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문화적 차이에 따라 남녀의 역활은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에 대한 차별이 아닌 차이를 고려한 역할 분배 혹은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기대행동이라고 할까요? 제가 듣고 싶은건 도대체 남자답다는게 어떤건지 궁금합니다.(아.. 우리나라에서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는 주먹'이라고 외치는 친구에서 '남자는 센스'라고 외치는 놈입니다. 솔직히 어떤 틀이라는 것에 자신을 맞추고 거기에 매여서 자신의 본래 모습과 특징, 개성을 잃어버리 고 남들이 원하는 혹은 보여지기 위한 모습이 되는게 과연 옳은걸까요? 후후.. 제가 완전 이상한가요? 저는 남자도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놈입니다. 친구들도 저 만나면 저 천연기념물 취급합니다. 저 혼자 vs 친구들 이렇게 되서 토론이 벌어지곤 하죠.. 지금까지 여러 여성분들 만나면서 성관계를 할 기회는 빈번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더군요. 특히나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말이죠.. 26살때 그래도 키스는 기분이 어떨까 하고 호기심 반으로 첫키스 해봤으니까 말 다 했죠 머..; 제가 이상한가요? 남자면 여자 만나서 어떻게 벗길까 고민해야 정상인가요?? 사실 저 그냥 이런 글 쓰고 싶지도 않고 별로 내키지도 않습니다. 근데 그냥 답답해서 혼자 생각하다가 그냥 여러 사람들 얘기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남자다운 남자' 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그 여성분 외모는 그리 빼어나진 않지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마음씨 고우신 분입니다. 그냥 같이 있으면 마냥 좋아서... 이 분 정말 없으면 미칠꺼 같습니다. 이런적 처음이거든요.. 근데 문제는요. 제가 매우 감성적이라는겁니다. 영화보고 진짜 잘 울어요. 특히 만화보고도 잘 울고.. (강풀님 만화등.ㅎ) '사나이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 라는 말 듣고 그딴거 개나 줘 라고 말했던 놈입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여자같다고 섬세하다고 놀림도 받고 그랬는데.. 또 챙겨주기도 잘하고 부탁 받으면 거절도 잘 못하고 남들한테 화도 잘 못 냅니다. 싸우는 것도 무지 싫어하고요.. 미치겠습니다. 제가 여자같은가요? 그럼 흔히들 말하는 남자다움이란 무뚝뚝하고 무관심한듯하고 화도 잘 내고 잘 싸우고 감정이 매말라야하는건가요? 아.. 제가 너무 극단으로 달렸나요??..;; 웃긴건 말이죠 제가 생긴건 안 그렇다는겁니다. 차라리 여자같이 곱게 생겼으면 말도 안합니다.. 예전에는 삭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20대 중반부터 얼굴 그대로 가네요.;; 친구들이 가장 담배피게 생겼는데 안 피는 놈이라고 하고 제일 떡마 같은 놈이 경험 없다고 놀리곤 하죠.. 아무튼요.. 아.. 알고싶습니다. '남자다움!' 이 뭘까요?? (우리나라에서 말입니다..) 참고로 전 올해 27살입니다.. 대학원 들어갑니다.
도대체 남자답다는게 어떤걸까요?
사회적 문화적 차이에 따라 남녀의 역활은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에 대한 차별이 아닌 차이를 고려한 역할 분배 혹은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기대행동이라고 할까요?
제가 듣고 싶은건 도대체 남자답다는게 어떤건지 궁금합니다.(아.. 우리나라에서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는 주먹'이라고 외치는 친구에서 '남자는 센스'라고 외치는 놈입니다.
솔직히 어떤 틀이라는 것에 자신을 맞추고 거기에 매여서 자신의 본래 모습과 특징, 개성을 잃어버리
고 남들이 원하는 혹은 보여지기 위한 모습이 되는게 과연 옳은걸까요?
후후.. 제가 완전 이상한가요?
저는 남자도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놈입니다.
친구들도 저 만나면 저 천연기념물 취급합니다.
저 혼자 vs 친구들 이렇게 되서 토론이 벌어지곤 하죠..
지금까지 여러 여성분들 만나면서 성관계를 할 기회는 빈번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더군요. 특히나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말이죠..
26살때 그래도 키스는 기분이 어떨까 하고 호기심 반으로 첫키스 해봤으니까 말 다 했죠 머..;
제가 이상한가요?
남자면 여자 만나서 어떻게 벗길까 고민해야 정상인가요??
사실 저 그냥 이런 글 쓰고 싶지도 않고 별로 내키지도 않습니다.
근데 그냥 답답해서 혼자 생각하다가 그냥 여러 사람들 얘기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남자다운 남자' 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그 여성분 외모는 그리 빼어나진 않지만,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마음씨 고우신 분입니다.
그냥 같이 있으면 마냥 좋아서... 이 분 정말 없으면 미칠꺼 같습니다.
이런적 처음이거든요..
근데 문제는요.
제가 매우 감성적이라는겁니다.
영화보고 진짜 잘 울어요.
특히 만화보고도 잘 울고.. (강풀님 만화등.ㅎ)
'사나이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 라는 말 듣고 그딴거 개나 줘 라고 말했던 놈입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여자같다고 섬세하다고 놀림도 받고 그랬는데..
또 챙겨주기도 잘하고 부탁 받으면 거절도 잘 못하고 남들한테 화도 잘 못 냅니다.
싸우는 것도 무지 싫어하고요..
미치겠습니다.
제가 여자같은가요?
그럼 흔히들 말하는 남자다움이란 무뚝뚝하고 무관심한듯하고 화도 잘 내고 잘 싸우고 감정이 매말라야하는건가요?
아.. 제가 너무 극단으로 달렸나요??..;;
웃긴건 말이죠 제가 생긴건 안 그렇다는겁니다.
차라리 여자같이 곱게 생겼으면 말도 안합니다..
예전에는 삭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20대 중반부터 얼굴 그대로 가네요.;;
친구들이 가장 담배피게 생겼는데 안 피는 놈이라고 하고
제일 떡마 같은 놈이 경험 없다고 놀리곤 하죠..
아무튼요..
아..
알고싶습니다.
'남자다움!'
이 뭘까요?? (우리나라에서 말입니다..)
참고로 전 올해 27살입니다.. 대학원 들어갑니다.