 같아요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그남자 변명하더군요..
사실 친구라고..
정말 친한 친군데
그 친구네 아빠가 사람을 죽였데요....
그래서 그 친구가 갈데가 없어서
집에서 재워준거라고....
그런말들..
믿을수 있으세요?
전 이런생각밖에 안듭니다...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절 불러들여서
술을 먹이고..
술취하면.....
정신 못차리면....
어떻게 해볼생각 아니었을까.........
나쁜새끼들...
그남자는 아니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너한테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하고
그친구는 방에서 잠만잤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병신같이 따라가는게 아니었는데
진짜 남자로 보이지도 않고
진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저한테 키스한건.. 술김에 술취했으니까.....
머리가 돌아서 그렇다해도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두 남자가 절 부른걸까요...
어떤 의도 였을까요..
그남자말대로
그냥 자기 친구는 잠만재우고
저랑은 술만 마시고 집에 데려다 줄 생각이었을까요?
아니면... 두남자가...
....절 그럴려고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